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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나의캠핑&여행 후기 금산 남이휴양림에서의 오토캠핑..
화방(화려한 방랑자) 추천 0 조회 3,074 09.11.30 14:25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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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아주 두번 죽이는군요 꿈공장님하구 화방님 둘이서~~에고 부러ㅡ버

  • 작성자 09.11.30 19:12

    저희카페의 교수님께서 배아프면 않되는디.교수님만세

  • 09.11.30 14:57

    꿈공장님의 몸매 유지 밥그릇.............고거이 참 끝네주네여.^^ 즐거운 캠핑 부러운 맘 뿐이네여

  • 작성자 09.11.30 17:31

    도르반님 트럭캠프도 머지않아 합류 할수있을듯 하던데요.도르반님께서 합류할수있게끔 중부이남 캠핑을 많이하여야 할텐데

  • 09.11.30 14:59

    동계훈련 가고 싶다!!~~~바리 바리 싸가지구

  • 작성자 09.11.30 17:21

    언제든 환영하니 오십시요.

  • 09.11.30 15:16

    화방님 덕에 무사히 집에 도착했습니다. 어쩐지 그날은 차가 멈춰도 걱정이 안되더라구요... 감사합니다~~~ ^^

  • 작성자 09.11.30 17:19

    캠핑장에서 전용정비사가 되어줄테니 자주뵙요.하하

  • 09.11.30 15:28

    샤크님표 인스턴트 누룽지탕이 남아서 마저 먹느라 그러고 있었지요....꿈공장 밥그릇은 설정입니다~ㅋㅋ

  • 작성자 09.11.30 17:16

    ㅎㅎㅎ 맞읍니다. 밥그릇은설정푸하하

  • 09.11.30 17:02

    화방님의 장작협찬으로 이렇게 행복한 동계캠핑을 즐기니 고마울따름입니다. 꾸준히 인스턴트 열심히 제공하겠습니다. 모두들 맛나게 드셔주시와요.우리의 캠핑은 항상 진행중입니다.

  • 작성자 09.11.30 17:14

    인스턴트도 좋읍니다.저는 먹고먹고 또먹고해도 아직은 뱃살걱정없으니.ㅎㅎㅎ

  • 09.11.30 17:03

    흑흑...자꾸만 눈물이 나는 이유는 무었일까요 ㅠ.ㅠ

  • 작성자 09.11.30 17:11

    걱정마숑.. 12월중순부터 챙겨줄테니ㅎㅎㅎ

  • 09.11.30 17:16

    행님아~~~ 약속 지키삼~~~^0^

  • 09.11.30 17:05

    에구 나도 빨리 1종대형을 따야지 따라가든지 묻어가든지 할건데...이번주부터 연수를 받아야 하는데..노조 파업으로 비상근무니 그것도 맘대로 안되네요...아 맛있겠다.

  • 작성자 09.11.30 17:50

    1종대형 따시면 저희가 덤으로 묻어 다녀야할듯 한데요.하하

  • 09.11.30 17:41

    함께하는 캠핑~~~부럽고 끝내줍니다~~~^^*
    참__ 장작패는분 영화배우 이대근씨 아닌가요???

  • 09.11.30 17:45

    그렇게 멋지다는말씀?..ㅎㅎ

  • 작성자 09.11.30 17:55

    옛날 마님들을 녹아내리게했던 머슴.하하 저가보기에는 아닌데요.조금더 멋있지요

  • 09.11.30 18:35

    남이휴양림 참 좋죠? 아름다운 산야에 캠핑 잘 어울려 보입니다.님들의 얼굴보고 반갑게 꾸벅 인사드리니 아량의로 받아 주세요.그리고 먹거리에 군침만~꿀...깍~~ㅎㅎㅎ

  • 작성자 09.11.30 19:08

    그곳까지갔는데 인사도 못하고온 저희가 더 죄송합니다.굽신

  • 09.11.30 22:57

    형님 께서 개발해주셨는데 저희들이 잘사용하고있습니다 남이 휴양림을 처음으로 공개해주신분이 포대님이시지요 차가운물속에서 멋진몸매 자랑하시던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형님 형수님 건강하세요

  • 09.12.01 21:47

    아테네님,그러지아요 지난 그시절이...아테네 내외님도 늘 건강하세요 언제 또 건강한얼굴로 서로 인사나누기를 기대하면서...

