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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저의 지난 과오부터 사과드립니다.
제가 대륙조선설에 심취하게 됀건...
박창범교수의 하늘에새긴 우리역사...즉, 삼국의 천문기록을 슈퍼컴퓨터로 재 해석해...
고구려는 몽골을 중심으로 일식기록이 많았다.
백제는 산동성 중심으로 일식기록이 많았다.
신라는 복건성 중심으로 일식기록이 많았다는...
실로 놀라운 연구결과에서 시작돼고...
이를 기반으로...
황영희선생이란 분이 설파한...
이성계는 타타르족이며...조선 지배층은 타타르인들이며...
이들이 고려를 전복하고...이후 점차 영토를 죄다 빼앗겨 동쪽만을 영토로 보존해...
자신들의 과오를 숨기려 역사가 조작됐다 한 주장에 심취해...
밤을 패며 숙독하던 중...
이성계의 가족관계와 생몰연대...그 행적이...중앙아 아미르티무르와 일치함에 자극돼어...
황영희 선생께 질문 드렸으나...별다른 응답도 없고...이 분의 글들이 이후 잠적해 버린단 아쉬움에...
그럼... 어설프지만 내가라도 나서 찾아보겠단 오바에서... 직접적인 역사공부에 시간나는 대로 매달리게 됐습니다.
그러던 중...
최두환선생님의 학설로 대표돼는...
대륙조선서연구회를 알게돼고...해군 장교출신의 최선생님이...경도,위도 딱,딱 집어가시며 제시하시는...
조선사와 중원의 특산물과 기후의 일치성...임란기록상의 지형분석을 기초로한...
이순신이 왜놈들과 싸운 지역은...양자강과 황하강이 만나는 중원 동부 회수유역이라는 실로 놀라운 주장에 심취해...
다시 대륙조선사연구회에 올인하게 됀 겁니다.
그러나, 최선생님은...
느닷없이 단군조선과 지중해문명이란 설에 맞추어...
선생님이 주장하시던 중원중동부 대륙조선설 기준에선 몇만리 서역까지인 중앙아는 훌쩍 생략해 건너 뛰시고...
무조선 지중해를 중심으로 대륙조선과 근대조선의 중심을 비정하는 꿰 맞추기에 들어가시면선...
아예...그 때부턴... 어설퍼도 내가 직접 연구하는게 낫겠다 판단하게 됐습니다.
정작...
지중해 조선설이 나오기 이전부터...
중원 중동부가 조선이라 확정하다싶이한 대륙조선사연구회 내에서도...
저는 꾸준히 서역조선을 얘기했었고...
당시는 오히려 최선생님등이...저에게 확실한 문헌적 증거없이...음가상의 지명일치만 가지고...정황만 가지고...
중앙아까지도 조선이라 주장하지 말자 충고를 받았을 땝니다.
저의 당시 오바질부터 나열해 보겠습니다.
사라센은...사로신라요...서신라이다.
물론, 그 음가만 중요시 한 가설이고...현 페르시아인들이 자신들의 직계를 사라센으로 보질 않는 것은...
사라센은 중심이 동쪽 중원에 있는 이민족 문명이라서 아랍인들이 그랬다 판단해서입니다.
허나, 공부해 보니...신라의 출발은 신장성 중심의 진의 유민이고 티벳정도에서 운남성 호북,호남성 거쳐...
고구려나 백제와 대립할 시기의 최소 관경은 광동과 복건성이 중심이라 보이기에...
신라의 출발을 사라센 지역으로 본 저의 불찰을 먼저 반성합니다.
그러나, 이거 하나는 포기하지 못하는게...
당나라가 몰락할 시기...신나라가 재건됄 당시는...당나라의 원 발원지인 서토의 남부를 신라가 점유했기에...
아프칸, 파기스탄 인도등지겠져...?...그게 서신라(서 사로)인 사라센의 유래가 됐단 설입니다.
그건 아직도 가능성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여러 선생님들이 이런말씀을 했습니다.
당나라가 곧 신라의 조대명이다.
저도 첨엔 그걸 최초로 본격적으로 퍼트린 장본인인데...나름 연구하다 보니...
수,당나라란...현재도 "~스탄"이란 국명을 유지하는...중앙아의 국가들 영토를 중심으로한 왕조로...
그 최대영토는 지중해 이집트까지도 서쪽 속지로 둔 중앙아의 왕조는 맞다.
그 총령 서쪽 중앙아의 수당(스탄)세력은 스키타이이며...힛타이트며...당고트족이다...
그들이 총령 동쪽에 중심을 두고...총령 서북쪽 돌궐까지 제압하던 고구려란 시대적 라이벌과 전쟁을 치룬게...
수단군족끼리의 패권전인...수당과 고구려의 세계대전이다.
그 때 원래 그쪽 출신인 진나라 유민계인 신라는 수당에 붙어...
