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도동 해미안(海美安) 숙소 앞 바닷가 풍경
불로초를 캐러 왔다가 노한 산신령의 활에 맞아 죽어 용두암이 되었다는
전설이 깃든 용두암
양태영 제주지부 부회장님 내외분과 저녁식사를 함께하며
허연숙 시인님 제주도 음식 처음 드신 소감 미소로 살짝^^
메주콩잎 처음이죠^^ 요로케 싸서 드세요^^(별걸 다먹어요 ^^*)
식사후 후식시간에 잠깐 포구의 밤풍경 마음에 담아 두고파서^^
첫댓글 함께 했던 즐거운 시간들이 소중했습니다. 사진 참 멋지게 나왔네요. ^^
양태영 제부부히장님 내외분 정겨운 모습 행복해 보이십니다 정말 고생 하셌읍니다 참석못해 죄송하구 아쉽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구먼유~~~~~ ^&^
첫댓글 함께 했던 즐거운 시간들이 소중했습니다. 사진 참 멋지게 나왔네요. ^^
양태영 제부부히장님 내외분 정겨운 모습 행복해 보이십니다 정말 고생 하셌읍니다 참석못해 죄송하구 아쉽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구먼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