  • 09.11.30 21:58

    12월 2째주부터는 함께 해용~~~~~~~~~^^

  • 작성자 09.12.01 08:46

    저도 12월2째주가 무척 기다려지는군요.하하

  • 09.12.01 12:36

    12월2째주에는 멀리 마라도로 가볼까용??ㅋㅋ 넝담입니당~만세

  • 09.11.30 22:52

    이젠 위장복으로 조직을 튼실이하고있군요.ㅎㅎㅎ

  • 작성자 09.12.01 08:50

    그렇지않아도 옆에3팀이 있었는데 어느부대에서 가족과함께 캠핑왔는지 알았다고하더군요.잘계시지요

  • 09.11.30 23:03

    괜시리 난로옆에 자리하는 바람에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한점했습니다 냄세 에맛에 어쩔수없었지요 겨울철 캠핑에 진수 많은 땔감과 맛있는 먹거리 처음처럼님에 아주 훌륭한 본부석 ( 캠핑카자작벙커 ) 바람과 비와 추위를 막아주는데 손색이 없었습니다 회원들을 위하여 배려하시는 모습이 아름답고 멋집니다 덕분에 편안히 잘쉬고 왔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09.12.01 08:54

    고문님께서계셔서 난로불위의 닭날개를 더우더 맛있게 익혀는지 모르겠읍니다. 냄세로유혹를하기위해.푸하하

  • 09.12.01 06:41

    정말 부럽습니다 ...매번 오지만 항상 부럽네여....

  • 작성자 09.12.01 08:43

    한가로이 지인과의 오지캠핑을 다녀오면 왠지 마음속에서 부자가된 느낌이듭니다(여유로움이랄까)므흣

  • 09.12.01 09:26

    애고 이젠 난 왕따를 시키네 그랴? 같이갈래? 물어보지두 않고...킄킄~~엉엉~~

  • 작성자 09.12.01 10:27

    바쁘신지알고 열락하지 않았읍니다.다음주 12~13천안 용현야영장 벙개입니다

  • 09.12.01 12:38

    용현은 다른 팀들이 선약이 되어있어서 다른곳을 물색중 입니다~

  • 09.12.01 09:47

    행복한 캠핑을 위해 요리도 배워야 한다는 생각이 팍팍 들어 옵니다^^*

  • 작성자 09.12.01 17:59

    요리안되면 저희 지기님처럼 인스턴트제품도 하나의방법이지요.대신 맛있는걸로요하하

  • 09.12.01 12:04

    인스턴트는 시로요.........

  • 09.12.01 12:39

    인스턴트 요리도 쉽지않다는 지기님의 설명을 대필 합니다~^^

  • 09.12.01 21:28

    난 언제나...캠핑이란걸 해볼수 있으려나..우리 부부 자나깨나 캠핑카가 꿈인데..그저 부럽습니다.

  • 작성자 09.12.02 09:27

    몇년전 저와같은 고민을 하시네요.처음에는 집사람반대와 금전적문제로 망설려고 그러나 조금씩진행시켜 나만의 캠핑카를 완성하니 집사람과 가족이 더 적극적입니다.

  • 09.12.08 20:54

    멋지네요!! 나는언제나 참여할수 있으려나...???

  • 작성자 09.12.09 09:39

    꿈은 이루어집니다.하하

  • 09.12.26 22:55

    만원짜리 데크 빼고는 괸찬은곳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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