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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무의 조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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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조선사 일반 이야기 게시판 먼저 사과드리며...저의 대륙조선 기본개념을 밝힙니다.
궐한 추천 1 조회 1,074 13.07.24 16:12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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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터키는 우리 역사와 완전무관한 유대계 백인아닌가요?

    오손 돌궐은 현 터키와는 상관없는거 같습니다.,

    돌궐 오손(고려?) 도손 (신라?) 이런말이 있죠 오손도손 사이좋게 잘살자

  • 13.07.24 23:03

    터키는 돌궐족이며, 고구려와 관계가 깊다고 봅니다. 고구려는 항상 돌궐과 연합했으며, 고구려 망 후에는 고구려 왕자(고문간)가 돌궐 가한의 사위도 됩니다. 이런 관계로 터키를 보시는 것이 올바른 관계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오손이란 특이한 종족으로 오늘날의 러시아 및 우크라이나 계통의 종족들로 추정됩니다. 이들에 대한 종족의 특이함은 <눈은 움푹 들어가고, 코는 높고, 벽안의 눈동자에, 붉은 머리털과 수염과 구레나룻도 많고 붉은 색을 띈다고 했습니다.> 이런 종족을 찾아 보시면 "오손(烏孫)"에 대한 정체는 알 수 있을 것입니다.

  • 터키지역 ? 오스만제국 유적지? 벽화를 보면 지배층(왕족?)은 몽골리안( 황인종)이라고 합니다.

    페르시아 유적지? 벽화에 그려진 지배층도 몽골리안(황인종)이라고 합니다.

  • 13.07.24 23:09

    그 유적지에 있는 벽화중에서 사신으로 보이는 분들이 동양계라는 이야기며, 그 분들의 정체는 고구려인과 신라인으로 추정한다고 합니다. 문제는 왜 백제는 없느냐 하는 것입니다. 백제가 강성했을 때는 고구려와 겨뤘으며, 신라는 고구려와 백제가 망하고 난 뒤에나 강성해졌다는 것을 생각해 보면, 신라 사신이 아니라 백제 사신일 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현재의 터키 종족은 동양계의 흔적이 많습니다. 실제로 터키인들은 유럽종족과는 또 다릅니다. 페르시아 어느 유적지에 그런 벽화그림을 보고 누가 그런 말을 했는 지는 모르겠으나, 그것을 봐야 동양인인지 그 쪽 사람들인지를 판단할 수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가능성은 충분합니다

  • 궐한 선생님은 아직도 수(가야?)당을 신라로 안보시군요

    그리고 선생님도 그전엔 원금을 고려로 보시지 않았나요??

  • 작성자 13.07.24 17:48

    아직도여...?
    무식해서님...그 수당이 신라의 조대명이란 설을 최초로 퍼트린게 접니다...^. .^
    챙피해서 고갤 못 들겠습니다.
    연구해 보니 그게 아니란 반성을 요즈음 하고 있는 거고여...

    원나라 금나라를 왕건고려로 제가 말한적 없습니다.
    금나라도 고구려(고려)를 계승했고...원나라(몽골)도 고려(고구려)란 국명의 골(고리)로 국명을 한다...
    한 적은 있습니다.
    그게 보통명사로 발전해...궈리...궐(闕0이돼고...궈...국(國)이란 나라호칭이 됀다 한 겁니다.

    그리고 후빌라이의 원제국은...다분히 고려와 혼혈황조라 한건 맞습니다.

  • 작성자 13.07.24 23:59

    오손=오스만투르크...도손(됴센=조선)...이 말씀이져...?
    그거 첨에 제가 최초로 퍼트린 가설입니다.
    책임이 큽니다.
    지들 입으로 지들은 알타이에서 온 돌궐족이라하는데...그걸 우리가 뭔 근거로 아니라 할 수 있을까여...?
    고구려에 밀리던 발해에 밀리던 거란에 밀리던... 밀리면 상대적으로 군사력 취약했던 서역까지 가는건 당연하니...
    서역의 왕가 옛 모습들이 동양인 같았던건 당연하다 하겠습니다.
    그건 흉노나 돌궐,카라키타이의 왕조지...그게 기자조선이 지중해란 근거는 못 됍니다.

