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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음식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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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음식 간요리
맹명희 추천 0 조회 1,115 08.05.23 16:07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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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5.23 16:16

    첫댓글 날것으로 참기름 소금 찍어 먹어야 제맛인디............ㅎㅎㅎ

  • 작성자 08.05.23 16:21

    이거 돼지간입니다.

  • 08.05.23 16:32

    ㅠㅠㅠ.....ㅎㅎㅎ

  • 08.05.23 16:23

    이건 맥주 안주에 어울릴것 같군요.

  • 작성자 08.05.23 16:38

    그렇습니다. 좀 드릴까요?

  • 08.05.23 19:07

    통 속에 있는(재료가 다 잠길 정도로 양이 많은...) 저 액체가 다 식용유입니까?

  • 작성자 08.05.23 20:23

    식초와 식용유입니다.

  • 08.05.23 23:58

    맛있겠네요. 요리도 그리 어렵지도 않구 값도 싸구 맛도 있구요. 식용유를 0.7리터나 넣으면 아주 많은데 좀 덜 넣으면 어떨까요?

  • 작성자 08.05.24 00:36

    저게 ,,, 널널한 국물에 잠겨야 해요... 그냥 뭍기만 하면 맛이 없어요...

  • 작성자 08.05.24 08:20

    먹고나면 국물이 많이 남습니다. 그렇지만 그거 아까운 생각을 전혀 못할만큼 이게 맛있습니다.

  • 08.05.24 08:30

    신기해보여요.. 어떤맛일까 음청 궁금해요.. 돼지간요리의 재발견!!

  • 08.05.30 11:37

    어머 쉬는날 한번 해 봐야겠어요~~ 근데 식용유가 엄청많이 들어가네...

  • 08.05.30 20:06

    레시피는 그래도 드셔 보시면 깔끔함 맛에 놀라실 겁니다.ㅎㅎㅎ 상큼 하거든요.

  • 08.05.31 10:35

    칼이 예사롭지 않고, 요리솜씨도 아주 뛰어나시고, 예사롭게 여기는 재료를 훌륭한 요리로 개발하셨군요 감탄 또 감탄입니다!

  • 작성자 08.06.01 06:35

    이 칼이 잘 들고 좋기에 ... 저는 다른 칼로도 음식만들 때 지장 없으니 잘 보관해 두었다가 며느리에게 주었더니 며느리가 이건 왠지 무섭다고 그냥 평범하게 생긴다른 칼로 가져가더군요..그래서 ,,,이젠 아껴두지않고 사용하는 겁니다.. 무게가 있어서 아주 잘 듭니다.

  • 09.05.15 19:25

    정말 멋있는 요리 감사드립니다

  • 11.08.26 01:21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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