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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STRONG><FONT color=#57048c>애란마을은 전국에 인간성 좋고 솔직하고</FONT></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FONT color=#57048c>정이 많은 분이 많습니다.</FONT></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FONT color=#57048c>애란마을 함평에는 백가이버님,지까심님,송강님,눈속에 피는꽃님이</FONT></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FONT color=#57048c>많은 활동으로 당 카페 활성화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습니다.</FONT></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103/1_cafe_2008_10_29_21_37_490858d1b4407" border="0" hspace="1" vspace="1"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640" width="640" /></P>
<P style="TEXT-ALIGN: center"><FONT color=#801fbf><STRONG>저 만생은 고향 나주에 들려서 일 보고 함평주민을</STRONG></FONT></P>
<P style="TEXT-ALIGN: center"><FONT color=#801fbf><STRONG>찾자 나섯습니다.</STRONG></FONT></P>
<P style="TEXT-ALIGN: center"><FONT color=#000000><STRONG>전날 백가이버(백성욱님)과 08:00함평에서 만나기로 </STRONG></FONT></P>
<P style="TEXT-ALIGN: center"><FONT color=#000000><STRONG>약속 했던 지라 영산포의 명물 홍어거리를 지나서 함평으로 go~~~go~~</STRONG></FONT></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FONT color=#c8056a>*홍어의 암모니아 냄새는 몸밖으로 깨스 배출을 못함이 원인임.</FONT></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103/8_cafe_2008_10_29_21_37_490858d1cbab6" border="0" hspace="1" vspace="1"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640" width="640" /></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FONT color=#112a75>함평하면 나비축제가 유명합니다.</FONT></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FONT color=#112a75>그박에 양파 감자도 유명하고,그다음이 <FONT color=#c8056a>백가이버님</FONT>이</FONT></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FONT color=#112a75>제일 유명합니다.</FONT></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FONT color=#112a75>초행길에 아침에 허벌나게 지둘렸습니다.</FONT></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103/4_cafe_2008_10_29_21_37_490858d1dc95b" border="0" hspace="1" vspace="1"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640" width="640" /></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FONT color=#174600>점빵(함평에서는 꽤큰 규모의 사업체)앞에 차를 댔습니다.</FONT></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FONT color=#174600> 낚시를 半업으로 하고 있는데,밤새 몸이</FONT></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FONT color=#174600>않좋아 전화소리 못들어 09:30분 도킹성공.</FONT></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FONT color=#c8056a>송강님,지까심님,눈속에피는꽃님 아침 부터 소란 지송~~~</FONT></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FONT color=#174600>그리고 낚시 가시는 주민은 도움 요청하세요.</FONT></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FONT color=#174600>간판에 전화번호는 010-3636-7594으로 바꿨슴.</FONT></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103/16_cafe_2008_10_29_21_37_490858d203224" border="0" hspace="1" vspace="1"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640" width="640" /></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FONT color=#c8056a>뭐~~~</FONT></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FONT color=#000000><STRONG>모자 삐딱 하다고 학창시절 침좀 뱉고 껌씹었던거 절대 아닙니다.</STRONG></FONT></P>
<P style="TEXT-ALIGN: center"><FONT color=#000000><STRONG>아껴둔 좋은 산지에 도착해서 한컷 했습니다.</STRONG></FONT></P>
<P style="TEXT-ALIGN: center"><FONT color=#801fbf><STRONG>아주 성실하고 싹싹함과 의리로 차세대 함평 지도자로서 </STRONG></FONT></P>
<P style="TEXT-ALIGN: center"><FONT color=#801fbf><STRONG>몇명은 알아 준다고 합니다.</STRONG></FONT></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103/10_cafe_2008_10_29_21_37_490858d21eba4" border="0" hspace="1" vspace="1"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640" width="640" /></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FONT color=#193da9>오늘 식솔 없이 혼자 왔으니 다 내꺼라는 망상으로</FONT></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FONT color=#193da9>행복해 보이는 晩生</FONT></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FONT color=#193da9>난은 참 많았는데 호 한가보 하고 중반 4촉짜리 묻어놓고</FONT></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FONT color=#193da9>13:00 하산했습니다..