  • 13.07.25 00:24

    궐한님, 고람 或是 1700年 前 法顯이라는 師님이 쓰신 歷遊天竺記傳에 正確히 '中天竺國所謂中國'이라는 句節이 나오는디 여기서 나오는 中國은 우찌 說明하실겁니ㅺㅏ? ㅼㅗ 訓民正音엔 異乎中國(잉ㆅㅗㆁ듀ㆁ귁)이라 카는디 여기에 對한 說明을 '中國ㅇㆍㄴ 皇帝겨신 나라히니 우릿나라 常談에 江南이라ㅎㆍㄴㆍ니라'이라 적어놓앗는디 여기서에 中國은 우찌 說明하실 겁니ㅺㅏ? 궐한님께서 主張하시는 ㅸㅏ에 對해 若干 理解가 안 가는 部分이 많습니다. 러시아 數學者(아나톨리 포멘코)가 말하기를, '모든 西洋史는 거짓이다'라는 말도 하는 판인데.. ㆆㅡ디까지가 궐한님에 主張인지 모르겟습니다.

  • 작성자 13.07.25 00:29

    군상님...자동 왜국어 번역을 사용하신듯 합니다...???

  • 작성자 13.07.25 00:35

    중천축국...주류사학에선 티벳&파키,아프칸 정도를 말하는데...그건 왜곡이 아닌듯 합니다.
    그럼, 제가 주장하는...무굴리스탄(무굴제국)이 바로 명나라(明)다란 주장과 딱 맞아떨어지는데여...?
    물론, 서양사는 거짓이져...아시아사도 거짓이고...그래 대륙조선사 찾기 하는 것이고여...
    다행이 동북공정의 역사왜곡 피의자격인 중국이 가진 사료들도 많으나...
    대륙조선의 후예인 우리들의 규장각에도...아직 햇빛을 보지 못한...
    일본애들이 왜곡은 커녕 읽어보지도 못한 고서들이 가득하다니...대한민국의 축복인가 합니다.
    규장각사서들만으로도...대륙조선사는 완벽히 재건됄 거라 봅니다.

  • 13.07.25 00:48

    아뇨, 外國語 번역기가 아니라 訓民正音 表記法입니다. 現在 한글에서는 ㅄㅡ지(用) 않는 글자들이지요. 이 訓民正音式 表記가 連結이 안 되고 羅列되다 보니 그러케 되엇슴니다. 訓民正音式 表記法은 아마 우리 한글에 對한 큰 自負心을 주리라 豫想하는 ㅸㅏ(所)입니다. 訓民正音을 破壞햇다면 訓民正音을 다시 ㅄㅡ는 거시 우리에 本分이 아니겟습니ㅺㅏ? 天人地三才而後世不可易之라, 東國正韻 序文에 正確히 나타나는 句節입니다. 天은 하날 아(ㆍ),地는 ㅡ,人는 ㅣ로 하날 아(ㆍ)에 音價는 悉曇語에 長音 아(阿)와 一致합니다. 또한 우리말 土俗 사투리가 全部 悉曇語,梵語에 ㅳㅡㄷ과 一致하니 놀랍지 않습니ㅺㅏ..

  • 작성자 13.07.25 00:43

    훈민정음의 복자음 복모음들은..다시 다 복원돼야 합니다.
    현재 일본애들 발음식으로 혀가 짧아진 한글론...세계의 언어들을 다 정확하게 표기할 수 없습니다.
    가장 정확한 발음표기가 훈민정음이니...이를 더이상 훼손치 말고...오히려 원래의 자음모음들을 다 복원해야 한다 봅니다.