중원 동남부에서 한양(호북성)을 중심으로...티벳과 황하중남부를 아우르던 백제를 붕괴시키고...
고구려의 패망에 결정적으로 후방 교란 역할을 한 세력이라 판단돼는 고로...
신라의 시작을 ...통일신라의 최대 전성기인 사로신라(사라센)으로 봄은 시대를 반대로 해석한 저의 오류라 반성합니다.
이 경우는...백제는 크게 변동이 없습니다.
비류백제가 페르시아이고...서백제이다란 설이 제 주장였는데...
나름 더 연구해 보니...
백제(남부여)의 시작은 신장성 중심의 부여요...그 지역을 고구려계가 장악하면선...티벳(마한)과 황하 중남부로 밀리고...
거기서 삼국지 위나라의 시원인 우태,구태백제(우구태=오고타이)가 시작돼어...북위는 황하중남부...
우리가 아는 조조의 그 위나라...
온조의 한성백제는 그 동남의 ...현 화산 남부 한수(漢水)...즉, 양자강의 서북시원지 중심의 왕조로 발전해...
삼국이후는 티벳동남부까지 아우렀으며...후대 티벳남부와 동남아지역 오나라와...월나라도 먹었다...
티벳 서부와 파키스탄지역의 촉한...이 고대 삼한(三韓)지역을 먹었고 그게 비류백제다라 봅니다.
그 세력이 강성할 땐...그 넘어 파키와 아프칸까지 영역이 뻗혀...
서토를 비류의 세력으로한 비류백제라 하고...그게 페르시아의 시원이라 하는 입장으로 정리됐습니다.
그 유명한 삼국지의 나라들은...
한마디로...원 황하상류인...타클라마칸 타림하 유역을 중심으로...
천자의 황도를 중심으로...위나라가 석권하고...위나리의 시원은 오구태백제며...거기서 왜(倭)의 국명도 비롯돼고...
티벳의 동남부 라사일대와 메콩강 중심 그 남부 운남성 등지를 오나라가 차지하고...동남아의 월나라와 자웅한다 보이고...
유비의 촉한은...신장성에서 쫒겨...티벳 서부 고산지대 오지로 밀려...
위나라(위구르,우태백제)에 밀릴땐...파키스탄 카라코름고갯길을 넘어 파촉(파키)땅에 중심을 뒀고...
그래 천길 낭떨어지 파촉가는 요지 얘기가 나온거라 정리됍니다.
그 지역은 삼국지시대 이후엔...수당과 백제에 반반씩 다 통합됀다 보입니다.
중국 삼국지의 중심지는...티벳고원이며...
그 자리는 삼한(三韓)의 원지역이고...신장 감숙성의 기자조선이 망하곤...기준이 남쪽으로 망명해 마한왕이 돼는건...
바로 이 티벳의 삼한지대로 기준이 이동했던 역사라 정리했습니다.
후대 그 지역이 무굴제국의 동국(중가르)가 돼고...그게 역사가 말한 명나라기에...
이 명나라를 사대했던 대륙조선과...명나라의 유민국인 남명...
즉, 서남아와 인도 무굴제국 몽골로이드튀기 유민들이 중원에 들어와...
티벳과 신장성의 역사를...자랑스럽게 한자소설로 만든게 삼국지의 시원이라 봅니다.
전엔 이걸...
북위를 고구려로...오나라를 백제로 봤던걸 반성합니다.
북위는 우태백제...백제는 그 동남으로 패주한 한성백제로 정리하는게 지금 제 입장입니다.
고죽국에 대한 무책임한 오류,,,
카삭크스탄...코삭크를...고구려 시초의 고죽국으로 착각한 점 사과드립니다.
역시, 그 음가만을 중요시한 시도로 무책임했습니다.
고구려 고주몽은 외몽골 북부여에서 내려온 천손(황천의 자손)으로...당대 남부여격 신장성유역 대소왕가에 견제를 받다...
동남으로 이동해 나라를 세웠다니...
부여(남부여)의 최초 중심지인 신장성 북동부 기준의 동남인...
현 투르판이거나 청해성 기련산맥 서녕 회족자치주가 거기일까 합니다.
고구려는 다시 신장성지역 대소왕의 부여를 장악하고...동부 현 중원대륙 예맥조선지역을 장악하고...
내몽골로 이주한 대소왕 부여의 망명왕가가 자리잡은 읍루지역을 장악하고...
원 발원지 북부여인 외몽골을 재장악하며...
광개토재제때에서...신장성 서부와 알타이의 서부 연나라등 서선비를 정복하고...
알타이 중심의 거란과 돌궐을 복속시키면서...
일대 대 제국을 건설하나...양원왕기에 동서가 분열돼어...말기엔 신장성 동부인 돈황(요동)을 경계로...
돌궐,거란,수당과 경합했다 보입니다.
발해(渤海)에 대한 오류...
역시. 그 음가만 중요시하여...신장성 서북...카삭크의 동부...현 발하쉬호를 발해로도 봤는데...
