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3월21일 임영례 친구가 신중동역 롯데 백화점뒤 춘천 닭갈비 사줬다^^
막내딸 댓글~친구분이 임자였네~ 잘 어울리신다! ㅎㅎ
엄마 글도 참 잘 쓰네
뉴욕에는 허기자
중동에도 허기자 ㅋㅋㅋ(아랍중동 아님)
큰딸 댓글~친구분이 임자였네 옷진짜 잘 어울리심
글씨도 잘 쓰시네 틀리지도 않고,,,
집중력이랑 눈도 좋아야 쓰던데,,,대단하심~~
엄마의 일상이 평안하고 행복해 보임~
주변의 꽃과 새들,똘망이도 모두 친구
임영례~정순아
우리 큰딸이 너 진짜 멋있고 대단한분 이라고 칭찬한다!
이렇게 사진도 잘 찍고 글도 잘 쓰시니 책 내셔야 한다고 하네^^
훌륭한 친구를 둬서 나도 좋다
~~~~~~~
지금 입은 망또 코드와 팔찌,반지, 위에 사진은 내가 하와이
가서 산 귀고리 도 했네~잘 어울려요.내가 준 것들 입니다.
2023년 3월21일 임영례 친구가 신중동역 롯데 백화점뒤 춘천 닭갈비 사줬다.
내가 어려운 살림에 너무나도 사치를 하고, 19개국 세계여행을 다니고,
한 것에 데해 하나님께 회개 기도를 했습니다.그리하여 마음 비우고
내려 놓다 보니 아까운 마음이 없이 다 나누어 주게 되었지요.우리 딸들.큰사위.
목사님 낵타이,목사님 사모님.
임영례 동창 친구등...아낌없이 내가 좋아하는 옷들,가방, 모자,악세사리.
신발.머풀러 등등...
100세 시대 라고는 하지만 산날 보다 살 날이 얼마 안 남았다 생각 하기에,
죽으면 다 버리는 것을 살았을 때, 나누어 주고 입고 하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마음을 비우니 되더라구요~ 아멘~!! 딸들 옷장 두칸과 아들방 옷장이 반칸 정도
많이 비웠습니다, 그래도 또 주고 싶은 마음 입니다.
다행히 내 옷이 영례 친구에게 다 맞고, 내 모든 것들을 주면 불평 없이
좋아하고 하니 보람이 있습니다. 오늘도 내가 잘 안 입는
이태리제 망또 코트와, 외제 은 팔찌,
외제 호박 목걸이등...
준다 하였더니 치과에 다녀서 잠깐 들리겠다 하더니,
신중동역 백화점 뒤 먹자 골목에 가서
춘천 닭갈비 와 막국수를 사 줘서 돈을 같이 내자 하였는데, 무슨 소리야~
영례 친구가 내면서 내일 수요예배에 가야 한다며 딸이 데리러
와서 빨리 가야 한다며 하룻밤 자고 함께 수요예배 참석한다고 합니다.
(내가 전도 하여 신약을 교회 다닌지 4개월 만에 다 쓰고)
천국 장학생이 되었습니다. 주님 감사 합니다~!!
화장도 안 하고 날씨가 완전 봄 날씨라서 올 때는
모자와 겉옷을 벗어 버리고 왔습니다.
올 때 보니 주택가에 백목련이 활짝 피어 봄을 알리네요^^
집에 와서 잠깐 쉬었다가 커피 한잔 마시고 우리 똘망이랑 운동을 나갔는데
민들레꽃.매화꽃.산수유 꽃들이 피어 있네요.
3년째 날 찿아오는 비둘기는 오늘도 어김없이 어디서 날 보고
찾아 와서 먹이를 달라고 따라 다닙니다~ㅎ
인터넷에서 알아보니 멧비둘기(산비둘기)라고 합니다^^
매일 쌀을 조금씩 주니 살이 통통 합니다.
★영어를 누르면 내가 야생 밥주는 멧비둘기(산비둘기)나옵니다★ https://m.youtube.com/watch?v=_I7ycWMqz0E&feature=youtu.be">
https://m.youtube.com/watch?v=_I7ycWMqz0E&feature=youtu.be
★계속해서 다큐멘터리를
써 내려 갈렵니다.기대하시라~~~★
동창 친구 김명니도 한달 동안 구약 다 읽고 신약을 날마다 써가고
있다 한다 .천국 징학생이 둘이네~ㅎ
운동 끝나고 집에 오니, 6시 암놈이 교대하여 알을 품고 있네요.
몇일 있으면 새끼가 나올것 같아 연속으로 다큐멘터리를 이소 할 때 까지
써야 하니 (3편)을 시작 했습니다 정말로 알에서 새끼가 나올찌~나도 궁금하네요^^
우리집에 찾아 온 복으로 생각하고 새끼 까지 길러 이소 할 때 까지
잘 보살펴 줄려구요~ㅎ
첫댓글 친구분이 임자였네~ 잘 어울리신다! ㅎㅎ
엄마 글도 참 잘 쓰네
뉴욕에는 허기자
중동에도 허기자 ㅋㅋㅋ(아랍중동 아님)
친구분이 임자였네 옷진짜 잘 어울리심
글씨도 잘쓰시네 틀리지도 않고,,,집중력이랑 눈도 좋아야 쓰던데,,,대단하심~~
엄마의 일상이 평안하고 행복해보임~
주변의 꽃과 새들,똘망이도 모두 친구
우와~친구분 성경글씨 정성으로 쓰셨네!
게다가 명필이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