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원분들이 조금만 더 친절하였으면하는 마음이들었던 캠핑이였읍니다.
샤크님의 도끼질 제법포스가 묻어납니다
진아님의 칼국수 샤브샤브..너무너무 맛있엇읍니다.
후식이시작되고...고구마,군밤. 유자차...
샤크님의 인스턴트표ㅎㅎㅎ 닭날개가 화목난로위에서 익어가고.아테네님 육류먹의면 안된다고..무상스님곁에서 수행해야한다고....결국 파계했읍니다.ㅎㅎㅎ
화목난로 연통이 막혀 타프안에서 너구리 사냥이 시작되고...
진나님표 새콤.달콤.매콤 희안한 떡복이떡
너무 많이먹어서 홀로 우중 산책을 시작하여 보았읍니다
북부. 중부.남부로나누어서 생태꽃길를 잘 조성하여 놓았더군요
발마사지길을 한번걸어 보았읍니다.
산책코스를 걸기전 한번 올려봅니다
생태체험관 관리원이 있었지만 출입문을 잠겨져있어 구경을 할수없었읍니다.
우죽 산책길로 한번 걸어 보았읍니다
밥그릇은 이정도는 되어야지요. ..꿈공장님 몸매를 유지하실려면.ㅎㅎㅎ
오늘의 장원감 가람이의 쵸코머핀.나이어린 가이 덕분에 입이호강 하였읍니다...가람아 고마워
캠핑장의 전경을 한컷 찍어 보았읍니다
첫댓글 아주 두번 죽이는군요 꿈공장님하구 화방님 둘이서~~에고 부러ㅡ버
저희카페의 교수님께서 배아프면 않되는디.교수님
꿈공장님의 몸매 유지 밥그릇.............고거이 참 끝네주네여.^^ 즐거운 캠핑 부러운 맘 뿐이네여
도르반님 트럭캠프도 머지않아 합류 할수있을듯 하던데요.도르반님께서 합류할수있게끔 중부이남 캠핑을 많이하여야 할텐데
동계훈련 가고 싶다!!~~~바리 바리 싸가지구
언제든 환영하니 오십시요.
화방님 덕에 무사히 집에 도착했습니다. 어쩐지 그날은 차가 멈춰도 걱정이 안되더라구요... 감사합니다~~~ ^^
캠핑장에서 전용정비사가 되어줄테니 자주뵙요.
샤크님표 인스턴트 누룽지탕이 남아서 마저 먹느라 그러고 있었지요....꿈공장 밥그릇은 설정입니다~ㅋㅋ
화방님의 장작협찬으로 이렇게 행복한 동계캠핑을 즐기니 고마울따름입니다. 꾸준히 인스턴트 열심히 제공하겠습니다. 모두들 맛나게 드셔주시와요.우리의 캠핑은 항상 진행중입니다.
인스턴트도 좋읍니다.저는 먹고먹고 또먹고해도 아직은 뱃살걱정없으니.
흑흑...자꾸만 눈물이 나는 이유는 무었일까요 ㅠ.ㅠ
걱정마숑.. 12월중순부터 챙겨줄테니ㅎㅎㅎ
행님아~~~ 약속 지키삼~~~^0^
에구 나도 빨리 1종대형을 따야지 따라가든지 묻어가든지 할건데...이번주부터 연수를 받아야 하는데..노조 파업으로 비상근무니 그것도 맘대로 안되네요...아 맛있겠다.
1대형 따시면 저희가 덤으로 묻어 다녀야할듯 한데요.
함께하는 캠핑~~~부럽고 끝내줍니다~~~^^*
참__ 장작패는분 영화배우 이대근씨 아닌가요???
그렇게 멋지다는말씀?..ㅎㅎ
옛날 마님들을 녹아내리게했던 머슴. 저가보기에는 아닌데요.조금더 멋있지요
남이휴양림 참 좋죠? 아름다운 산야에 캠핑 잘 어울려 보입니다.님들의 얼굴보고 반갑게 꾸벅 인사드리니 아량의로 받아 주세요.그리고 먹거리에 군침만~꿀...깍~~ㅎㅎㅎ
그곳까지갔는데 인사도 못하고온 저희가 더 죄송합니다.
형님 께서 개발해주셨는데 저희들이 잘사용하고있습니다 남이 휴양림을 처음으로 공개해주신분이 포대님이시지요 차가운물속에서 멋진몸매 자랑하시던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형님 형수님 건강하세요
아테네님,그러지아요 지난 그시절이...아테네 내외님도 늘 건강하세요 언제 또 건강한얼굴로 서로 인사나누기를 기대하면서...
12월 2째주부터는 함께 해용~~~~~~~~~^^
저도 12월2째주가 무척 기다려지는군요.
12월2째주에는 멀리 마라도로 가볼까용 넝담입니당
이젠 위장복으로 조직을 튼실이하고있군요.ㅎㅎㅎ
그렇지않아도 옆에3팀이 있었는데 어느부대에서 가족과함께 캠핑왔는지 알았다고하더군요.잘계시지요
괜시리 난로옆에 자리하는 바람에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한점했습니다 냄세 에맛에 어쩔수없었지요 겨울철 캠핑에 진수 많은 땔감과 맛있는 먹거리 처음처럼님에 아주 훌륭한 본부석 ( 캠핑카자작벙커 ) 바람과 비와 추위를 막아주는데 손색이 없었습니다 회원들을 위하여 배려하시는 모습이 아름답고 멋집니다 덕분에 편안히 잘쉬고 왔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문님께서계셔서 난로불위의 닭날개를 더우더 맛있게 익혀는지 모르겠읍니다. 냄세로유혹를하기위해.
정말 부럽습니다 ...매번 오지만 항상 부럽네여....
한가로이 지인과의 오지캠핑을 다녀오면 왠지 마음속에서 부자가된 느낌이듭니다(여유로움이랄까)
애고 이젠 난 왕따를 시키네 그랴? 같이갈래? 물어보지두 않고...킄킄~~엉엉~~
바쁘신지알고 열락하지 않았읍니다.다음주 1213천안 용현야영장 입니다
용현은 다른 팀들이 선약이 되어있어서 다른곳을 물색중 입니다~
행복한 캠핑을 위해 요리도 배워야 한다는 생각이 팍팍 들어 옵니다^^*
요리안되면 저희 지기님처럼 인스턴트제품도 하나의방법이지요.대신 맛있는걸로요
인스턴트는 시로요.........
인스턴트 요리도 쉽지않다는 지기님의 설명을 대필 합니다~^^
난 언제나...캠핑이란걸 해볼수 있으려나..우리 부부 자나깨나 캠핑카가 꿈인데..그저 부럽습니다.
몇년전 저와같은 고민을 하시네요.처음에는 집사람반대와 금전적문제로 망설려고 그러나 조금씩진행시켜 나만의 캠핑카를 완성하니 집사람과 가족이 더 적극적입니다.
멋지네요!! 나는언제나 참여할수 있으려나...???
꿈은 이루어집니다.
만원짜리 데크 빼고는 괸찬은곳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