무책임했습니다.
연구해 보니...동,서거련해나...특히. 기련산맥 남부 포창해나...청해성..청해(靑海,西海)가...
중국과 조선의 경계점인 발해(渤海)였습니다.
발해유민의 서쪽 이주민들에 의한 서북유럽 발칸반도 유역은...그 연관성은 배제하지 못하나...
발해 유민들의 집중 이주지는 아닌것으로 생각됍니다.
나름 연구해 보니...
고구려의 최 전성기 영토엔 턱없이 모자라나...고구려의 마지막 시기 영토보다 오히려 고토회복을 더한...
신장성 동북 전체와 내외몽골 황하 북부를 다 차지한게 발해이나...
서부는 키타이(거란)에 제압돼고 남부는 왕건고려에 점령돼고...극동북으로 몰린 발해는...
말기엔 외몽골 황룡부인 울란바타르 정도를 중심으로 있었으며...
거기서 망했고...오히려 그 동부인 현 동북삼성은 왕건고려의 초기 동북영역중 하나라하니...
거기서 망한 발해땅에 고려유민 왕함보(김함보)의 금나라가 시작됀다 봅니다.
금나라에 대한 오류...
송나라 역사에...서하가 동쪽의 금나라정벌을 위해...고려의 영토통과를 논의했다 하는 구절로...
금나라의 시원을 현 동북삼성 북경정도로 봤는데...
그건 후대의 금나라 동경이요...
금나라의 발원도 역시 외몽골로 보이는 영고탑지(투아이막)... 알튼호수(안출호수?)일대라니...
망한 발해의 최후영토인 외몽골 동부가 금나라 시원지로서...
이들이 현 순천부 북경일대의 왕건고려 땅을 합병하는 과정이...고려의 동북영토를 야인여진이 정복하는 과정이고...
다시 고비사막을 피해...서쪽 신장성을 통해 서북에서 돈황일대를 치는게...
요나라 최후정벌이자..이 땅중,,,요동(돈황일대)의 소유를 놓고 ... 고려와 금나라간 싸운게...4군 6진 말다툼이요...
금나라가 키타이(거란,요나라)를 쳐서...천산일대 북경(연경)까지 빼앗는 것이며...
이때서야 키타이(요나라)는 서부 속지인 카자흐등지로 도주해 서요제국을 만들고...그게 카라키티이제국인 것이니...
키타이(거란)가 원래 서역에서 발원했단 주장들도 무책임하다 하겠습니다.
거란의 발원 역시...중원의 통치가 못 미치던 외몽골 서부 고비알타이 인근이며...외몽골 동부 발해의 마지막 왕통을 치면선...
그 세력이 막강해져...내분으로 사분오열됀 당을 티벳으로 밀어내고...
역시 천산일대를 지배하여 대륙의 천자국이 됀거라 정리합니다.
이 대목에서...
키타이를 금나라로 보고...요나라(거란)을 카라키타이로 본점...저의 오류입니다.
금나라는 키타이가 아닌...알란(알튼,알탄)이란 황금을 뜻한 국명으로...현 몽골족들 울란(붉은)이란 언어와도 상통하는...
외몽골 동부를 기준한 발상이라 봅니다.
그럼, 키타이(힛타이트)는 기자조선과 직접적 연관이 있던 족속으로도 봐야 합니다.
왜 자꾸 외몽골 외몽골 하냐 하면...
그 지역이 바로 중원황조들의 정복에서 자유로운...알타이와 고비알타이 고비사막(한해)으로 가로막힌...
숙신과 북부여...말갈 읍루..실위들의 발원지이자 비상시 도피처였기에 그렇다 하겠습니다.
돌궐과 고구려(북부여)의 시원도...
이 외몽골 북단 바이칼을 중심으로...돌궐(철륵)은...바이칼 서부 아르한가이 서부 흡수골 정도와...
특히,실위족들의 예니세이강 유역...거란은 돌궐의 남쪽 알타이 동쪽줄기인 사얀산맥 남쪽부터 외몽골 서북부...
북부여(고구려의 전신인 황천)는...바이칼 전체와 외몽골 중남부가 그 중심지라 정리해 봅니다.
현 터키는...고구려에 쫒겨...발해에 쫒겨...키타이(거란)에 쫒겨...
알타이에서 서진해 이룩한 오손과 돌궐(철륵)의 최 서부 오스만+투르키민족을 뿐...
거기가 돌궐의 최초발원지라 보는건...큰 넝쿨나무의 줄기 맨 끝을... 뿌리라 우기는 엉둥함이라 하겠습니다.
한(漢)과 조선과의 관계...에 대한 오류...
저는 애초 화하(華夏)족은...화산을 중심으로한 중국 이민족들이요...단군조선관 전혀 다른 현 중화족들 조상문명이라 보는...
대개의 재야 역사학자들과 같은 입장였는데...
