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EST(뉴이스트) HELLO(여보세요) 어떤 뮤직을 들을 때 가장 즐거움을 느끼십니까? 신나는 뮤직? 아니면 시끄럽지 않은 하모니? 피아노 선율이 가득한 가락? 전자음들로 처음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알 수 없는 랩이 가득한 노래? 어떤 뮤직을 듣든지 간에 나만 좋으면 되는 거에요
남들이 뭔 노래를 듣든지 훈수를 할 필요는 없어요. 나의 귀와 나의 몸이 만족하면 되는 겁니다. 나의 귀와 몸 그리고 마음까지도 만족하는 노래 NU'EST(뉴이스트)의 HELLO(여보세요) … 제가 들려드리는 이 뮤직이 그러한 뮤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NU'EST(뉴이스트)의 HELLO(여보세요) …
졸리지만 잠시 잠들기 전에 뮤직을 들어요. 그러면 잠이 정말 잘 온답니다. 그거 아시나용? 아리아는 나에게 있어 수면제 같은 거여요. 그래서 나 자신을 자장자장~ 하며 토닥여주는 어머니 같은 존재이기도 합니다. 뮤직은 그런 것이 아닐까요? 편안함. 딱 한마디로 말해봐요.
편한 가락은 나의 심신을 정화해주는데 저는 매일 저녁 잠을 자기 전… 뮤직이 주는 따듯함에 잠든답니다. 그렇죠. 음악은 정말로 신기한 거 같습니다. 그래서 난 계속 듣고…. 여러분께 강추를하고 하고…. 신비로운 가락, 오늘 저녁도 듣고 자요. 하하. 언제나 감상해도 질리지도 않고 잠을 진짜 잘 자니까 가락 없인 절~대 못삽니다. 뮤직을 들어보면서 쿨쿨쿨 자면 이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스스로가 됩니다.
그렇게 지금도 아리아의 품 품안에서 잔답니다. 어떠한 일상을 시작을 하건… 그리고 마무리를 하던지 저는 반드시- 선율과 함께합니다. 친한 친구 같고, 엄마, 아빠 같은 멜로디. 정말로 애정하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