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동구루무/벙어진 (금영 노래방 반주기 번호:81170)
1.동동구루무 한 통만 사면온 동네가 곱던 어머니지금은 잊혀진 추억의 이름어머님의 동동구루무바람이 문풍지에 울고 가는 밤이면내 언 손을 호호 불면서눈시울 적시며 서러웠던 어머니아아 동동구루무2.동동구루무 아끼시다가다 못 쓰고 가신 어머니가난한 세월이 너무 서럽던추억의 동동구루무달빛이 처마끝에 울고 가는 밤이면내 두 빰을 호호 불면서눈시울 적시며 울먹이던 어머니아아 동동구루무
바람이 문풍지에 울고 가는 밤이면내 언 손을 호호 불면서눈시울 적시며 서러웠던 어머니아아 동동구루무
동동구루무 - 방어진
출처: 팔복초등학교총동창회 원문보기 글쓴이: 세레나 (13회 오순옥)
첫댓글 노래 들으며 엄마 생각하네요. 효도하라고 올려주신거 맞지요
첫댓글 노래 들으며 엄마 생각하네요. 효도하라고 올려주신거 맞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