나름 공부해 보니...한(漢)이란 지역은...
천산 남부 타클라마칸을 이르며...그 영역이 넓어질경운 요동(돈황일대)로 진출해 부여나 고구려를 치며...
파키나 아프칸.카자흐도 쳐서 서역개척을 한 문명으로...
그 힘의 여유가 있을땐...동북오지의 유일한 말성쟁이 숙신을 치기 위해 가끔은 외몽골 바이칼 까지 가긴 가는데...
청야전술과 혹한에 못이겨 포로가 돼어 오히려 조공을 하는 그런 문명였다 보입니다.
한(漢)무제가...중원 중남부를 개척한게...
고구려와 기자조선 평양성9섬서성)에 한사군을 잠시 만들었단 얘기로...
바로 다시 서북 요동(돈황일대)과...북부인 내몽골일대 고구려에게 빼앗낀게 그 정체라 정리합니다.
연행사들이 한족(漢人)들을...대체적으로 막 대했단 구절도...
한(漢)이란 중국 전체의 종족명이 아닌...돈황과 타클라마칸 일대 종족들의 명칭으로...
그 명칭이 양자강 서북지류인 현 섬서성 서남단 호북성 서북단 한수(漢水)일대에 있음은...
이 한수는...서북의 한(漢)이...기자조선이나 고구려의 평양인 섬서성을 청해(발해)를 건너 정복한 이후...
그 남부의 삼한(三韓)과의 경계지역으로 했기에...그 지명이 남은 결과라 정리합니다.
원래의 한수는...타림하 일대란 얘기져...
마지막...중국(中國)과 조선(朝鮮)과의 연관관계에 대한 정리...
제가 제일 대륙조선학자님들과 부딪치는게 이 부분입니다.
먼저 선비족 주나라(周)와 기자조선...
사기엔 엄연히 주무왕이 기자를 동이 예맥지역에 봉해...
기자국을 조선(朝鮮)...즉, 해뜨는 쪽 선비국 이라 했단 유래가 존재합니다.
이 경우...단군(탱그리,천신)족의 나라는 주나라가 맞고...
큰 틀에서 단군조선의 단군을 주무왕으로도 봐야 하는건 저도 여러 사학자님들과 같은데...
그 주무왕인 단군(탱그리)격 황제가 동이의 예맥지역에 봉한 기자의 나라가 동선비격인 조선(朝鮮)이라 엄연히 기록됐으니...
이후의 조선(朝鮮)이란...통상 천산의 동쪽 신장성 동부와 감숙성 섬서성을 중심으로...
현 중원의 동이족들을 통치한 문명이라 보는게 객관적이라 봅니다.
감숙 섬서성이 조선직접통지구역이자 경기지역이란 것이져...
우리의 직계인 기자국 조선이... 물론 지중해까지 다 먹은 대 제국였으면 좋겠지만...
그건 우리의 바램일 뿐...수 없이 많은 역사서에...주무왕에게 동쪽으로 분봉받은 기자국이 조선의 시초라 하는데도...
자꾸 주무왕의 중앙아시아까지를 조선이라 하는건 무리가 많다 봅니다.
그러고 보면 ...단군조선과 지중해 문명이란 설은...원론적으론 맞는 말씀인데...
그걸 기자조선과 근대조선의 변함없는 영토로 확대해석한 지중해조선학자들이 문제라 하겠습니다.
크게 보면...단군(탱그리)조선은...배달국은...
단군(탱그리)을 하늘이라 칭하는...유라시아 전 종족들의 시원국이라 하겠고...
그 시원은 알타이와 그 서남부 물인..아리수(알알해)중심의 국가가 단군조선국...주무왕의 그 선비족 나라라 보는데...
그들이 환국의 중심점인 한(漢)지역을 흡수하는 역사가 바로 ...총령인 곤륜(카라코름일대)에서...
암컷 곰 토템의 웅족(熊族)의 마고할미인 서황모와 황제와의 결합신화이며...
고로 배달국 환웅 중의 하나가 황제(黃帝)헌원이라 보면 맞다 봅니다.
그러나 그건 배달국(타타르국,발도국)단군조선의 역사일 뿐...
상대적 동쪽인 기자국인 동이지역의 조선(朝鮮)은...
그들 기준 동쪽인 돈황과 그 동쪽이라 봄이 객관적이란게 저의 정리입니다.
또한... 젤 중요한 중국(中國).
저도 첨엔 ...여러 대륙조선연구자님들이 주장하는...
조선의 중심 사방 500리가 경기이고...그 중심의 황도가 중국(中國)이니...
중국이란 영원히 조선의 황도를 이른 고유명사라 봤는데...
아주 조금만 역사서 드려다 봐도...그것 역시 우리의 희망사항에 기인한 과대해석이라 사료됍니다.
물론, 단군(탱그리)선비족의 중심지 연경이 전통적 중국(中國)인 것은 맞으나...