</FONT></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FONT color=#c8056a>애란마을 주민 여러분 산행시 꼭 필요한거 하나씩만</FONT></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FONT color=#193da9>가져 옵시다(쬐끔 뜨끔하네)</FONT></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103/7_cafe_2008_10_29_21_37_490858d23be8f" border="0" hspace="1" vspace="1"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640" width="640" /></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FONT color=#105738>아침굶고 늦은 낮밥은 전라도 가면 꼬~~오~`옥~` 먹야될 2가지중 하나인</FONT></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FONT color=#105738>육사시미(생고기)하나는 홍어,그다음은 찌께다시 세발낙지~~</FONT></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FONT color=#e31600>부산에 가면 꼼장어,c1소주</FONT></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FONT color=#105738>묵은 김치에 당일 것만 상에 내놓는 생고기 한잔 어떠세요~`</FONT></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103/3_cafe_2008_10_29_21_37_490858d253058" border="0" hspace="1" vspace="1"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640" width="640" /></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아참~~~`</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FONT color=#612a03><STRONG>좌측으로 백가이버님 옆지기님(박정희 여사) 백가이버님 </STRONG></FONT></P>
<P style="TEXT-ALIGN: center"><FONT color=#612a03><STRONG>우측에 이럴땐 필자라고 하더군요.</STRONG></FONT></P>
<P style="TEXT-ALIGN: center"><FONT color=#612a03><STRONG>동갑나기 부부로 참 행복함이 넘쳤습니다.</STRONG></FONT></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FONT color=#c8056a>부부싸움도 그렇게 많이 하지는 않는것 같았습니다.</FONT></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FONT color=#612a03><STRONG>비빔밥은 육회 비빔밥으로,주문만 하시면 어디 든지 갑니다.</STRONG></FONT></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103/2_cafe_2008_10_29_21_37_490858d27aa9b" border="0" hspace="1" vspace="1"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640" width="640" /></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FONT color=#8c044b>새로운 얼굴은 지까심(전라도에서 배추 열무등 <FONT color=#8c044b>채소류 통칭)으로</FONT></FONT></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FONT color=#000000>남매식당 하우스 長입니다.</FONT></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FONT color=#8c044b>짧은 만남으로 송강님 눈속에 피는꽃님은 따로 못뵈고</FONT></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FONT color=#8c044b>다음에 1박2일로 만나서 난담 정담으로 밤을 </FONT></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FONT color=#8c044b>지세기로 하고 백가이버님 댁에서 집구경</FONT></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FONT color=#105738>난구경 잘하고 귀경 했습니다.</FONT></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FONT color=#105738>애란마을 주민은 초면이 따로 없이 항상 오랜지기</FONT></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FONT color=#105738>처럼, 담번에 마음이 열리는 친구인것 같습니다.</FONT></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103/7_cafe_2008_10_29_21_37_490858d29841a" border="0" hspace="1" vspace="1"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640" width="640" /></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FONT color=#3058d2>상경길에 혼자 올라가는데 적적할까봐 난분 3개를</FONT></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FONT color=#3058d2>주져 없이 쏱아서 실어주는 백가이버님 감사합니다.</FONT></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FONT color=#3058d2>잘키워서 다시 함평으로 귀향토록 하겠습니다.</FONT></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FONT color=#3058d2><STRONG>지까심님 주신 , 영광 복분자 마시고 밤에 요강 구녕 내겠습니다</STRONG>.</FONT></P>
<P style="TEXT-ALIGN: center"><FONT color=#c8056a><STRONG>(복륜 산채품,소심 대륜에 진청,서반 미개화)</STRONG></FONT></P>
<P style="TEXT-ALIGN: cente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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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난담,정담,산행기
난담,정담
애란마을 함평을 찾자서~~~
만생
추천 0
조회 961
08.10.29 22:21
댓글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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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주말에 내려갔으면 많은 주민과 함께 산행도 하고 한잔술에 지란지교가 더욱더 좋았을텐라는~` 아쉬움이 컸습니다. 오늘 기꺼이 맞아준 애란마을 함평 식구분들 감사합니다. 백가이버 옆지기님 백가이버님 많이 사랑해주세염~~~
좋았겠습니다. 여러분의 지란지교가 애란마을의 귀감이 되고도 남겠습니다.
