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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차 기성지방회장단
 
 
 
카페 게시글
긴급 현안 영혼일기 776: 불가항력적 은총
Peter(김성찬) 추천 0 조회 185 11.08.20 10:05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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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8.20 11:17

    첫댓글 에고~~ 우리네 목사님들 주변에 오죽 살가운 사람이 없었기에 세제맛차(?) 주변에 이리도 왁자지껄 모였을꼬...
    사실..... 우리 목사님들 주변엔 정치와 투쟁와 음음한 목적을 가지고 달겨드는 뜻깊은차(?)들이 바글바글하기 때문이지. 그 차는 입에서는 달지만 속이 쓰린차다.
    그래서 103차가 좋다. 이 차에는 복음이란 순수한 목적을 향해 달려가는 단순한 사람들이고, 또 삼상 19장의 라마 나욧처럼 순수해지기 때문이다.
    언젠간 우린 다 하나님 나라의 초원에서 옛날 이야기 하면서 여전한 103차의 맛을 보리라. 예수님 당연 함께....

  • 11.08.20 19:22

    아 정말로 달콤한 시간이었으리라. 이 몸은 모가 그리 바쁜지 서울모임에도, 대명 모임에도 참석하지 못했으니 해외에서, 그리고 잠을 한 시간자고, 링거로 원기 회복하고 오신 분들께 죽을 죄를 지었수다. 꾸벅. 다음 모임에는 꼬~~옥 참석해서 이 죄를 사함받으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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