그 연경지역은...단군(탱그리)족의 여러계파 종족들이 시대마다 경합하면서 서로 차지했던 지역의 명칭과 정부의 통칭이지...
오로지 기자조선과 고구려, 고려, 조선의 중심지 황도였기에 중국이라 했던게 아니라 봅니다.
기자국인 조선은...
한 번도 이 지역을 차지한 적이 없으며...
오히려...치우의 동이지역 청구국 구리의 자손인것으로 보이는...고구려때나 이 지역을 차지하고.,.
그나마 수당과...요나라,원나라,금나라등...여타 단군조선의 후예들에게 이 자리를 내 주고
그들을 천자로 인정한게 조선사의 거의 전체이니...
이 역사서 전체에 널널한...기본 중 기본도 부정하며 대륙조선사 역사원전 논하는 건...억지라 봅니다.
그러다 보니...
수당은 신라조대명이다.
요나라,원나라,금나라는...고려의 영원한 제후국이다.
청나라도 마찬가지다...
라는 희안한 논리가 필요불가결하게 형성돼는데...
그들의 시초 발원때나 그 이전에...그들의 선조가 고려나 조선에 무릅을 굽혔다고 하여...
그들이 대 제국을 만들고 나선...고려와 조선 국왕들이 오히려 그들에게 무릅을 꿀었던 사료가 지천인데도...
제내들 할애비들이가 예전엔 우리 할애비들에게 조공하던 서북 오랑케 추장였단 사실만으로...
그들이 대 제국을 만들고 고려와 조선까지 제압한 역사 이후까지도...우리의 속지 제후정권이라 하는건...
마치, 정주영씨의 할애비가...
옛날 우리 할아버지의 머슴였으니...
지금 현대그룹 정몽구회장은...현대그룹 말단 직원인 나의 부하직원이다...란 논리와 다를바 없다 봅니다.
이런 주장을 하면...
또 그늠의 음모설이 난무합니다.
궐한이 제는...아무래도 대륙조선의 강역을 현 중원으로만 묶어두려는...
중국공산당들을 돕는 동북공정 특공대일 수 있단...
조선족일 수 있단... 그 깜찍한 음모론들...
실상의 내 주장은...
현 중원의 지배자들인 중국공산당의 전신은...신해혁명의 주류들은...
서남아출신 남명(무굴)의 유민과...해양 왜잡족들의 혼혈족들로...
현 중원의 대륙조선을 태평청국의 난(원조동학란)을 기회로 양이들의 주구가 돼어 빼앗은 외부종족들이라 늘상 주장하는데도...
바로 그게 현 중원 공산당들의 최대 약점을 들쑤시는 글인데도...
그걸 반대로...중국공산당들 동북공정 거드는...
대륙조선강역을 중원에 가두기 전술이란 주장을 하는 분들의 머리 수준을 의심할 수 박엔 없다 주장합니다.
일부는 일부러 그런다고도 봅니다.
저의 대륙조선 기본틀은...
대강 위와같이 수정돼고 재정리 돼었으니...
전에는 서역까지 단군조선이라며..왜 입장이 바뀌었냐 의심하지 마시고...
위의 주장들도...연구결과에 따라선... 바뀌어야 하면 언제든 바뀔 수 있음도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연구란건...
언제든 객관적 사료들이 다른게 나오면...다시 바뀔 수 있는게 객관적 연구지...
첨부터 조선은 영원한 세계 대제국이요...
한번도 천자자리나 중국(황도)위치와 권한을 빼앗낀적 없는 천손족이니...
현재 가장 살기좋은 지중해 유역을 조선의 중심(중국)이라해도 무방하다는니의 주장은...
이미 연구의 기본 초석이 놓일 위치도 못 정한 상태에서...
지붕칠 먼저 하는 엉뚱함이라 보겠습니다...터를 잘못 잡았으면...빨리 옮겨야지...
그늠의 알량한 학자적 자존심 때문에...
수렁밭에 주춥돌을 자리잡고 기둥을 잘못 세운걸...아무리 덧대봐야...결국 사상누각이 돼는 것이니...
거기가 아니면 빨리 돌아와 제데로됀 객관적 조선사연구의 초석터를 다시 잡음이....
객관적 역사연구의 기본이라 주장합니다.
사용하는 말은 순화하돼...
앞으로도 객관적 증거없이...무조건 음가상...정황상...여기가 조선의 중심이라 확정하는 글들엔...
치열하고 꾸준하게 딴지를 걸 것임도 아울러 천명하는 바이옵니다.
실상 그런게 진정한 진실찾기 역사토론방식이라 생각합니다.
고명하신 누가 한번 주장하면...
무슨 신흥종교 교주의 발언록 모시듯 무조건 그 사조를 쫒아가며...교주가 갑자기 심경이 바뀌면...
대륙조선의 강역이 급자기 수만리 옮겨지는식의 연구는...
전혀 객관적 역사연구가 됄 수 없고...
