미국이민 기왕이면 맨 손으로 오시고 사정이 그렇지 못하면 맨 손으로 온다는 생각으로
오세요
공수월님
한국이나 미국이나 최저 임금만 벌어서 펑펑쓰며 살 수는 없습니다.
그러니 평생 최저임금만 받을 생각이신 돈있는 사람들은
그냥 한국에 사시는 것이 훨 났구먼요^^ 저는 왜 많은 사람이
잘 사시면서 미국에 오시려 하는지 또 미국에서 십여년 넘게 불체로 살며
인종차별 타령이나 하고 미니멈타령이나 하며 허송세월하는지
당연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그런 마인드의 사람들에게 이민 반대합니다.
반면에 저는 돈없는 사람들은 미국으로 이민을 권장합니다.
왜냐구요. 미국의 노동자들은 게으른 편입니다. 물론 많이 고쳐졌지만
시간만 때우고 급여 챙기는 사람들이 아직도 참 많습니다. 당연 미국 와서
일 열심히 하는 우리 교포들이 미국 본토인보다 쉽게 눈에 띠고
능력과 노력을 인정받는 이유가 됩니다. 그런데 돈 많이 가지고 온
사람들은 그게 안되나 봅니다. 은행에 돈 잔득 있으니 일도 열심히 하지않고
그렇다고 영어도 되는 것도 아니고 그러니 주인에게 일 잘한다고 눈 도장 찍히는
일이 없습니다. 그러니 평생 제 자리 걸음입니다. 그리곤 남타령이나 말면 좋은데
뒤에서 주인 욕하면 그 이야기 다 귀에 들어갑니다. ㅠㅠㅠ
그래서 돈 있는 사람과 돈 없는 사람의 이민정착이 갈리는 것입니다.
돈 없는 사람은 최선을 다 하지 않으면 도태됨을 알기에 열심히 일하고
인정받고 반면에 돈 은행에 잔득 넣어든 사람들은 자꾸만 도태됩니다.
그래서 이민도 "배수의 진"을 치는 것이 득이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업도 그렇습니다. 미국인들도 사업을 많이 오픈합니다.
그런데 쉽게 문 닺습니다. 한 1년 장사 안 되면 뱅크랍 신청합니다.
우리 교포들이 사업으로 성공할 수 있는 이유입니다.
그렇게 문닺는 사업 문닺은 사업을 저렴한 금액으로 매입해서
다른 사업으로 전환하면 적은 금액으로 창업할 수 있는 곳이
미국입니다. 물론 경영과 사업에 식견이 있어야만 가능하지만요^^
그래서 닭공장하며 주말에 파트타임이라도 하라고 권장하는
이유입니다. 그리고 닭공장다니며 주말에 발품팔라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당연 인캄에도 도움이 되고 사업하는 노 하우를 배울 수
있지요. 즉 많은 돈을 소비해서 사업을 열고 쉽게 기권하는
미국 사람이 많다는 것 우리 이민자에게 기회가 되는 것입니다.
그 만큼 우리 교포들이 사업으로 경쟁이 가능한 이유가 됩니다.
제 관점일 수도 있지만 아직도 서비스업은 경쟁율이 있습니다.
이민 돈 없이 와도 말입니다. 물론 일하는 것 싫어하고
주말에 꼭 "디비져 자야"하는사람은 제외지만요.
돈이 있든 없든 정신 상태도 희미하고 일하는 걸 싫어하고
유흥업소 없으면 삶이 지루하고 안이한 생각을 가졌다면
그냥 한국에서 사세요. 하지만 그런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자신의 고생으로 자신의 자식들이 입시 지옥에서 벗어나
사람답게 사는 미래를 꿈꾸고 자신도 최소 한 10년 노력해서
인캄은 적지만 남 의식하지 않으며 행복하게 살고 싶은 분들은
이민 적극 권장합니다.
저처럼 가난해서 매부가 비행기표 은행에서 돈 빌려서 사 준 덕분에
맨 손으로 미국 온 사람도 그 돈 다 갚고(3 달 걸려서)이제 편하게 사는
편입니다. 그리고 이제 적지만 돈 과 시간을 사회로 될 돌리는 정도도
되었고 덕분에 동네에서 인정받는 정도는 되었습니다.
제가 대단하다고요. 아닙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당연한 것입니다.
고생이 많이 동반ㅍ되었지만 고생이라 생각하지 않었기에 다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게 되었고요.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마음가짐만 바로
세우면 말입니다. 하지만 마음가짐을 바로 세울 수 없는 분들은
이민 절대 반대입니다. 그런 사람은 그래도 말이 통하는 고국이
훨 났지 않겠습니까? 뭐하러 거금 3만불씩 들여 미국와서
이곳의 어떤 님 말씀따나 자신의 노력을 "개고생"이라 비하하며
고생을 사서 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