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MHZ MMX P-II 에서 1GHZ 5배껑충 Ram Memory도 128로 4배 Graphic도 짠짠한거로 어제 바꿨다. 그동안 짜증나게 느려 카페에들어오는게 귀찮았었는데 이젠 클릭한번에 모래시계가 보이지않을 정도다. 아이들은 입이 귀까지 찢어졌다. 3년전 P-II 이후 멋있는 아빠란소리 들었다. 얘들 좋아하는걸보면 나도 흐믓하다. 이기분에사는가보다.
이젠 자주들어와보마. 오랜만에 들어와 창석이 글에 좀 충격받았다. 어디가서나 원하는것 이루면 되지만 그래도 넌 여기서 성공하리라 믿었는데...
할말은 많지만 아낄란다. 요즘 우리업계 전시회관계로 수 - 금까지 COEX에서 바쁘다. 란이 지새끼 자랑이 좀 예전부터 심한듯하다. 징그러운 아들 둘에 마흔넘어 딸좀 보고 싶은데 10년전 묶은거 푸는데 한 500만원에 성공확률 6-70%정도라는데 풀어봐? 음주벌금 300만원 겨우마련했는데 벅차기도하구...
누가 강보에 쌓은 이쁜 딸아이 하나 데려다 놓고 갈만큼 못된짓 저지르지도 않았지만...
하긴누가 알겠노? 묶은놈에서 10년동안 알찬놈 나와본적 없으니...
며칠전 마흔넘어 이력서에 한두줄 더 써넣으려고 편입시험 쳤다. 만약 떨어지면 영어 답안지 밀려쓴거고 붙으면 수석일거라는 생각이다. 그정도 영어는 항상 자신 있었으니까.
근데 옆줄의 녀석이 수험표를보니 1980년생인거야. 완존이 아들뻘인거있지. 고등학교 졸업후 사고쳤으면 그만한 아들은 봤을텐데 하는 생각을 해봤다.
하여튼 시험전날 운전면허 공부 하드키 2시간 정도 TOEFL 훑고 갔는데... 살기가 힘들다는 생각도 있지만 한편 It is somewhat fun to be living in this world. Hang in t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