단지... 애국 애족적 역사메니아들의...우리가 영원한 촌손족이였으면 좋겠단 간절한 바램에 편승한...
자위적 심리에 편승한... 신흥종교적 변태역사학이라 비판해 봅니다.
또한,
저도 한때 그 신흥종교의 열성신도였음도 반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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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터키는 우리 역사와 완전무관한 유대계 백인아닌가요?
오손 돌궐은 현 터키와는 상관없는거 같습니다.,
돌궐 오손(고려?) 도손 (신라?) 이런말이 있죠 오손도손 사이좋게 잘살자
터키는 돌궐족이며, 고구려와 관계가 깊다고 봅니다. 고구려는 항상 돌궐과 연합했으며, 고구려 망 후에는 고구려 왕자(고문간)가 돌궐 가한의 사위도 됩니다. 이런 관계로 터키를 보시는 것이 올바른 관계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오손이란 특이한 종족으로 오늘날의 러시아 및 우크라이나 계통의 종족들로 추정됩니다. 이들에 대한 종족의 특이함은 <눈은 움푹 들어가고, 코는 높고, 벽안의 눈동자에, 붉은 머리털과 수염과 구레나룻도 많고 붉은 색을 띈다고 했습니다.> 이런 종족을 찾아 보시면 "오손(烏孫)"에 대한 정체는 알 수 있을 것입니다.
터키지역 ? 오스만제국 유적지? 벽화를 보면 지배층(왕족?)은 몽골리안( 황인종)이라고 합니다.
페르시아 유적지? 벽화에 그려진 지배층도 몽골리안(황인종)이라고 합니다.
그 유적지에 있는 벽화중에서 사신으로 보이는 분들이 동양계라는 이야기며, 그 분들의 정체는 고구려인과 신라인으로 추정한다고 합니다. 문제는 왜 백제는 없느냐 하는 것입니다. 백제가 강성했을 때는 고구려와 겨뤘으며, 신라는 고구려와 백제가 망하고 난 뒤에나 강성해졌다는 것을 생각해 보면, 신라 사신이 아니라 백제 사신일 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현재의 터키 종족은 동양계의 흔적이 많습니다. 실제로 터키인들은 유럽종족과는 또 다릅니다. 페르시아 어느 유적지에 그런 벽화그림을 보고 누가 그런 말을 했는 지는 모르겠으나, 그것을 봐야 동양인인지 그 쪽 사람들인지를 판단할 수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가능성은 충분합니다
궐한 선생님은 아직도 수(가야?)당을 신라로 안보시군요
그리고 선생님도 그전엔 원금을 고려로 보시지 않았나요??
아직도여...?
무식해서님...그 수당이 신라의 조대명이란 설을 최초로 퍼트린게 접니다...^. .^
챙피해서 고갤 못 들겠습니다.
연구해 보니 그게 아니란 반성을 요즈음 하고 있는 거고여...
원나라 금나라를 왕건고려로 제가 말한적 없습니다.
금나라도 고구려(고려)를 계승했고...원나라(몽골)도 고려(고구려)란 국명의 골(고리)로 국명을 한다...
한 적은 있습니다.
그게 보통명사로 발전해...궈리...궐(闕0이돼고...궈...국(國)이란 나라호칭이 됀다 한 겁니다.
그리고 후빌라이의 원제국은...다분히 고려와 혼혈황조라 한건 맞습니다.
오손=오스만투르크...도손(됴센=조선)...이 말씀이져...?
그거 첨에 제가 최초로 퍼트린 가설입니다.
책임이 큽니다.
지들 입으로 지들은 알타이에서 온 돌궐족이라하는데...그걸 우리가 뭔 근거로 아니라 할 수 있을까여...?
고구려에 밀리던 발해에 밀리던 거란에 밀리던... 밀리면 상대적으로 군사력 취약했던 서역까지 가는건 당연하니...
서역의 왕가 옛 모습들이 동양인 같았던건 당연하다 하겠습니다.
그건 흉노나 돌궐,카라키타이의 왕조지...그게 기자조선이 지중해란 근거는 못 됍니다.
궐한님, 고람 或是 1700年 前 法顯이라는 師님이 쓰신 歷遊天竺記傳에 正確히 '中天竺國所謂中國'이라는 句節이 나오는디 여기서 나오는 中國은 우찌 說明하실겁니ㅺㅏ? ㅼㅗ 訓民正音엔 異乎中國(잉ㆅㅗㆁ듀ㆁ귁)이라 카는디 여기에 對한 說明을 '中國ㅇㆍㄴ 皇帝겨신 나라히니 우릿나라 常談에 江南이라ㅎㆍㄴㆍ니라'이라 적어놓앗는디 여기서에 中國은 우찌 說明하실 겁니ㅺㅏ? 궐한님께서 主張하시는 ㅸㅏ에 對해 若干 理解가 안 가는 部分이 많습니다. 러시아 數學者(아나톨리 포멘코)가 말하기를, '모든 西洋史는 거짓이다'라는 말도 하는 판인데.. ㆆㅡ디까지가 궐한님에 主張인지 모르겟습니다.