  • 13.07.25 01:32

    訓民正音에 卓越함과 그 要諦 바로 '發音대로 적는다'입니다. 하지만 現在 한글에 依해 우리 本來 마른 사라진 지 오래입니다. 우리가 니른ㅸㅏ 한글 學者라 너기는 사람드리 맨든 맞춤法보단(니른ㅸㅏ 이거슬 맞춤法統一案이라 하지요) 그 源流를 訓民正音을 ㅸㅣ릇한 여러 文獻에서 찾아야 본다고 저는 봅니다. 姜相源 博士께서 밝히신 우리나랏 土俗 사투리가 梵語인 줄 누가 아라겟습니ㅺㅏ? 크샤트리아 或 샤트리아, 곧 王族드리 ㅄㅡ던 最高에 言語를 말입니다. 우리는 이런 所重한 價値드를 내뿔고 疏忽히 녀기지 않습니ㅺㅏ..

  • 작성자 13.07.25 00:40

    듕귁..중국의 훈민정음 발음...그것때문에 저도...동국=동귁=듕귁이니...중국(中國)의 음차가 동국(東國)으로도 음차표기됐을수 있단 깜직한 가설을 내 놓기도 했습니다만...아닌듯 합니다.

  • 13.07.25 00:48

    전 명조 실록에 성벽에 글쓴꺼 찾을라구여...보면 알겠죠.시안은 아닙니다.

  • 13.07.25 00:56

    당연히 무너져서 없지만요.류성룡,이순신 고향은 달라도 고향멀리 조정에서도 하루 거리 류성룡대감이 달려가서 나라를 걱정 먼지 아세요...그때는 지역 감정은 없는거예요.나라 걱정하지...지금의 나라는 한탄스럽습니다.
    류대감과 이순신의 의정부에서 거리가 하루 남짓거리 입니다.

  • 13.07.25 01:41

    中國(듀ㆁ귁)이 東國으로 音借되엇슬거라는 생각은 東國正韻을 보셧음 비르서 解決되셧을 거라 생각하는 ㅸㅏ입니다.. 오늘날에 東(동)마느로는 到底히 解決할 方灋(방법)이.. 中國에 訓民正音 發音이 우째서 듀ㆁ귁이 되는건지 모를 ㅼㆍ름입니다.

  • 13.07.25 01:47

    그 根源, 卽 그거시 우리마레 불휘인지 아닌지 발키는 거시 歷史에 目的이 아닙니ㅺㅏ..? 歷史에 硏究는 言語에 硏究와 같습니다. 두 손 두 발 노코 歷史 따로 言語 따로 보실 생각이십니ㅺㅏ.. 그런 無責任ㅎㆍㄴ.. 人間이 살기 爲해 言語는 必須的 條件인디 그거슬 내뿔고 史觀에만, 領域 熟考에만 汲汲한다면 歷史 硏究는 끝이나 다름읍습니다. 何必泥於領土乎 우째 言語를 내뿔고 歷史를 論할 수 잇단 말입니ㅺㅏ..

  • 13.07.25 00:49

    저는 사서를 가지고 운운하기보단,요번에 직접 탐방할려구여,굿네이버스도 언어만 통하면 된다느깐, 조만간 퇴사합니다.,
    기회를 있음 아낌없이...

  • 13.07.25 00:58

    제가 기부한지 7년이 되네요.. 그래서 지금은 준비하기에....언어소통..

  • 13.07.25 01:56

    결론은 종교,,,개종교?말로 하지말고 사진을 주삼..현지사진 찰영 못하면 묵살...

  • 13.07.25 02:00

    무식해서 궁금합니다? 그만 도용하지 마세요. 본인의 주장? 역겹네요.촉매했던분들 무시하고 아고 내가 주장했다?

  • 13.07.25 02:25

    或是 저 말씀ㅎㆍ는 겁니ㅺㅏ? 저는 그런 사람 모릅니다. 盜用은 더더욱 아니고 제 身上情報로 맨든 아이디입니다..

  • 13.07.25 02:01

    오바이트 납니다.

