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법령이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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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재림 번호 : 28232 조회 : 60 추천 : 0
게시일 : 2005-09-19 08:19:27
글종류 : 일반
답글 : 허용함
천사가 라오스“의 "수" 라는 사람에게 나타나
[2005년에 9.11보다 큰 사건이 미국에서 일어날 것이며,
더 이상 평화가 없으며, 곧 이어 일요일 법령이 온다고,
늦은비와 온 세상에 복음이 신속히 마쳐질 것이며
예수님께서 속히 재림하신다]고 했다는 말을
지난해 가을에 들었다.
최근 카타리나의 결과를 보면서 뉴스를 통해
재정피해(9.11보다 10배), 인명패해(약 10배정도 추정)
미국 역사사상 최대 최악의 재앙이라는 보고를 들었다.
그렇다면 일단 수의 이야기가 진실인 것이다
수에게 나타난 천사가
사탄일수도 있고, 천사일수도 있고, 여인의 거짓말일수도
있다.
그러나 사람과 사탄은 미래를 정확이 예언할 수 없다
천사의 이야기라면 곧이어 일요일 법령이 다가올 것이
분명하다.
물론 수의 경우는 화잇처럼 선지자로서 계속 계시가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단 3번 나타난 것이다.
우리 주의에 선지자가 아니어도 천사를 만난 경우가 있다.
고넬료 처럼
미국 어느 합회에서는 수 이야기를 공문으로 목회자들에게
보낸적이 있었다는데...
이제 이 일에 대한 정확한 규명과 함께 적절한 대처가
필요하다.
진실이라면 교단적 홍보와 대대적 준비가 혹 필요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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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췌끝
위의 글을 보고 판단해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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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성은 하나님에게서 온 예언자가 아니라고 봅니다
라오스의 수“라는 여성은 정상적인 재림성도도 아니고
또 화잇여사를 통하여 그동안 얼마든지 그런 정도의 지식은
우리에게 누차 경고와 말씀의 예언을
듣고 있는데도 또 다른 예언자?를 하나님은 보내실 필요도
없으신 것입니다
같은 말을 전하는 동시대의 두 기별자를 사용치 않습니다
그것은 모방하는 것뿐입니다
일요일휴업령이 있을 것은.. 사단은 자신이 행하는 사건이므로
누구보다 자신을 잘 알고 있습니다
(사단은 미국에서부터 일요일 휴업령을 내릴 것을 잘 있고
이것은 맞는 말입니다)
(참고로 개신교인들은 이런말을 화잇여사만이 하는 말인줄
알고 있었는데 전혀 다른 사람도 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심장하게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사단도 성경에 나오는 진리 예언 사건을 같이 해 가면서
성도들을 속이려는 것이 이 지성소시대의 계략일 것입니다
같이 미래를 좀 말한다고 하나님에게서 온 것이라고 한다면
위험합니다
그러나 일요일 휴업령은 무조건 내리는 것이 아니라
카트리나 사건보다 더
세상에 재난들이 매우 가중되고 난 후에 있을 것이지만 ,,,,
무엇보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세천사기별을 더욱 증거하려
할때에 사단은 내릴 것이라는 것입니다
우리의 전도 활동력이 더욱 있을 때,,,,라는 것입니다
(늦은비 성령받고 그 아래의 활동시기 아님)
향후 사건 시기의 앞당기고 오는 것은 우리에게 역량에 따라
달려있습니다
위의 수법은 파티마에 나타난 수법과 비슷하게
진리반,, 일부 자기 지식반, 섞어서 호기심을 가지고 우리가
믿는 예언과 믿음을 (다른곳으로 분산시키듯)
흔들려고 하는 것입니다
표적신앙이나, 날자기준으로 등등 치중하도록 하게 하여
심령을 약하게 만들려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책임성과 말씀을 믿고 회개하는 열성을 회피하게
하는,,,, 모든 눈에 나타나는 표적과 다른 예언자들에게
호기심을 가지지 않도록 해야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들은 아무렇지도 않지만
초신자들에게는 그런 예언자들이 나타나
그들의 기존 믿음을 분산시키게 할것이라는 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