군상님...자동 왜국어 번역을 사용하신듯 합니다...???
중천축국...주류사학에선 티벳&파키,아프칸 정도를 말하는데...그건 왜곡이 아닌듯 합니다.
그럼, 제가 주장하는...무굴리스탄(무굴제국)이 바로 명나라(明)다란 주장과 딱 맞아떨어지는데여...?
물론, 서양사는 거짓이져...아시아사도 거짓이고...그래 대륙조선사 찾기 하는 것이고여...
다행이 동북공정의 역사왜곡 피의자격인 중국이 가진 사료들도 많으나...
대륙조선의 후예인 우리들의 규장각에도...아직 햇빛을 보지 못한...
일본애들이 왜곡은 커녕 읽어보지도 못한 고서들이 가득하다니...대한민국의 축복인가 합니다.
규장각사서들만으로도...대륙조선사는 완벽히 재건됄 거라 봅니다.
아뇨, 外國語 번역기가 아니라 訓民正音 表記法입니다. 現在 한글에서는 ㅄㅡ지(用) 않는 글자들이지요. 이 訓民正音式 表記가 連結이 안 되고 羅列되다 보니 그러케 되엇슴니다. 訓民正音式 表記法은 아마 우리 한글에 對한 큰 自負心을 주리라 豫想하는 ㅸㅏ(所)입니다. 訓民正音을 破壞햇다면 訓民正音을 다시 ㅄㅡ는 거시 우리에 本分이 아니겟습니ㅺㅏ? 天人地三才而後世不可易之라, 東國正韻 序文에 正確히 나타나는 句節입니다. 天은 하날 아(ㆍ),地는 ㅡ,人는 ㅣ로 하날 아(ㆍ)에 音價는 悉曇語에 長音 아(阿)와 一致합니다. 또한 우리말 土俗 사투리가 全部 悉曇語,梵語에 ㅳㅡㄷ과 一致하니 놀랍지 않습니ㅺㅏ..
훈민정음의 복자음 복모음들은..다시 다 복원돼야 합니다.
현재 일본애들 발음식으로 혀가 짧아진 한글론...세계의 언어들을 다 정확하게 표기할 수 없습니다.
가장 정확한 발음표기가 훈민정음이니...이를 더이상 훼손치 말고...오히려 원래의 자음모음들을 다 복원해야 한다 봅니다.
訓民正音에 卓越함과 그 要諦 바로 '發音대로 적는다'입니다. 하지만 現在 한글에 依해 우리 本來 마른 사라진 지 오래입니다. 우리가 니른ㅸㅏ 한글 學者라 너기는 사람드리 맨든 맞춤法보단(니른ㅸㅏ 이거슬 맞춤法統一案이라 하지요) 그 源流를 訓民正音을 ㅸㅣ릇한 여러 文獻에서 찾아야 본다고 저는 봅니다. 姜相源 博士께서 밝히신 우리나랏 土俗 사투리가 梵語인 줄 누가 아라겟습니ㅺㅏ? 크샤트리아 或 샤트리아, 곧 王族드리 ㅄㅡ던 最高에 言語를 말입니다. 우리는 이런 所重한 價値드를 내뿔고 疏忽히 녀기지 않습니ㅺㅏ..
듕귁..중국의 훈민정음 발음...그것때문에 저도...동국=동귁=듕귁이니...중국(中國)의 음차가 동국(東國)으로도 음차표기됐을수 있단 깜직한 가설을 내 놓기도 했습니다만...아닌듯 합니다.
전 명조 실록에 성벽에 글쓴꺼 찾을라구여...보면 알겠죠.시안은 아닙니다.
당연히 무너져서 없지만요.류성룡,이순신 고향은 달라도 고향멀리 조정에서도 하루 거리 류성룡대감이 달려가서 나라를 걱정 먼지 아세요...그때는 지역 감정은 없는거예요.나라 걱정하지...지금의 나라는 한탄스럽습니다.
류대감과 이순신의 의정부에서 거리가 하루 남짓거리 입니다.
中國(듀ㆁ귁)이 東國으로 音借되엇슬거라는 생각은 東國正韻을 보셧음 비르서 解決되셧을 거라 생각하는 ㅸㅏ입니다.. 오늘날에 東(동)마느로는 到底히 解決할 方灋(방법)이.. 中國에 訓民正音 發音이 우째서 듀ㆁ귁이 되는건지 모를 ㅼㆍ름입니다.
