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 농암(청화,궁기,선암)초등학교 동문 여러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농암초등학교가 개교한이래 80여년이
지났지만 재경 동문회가 창립되지않은 현실이 안타까워 이 사회의
중심세대가 되는 장년들주축(35회부터46회까지의 동문)이 되어
농암초등학교 재경동문회를 발기 하고자 합니다.
역사가 말해주듯 우리 동문들께서는 각게 각층에 몸담으면서
국가발전과 모교발전에 기여하신분이 많으십니다 만, 그동안
타향살이 삶에 너와나를 돌아 볼 기회가 적었습니다.
이제 재경동문회가 조직되어 훌륭하고 자랑스러운 동문회가
되도록 서로서로가 노력 합시다.
모든 재경동문 여러분께서 각별하신 우애와 애향심이 바탕이 되어
때 늦은감은 있지만, 시작이 절반이라는 말이 있듯이 모교와
고향을 사랑하는 모임의 場이 되었으면 합니다.
동문 여러분의 많은 지도 편달을 바랍니다.
또한, 인터넷시대 발 맞추어 이번에 동문회 카페(cafe.daum.net/mgna2005)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이곳을 통하여 우리 모두가 기쁨과 슬픔을 함께 할수있는
화합의 장이 되었으면 합니다.
많은 동문들의 참여를 당부드리며
동문 여러분들의 무궁한 발전과 행운을 기원 합니다.
2005. 8. 17.
재경농암초등학교 동문회
발기회장 남 장 희 (35회)/강태공 배상
존경하는 농암초등 동문 여러분!!!
농암초등학교가 창립된지도 80여년이 훌쩍 지났지만
아직까지 재경농암초등학교 동창회가 구성되어 있지 않은게 안탑깝습니다.!!
특히 이번에 농암초등보다 한해 늦게 설립한 호서남 초등학교가
재경동창회를 창립한다고 하는 소식을 접하엿습니다.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농암초등학교가
시장군수 국회의원 대학교수등 사회저명인사를 배출하였지만
누구한분 선뜻 동창회모임을 주선하려는 분이없는바,
감히 저와 남장희선배님(35회)을 임시발기회장 중심으로
재경농암초등학교 동창회를 발기하려고 합니다.
뜻을 같이하는분은 동참해 주시기 바라오며,
먼저 35회(현재61~62세)에서 46회(45~46세) 주축으로 발기회를
구성한 후 재경 농초총동창회를 창립하고자 합니다.
많은 협조를 바라면서, 아래 표시한 기수별 동기회가 구성되어있는
재경회장님과 총무님을아시는대로 꼬리글로 게시하여 주시고
동기회가 구성되어있지 않더라도 기를 대표하여 뜻을 같이하는분은 연락주세요
(PS: 34회이전과 47회 이후 졸업기수라도 표시를 하여 주시면
더욱 고맙겟습니다) --39회 졸업생 유영철(산향기) 011-219-4180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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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축하합니다. 멋진후배들이 자랑스럽군요.
축하합니다.
축하의 인사올림니다
많이 늦었다고 생각이 들긴 합니다만 지금부터 재경 농암초등학교 동문회를 발촉하는 큰일을 맡아서 추진해주시는 남장희 선배님과 유영철 선배님께 먼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시작이 반" / "천리길도 한 걸음부터"의 참 뜻을 새기면서 많은 축하를 드리고 힘껏 협조하겠습니다...
축하만 할께 아니라 회장총무님을 알려 주셔야지요 ㅎㅎㅎ
회장총문미가 먼소리인지요?
재경 농암초등학교 동문회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드림니다 남장희선배님 유영철선배님 정말 고생많이 하십니다
산향기님! 잘 알겠습니다..곧 42회 회장과 총무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산향기 선배님의 추진력과 정렬적인 모습에 많은 박수를 보냅니다..무슨일이든 말만 앞서는 많은 사람들을 보아 왔습니다만 이렇게 추진력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추진하시면 성공적인 재경 농암초등 동문회가 눈앞에 보입니다..수고 많으십니다...
남장희 발기회장 님 나는 34회 가실목 장영수 지금 대구에 살고 있어 참여가 곤란 하지만 서울에 사는 동창생이 많이 있으니 같이좀 끼워 주면 않될까요 연락해서 참여 방안을 모색주시면 감사 이제 나이든 것도 서러운데 왕따당하는 기분같아서 조금서운한 마음과 측언지심에 [신형균 011-222-7606]
연락주셔 감사합니다.과심이 있어시면 어느곳에 있으면 무선관계입니까 특이 서울에는 34회선배들의 모임과 연락이 됨니다. 꼭 함게 동참 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동문회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용기있는 선배님들의 추진력에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이를 계기로 우리 동문들의 화합과 단합이 더욱 공고해지고 아울러 고향사랑도 더욱 깊어지길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