  • 작성자 13.07.25 02:48

    무슨 한국어들이 이러신지...?
    하나도 못 알아 듣겠습니다...도대체 기승전결 하나도 없고,,,뭔 주장인지도 못 알아 듣겠습니다...?
    제가 한국어 다시 배워야 할려나봅니다.

  • 13.07.25 10:40

    우선 댓 글에서 "보는 분들이 이해할 수 있는 글"을 사용하는 것이 정석일 것 같구요. 역사란 언어이전에 땅이 우선입니다. 그 후에 언어가 생겼겠지요. 땅 이전에 언어가 생겼을 리 없기 때문입니다. 또 언어란 시대적으로, 정복자와 피장복자 입장에서 큰 변화를 갖습니다. 옛 왕조의 역사를 논하는 것은 사람과 땅이 우선이며, 언어란 부수적인 것입니다. 다만 언어의 변화 흐름등은 역사의 한 부분을 차지할 수 있을 뿐입니다. 지금 옛 것을 복원한다든지, 옛 것 그대로를 찾을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언어말입니다. 이것의 변화를 시대적으로 변화될 때마다 기록한 자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저 추측하고, 가정하는 것입니다.

  • 13.07.25 10:45

    그래서 서양인들과 조선사를 왜곡한 무리들은 "언어"를 가지고 장난질을 합니다. 지금도 진행형입니다. 그만큼 민감한 사안입니다. 왜냐하면 언어의 변화흐름에 대해 어떤 증거나 고증이 없기 때문입니다. 지구라는 행성안에는 수많은 국가와 종족과 부족들이 있는데, 이들 모두에게 공통점이 몇 개씩 등장하며, 말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끼리도 손발을 이용해 얼마든지 서로의 마음을 조금씩 이해하게 됩니다. 우리말과 단어 몇개가 비슷한 발음이나 유사한 형태를 보인다고 해서 그것이 우리말의 근원이라던지, 우리의 선대라든지 하는 비약은 말 그대로 비약일 뿐입니다. 그것을 증명한다거나 고증한다는 하는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 13.07.25 10:56

    우리나라안에서도 우리나라 말의 근원에 대해서 많은 이들이 여러가지 설을 주장합니다. 알타이어계, 페르시아계, 인도계등등 서로 자신만의 주장이 옳다고 하지만, 누구도 어느 하나의 것이 옳다는 입장을 보이지 않습니다. 이것은 주장하는 내용을 보면, 애매모호하기 때문에 그것을 진심으로 믿기 어렵다는 뜻과 같기 때문입니다. 모든 설에는 양면성을 갖고 있으며, 다른 분의 주장도 듣고, 읽어보고, 결론은 스스로 내리는 것이며, 나만의 주장이나 생각이 진실이다라고 생각한다면 그것을 더욱 믿고 따르면 되는 것이며, 자신이 그랫듯이 다른 분의 주장도 존중해야 하는 것입니다.

  • 13.08.09 22:43

    同感하는 바입니다. 過激했던 點 罪悚합니다.

  • 13.07.26 01:01

    저는 과거 얘기를 가지고 재탕이 싫은겁니다.

  • 13.07.26 01:03

    빅토르최나 고향집 어디인지 찾아보삼,

  • 13.08.12 03:06

    샤먼제국, 동이문화원, 임진왜란, 조선팔도, 백범일지, 조선왕조실록, 카자흐스탄, 홍범도, 고려인, 아라사, 대법국, 영길리국, 신해혁명, 원세개, 이홍장, 영친왕, 만주국, 만주족,...검색하면 다 나옵니다. 헛소리 좀 그만하세요.. 님을 프락치로 본, 음모론?의 당사자로서 말씀드립니다. 조선팔도부터 찾으세요. 지금 아시아 조선카페만 학술적으로 옳습니다. 전 누구의 옹호자가 아닙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박용숙, 최두환, 강상원 선생님들만 학자로서 명확하게 역사를 밝히고 있습니다. 추측이 아니라 연구를 해야 조상님에게 떳떳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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