그 根源, 卽 그거시 우리마레 불휘인지 아닌지 발키는 거시 歷史에 目的이 아닙니ㅺㅏ..? 歷史에 硏究는 言語에 硏究와 같습니다. 두 손 두 발 노코 歷史 따로 言語 따로 보실 생각이십니ㅺㅏ.. 그런 無責任ㅎㆍㄴ.. 人間이 살기 爲해 言語는 必須的 條件인디 그거슬 내뿔고 史觀에만, 領域 熟考에만 汲汲한다면 歷史 硏究는 끝이나 다름읍습니다. 何必泥於領土乎 우째 言語를 내뿔고 歷史를 論할 수 잇단 말입니ㅺㅏ..
저는 사서를 가지고 운운하기보단,요번에 직접 탐방할려구여,굿네이버스도 언어만 통하면 된다느깐, 조만간 퇴사합니다.,
기회를 있음 아낌없이...
제가 기부한지 7년이 되네요.. 그래서 지금은 준비하기에....언어소통..
결론은 종교,,,개종교?말로 하지말고 사진을 주삼..현지사진 찰영 못하면 묵살...
무식해서 궁금합니다? 그만 도용하지 마세요. 본인의 주장? 역겹네요.촉매했던분들 무시하고 아고 내가 주장했다?
或是 저 말씀ㅎㆍ는 겁니ㅺㅏ? 저는 그런 사람 모릅니다. 盜用은 더더욱 아니고 제 身上情報로 맨든 아이디입니다..
오바이트 납니다.
무슨 한국어들이 이러신지...?
하나도 못 알아 듣겠습니다...도대체 기승전결 하나도 없고,,,뭔 주장인지도 못 알아 듣겠습니다...?
제가 한국어 다시 배워야 할려나봅니다.
우선 댓 글에서 "보는 분들이 이해할 수 있는 글"을 사용하는 것이 정석일 것 같구요. 역사란 언어이전에 땅이 우선입니다. 그 후에 언어가 생겼겠지요. 땅 이전에 언어가 생겼을 리 없기 때문입니다. 또 언어란 시대적으로, 정복자와 피장복자 입장에서 큰 변화를 갖습니다. 옛 왕조의 역사를 논하는 것은 사람과 땅이 우선이며, 언어란 부수적인 것입니다. 다만 언어의 변화 흐름등은 역사의 한 부분을 차지할 수 있을 뿐입니다. 지금 옛 것을 복원한다든지, 옛 것 그대로를 찾을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언어말입니다. 이것의 변화를 시대적으로 변화될 때마다 기록한 자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저 추측하고, 가정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서양인들과 조선사를 왜곡한 무리들은 "언어"를 가지고 장난질을 합니다. 지금도 진행형입니다. 그만큼 민감한 사안입니다. 왜냐하면 언어의 변화흐름에 대해 어떤 증거나 고증이 없기 때문입니다. 지구라는 행성안에는 수많은 국가와 종족과 부족들이 있는데, 이들 모두에게 공통점이 몇 개씩 등장하며, 말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끼리도 손발을 이용해 얼마든지 서로의 마음을 조금씩 이해하게 됩니다. 우리말과 단어 몇개가 비슷한 발음이나 유사한 형태를 보인다고 해서 그것이 우리말의 근원이라던지, 우리의 선대라든지 하는 비약은 말 그대로 비약일 뿐입니다. 그것을 증명한다거나 고증한다는 하는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안에서도 우리나라 말의 근원에 대해서 많은 이들이 여러가지 설을 주장합니다. 알타이어계, 페르시아계, 인도계등등 서로 자신만의 주장이 옳다고 하지만, 누구도 어느 하나의 것이 옳다는 입장을 보이지 않습니다. 이것은 주장하는 내용을 보면, 애매모호하기 때문에 그것을 진심으로 믿기 어렵다는 뜻과 같기 때문입니다. 모든 설에는 양면성을 갖고 있으며, 다른 분의 주장도 듣고, 읽어보고, 결론은 스스로 내리는 것이며, 나만의 주장이나 생각이 진실이다라고 생각한다면 그것을 더욱 믿고 따르면 되는 것이며, 자신이 그랫듯이 다른 분의 주장도 존중해야 하는 것입니다.
同感하는 바입니다. 過激했던 點 罪悚합니다.
저는 과거 얘기를 가지고 재탕이 싫은겁니다.
빅토르최나 고향집 어디인지 찾아보삼,
샤먼제국, 동이문화원, 임진왜란, 조선팔도, 백범일지, 조선왕조실록, 카자흐스탄, 홍범도, 고려인, 아라사, 대법국, 영길리국, 신해혁명, 원세개, 이홍장, 영친왕, 만주국, 만주족,...검색하면 다 나옵니다. 헛소리 좀 그만하세요.. 님을 프락치로 본, 음모론?의 당사자로서 말씀드립니다. 조선팔도부터 찾으세요. 지금 아시아 조선카페만 학술적으로 옳습니다. 전 누구의 옹호자가 아닙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박용숙, 최두환, 강상원 선생님들만 학자로서 명확하게 역사를 밝히고 있습니다. 추측이 아니라 연구를 해야 조상님에게 떳떳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