국화축제 행사장 근무라 얼굴도 뵙지 못하고 전화통화만 한것이 마음에 걸렸습니다만 즐거운 산행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다음에 색화철에 한번 들러 주시길 바랍니다.
우선 생업이 중요하지요,축제 잘 마무리 하시고 담에 상봉 할 날 고대 하겠습니다.
무지 잼 나셨겠슴다.^^ㅠㅠ(무지 삐짐 ㅎㅎ)
설월당님~~~~ 긍께 저하고 언제 처음처럼님하고 꽁탕 치러 가심이 어찌까요~`
선배님 . 함께하지몿해 죄송합니다.그래도 즐거우셨다니 다행입니다. 뭍네 아쉽네요.? 생고기는 입에 맞으셨는지? 다음엔 찐하게 한잔 주십시요.
지까심님 환대 감사드리고 열심히 사시는 모습이 참 아름 다웠습니다. 생고기에 맛을 들여 놓으면 익은 고기 못먹는다고 하지요~` 고기 맛 좋았습니다.
정겨운 만남이셨던것 같습니다...
사진보면 왼쪽이 백가이버 행님 우측에첫번째가 형 두번째가 만생 선배님입니다.
버들치님도 함 뵙지요~` 가깝게는 11월2일 대전 만남이 있습니다.
넵 11월2일날 참석할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꼭 뵙고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까심님이 어디서 많이 뵈었던 분같았는데...ㅎㅎ 저희 동네 형님이시네요~~~
육고기에 두꺼비에 산채복륜까지 ~~정겹고 풍성한 가을입니다 채란을 축하합니다~~~~!!
방랑시인 김삿갓이 이맛에 유랑했지 싶습니다. 전국 어디가나 손만 내밀면 애란마을 식구가 다있습니다.
시간나시면 함평에 들려주세요.산사나이님
난담으로 시간 가는줄 몰랐겠습니다 육회가 맛있어보이는군요 정다운 모습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처음만남에 무슨 할말이 그리도 많은지요~~
한번 찿아주십시요. 소리새님
아주 정겨운 자리였겠습니다. 만생작가님의 구수한 야그들이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어주는것같네요. 만생님의 고향이 나주라는것도 알았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고향을 들켰으니 큰일이네요~~` 적은 소식이라도 애란마을 역사로 소일 꺼리로 올리곤 합니다.
아주 즐겁고 정이 넘치는 모습이 너무 좋아 보입니다.내 고향 영산포가 눈앞에 아른 거리고 있네요. 금방이라도 달려 가고 싶네요. 정겨움이 넘치는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글쎄요~~ 운곡선생님 생각을 했습니다. 영산포역도 없어진지 오래고 목포에서 홍어배 새우젓배 끈긴지 오래지만 홍어 냄새는 구수합니다.
참 즐거우셨겠습니다. 정겨운 시간도 감축드리고 채란도 감축드립니다.
말발도리님은 이쪽으로는 산행을 안하시는지요~~~ 산에 난이 없다지만 그래도 대물은 함평쪽에서 가끔 나오곤 합니다.
언제 이곳으로 함 오세요~~~
만생님은 이제 전국구로 변신하셨네요. 담에 선거에 출마하셔도 따논 당상이겠습니다..ㅎㅎㅎ
청해님 납셨내요~`요즈음 농협은 어러움이 없는지요~~`지난번 호피반 꼭 1빠입니다.
만생님 전국 민생 살피시느라 수고가 많습니다, 그쪽에는 가뭄은 해갈 다되었고 산지는 무사하남요........
가뭄으로 방죽물은 보타지고 산에 먼지 날리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요즈음 좋은 산채품은 안하시는지요~~
언제또 여기는 다녀 오신거에요~정말 부지런 하십니다.산채한 난도 보여주세요**^^*고생하셧습니다. 디카 날짜좀 바꿔요 ㅎㅎㅎ
응~~`호야 떼어놓고 혼자 다녀 왔어~` 조만간 산행하자구~~~`
만생님이 함평쪽에 다녀오셨네요??? 여행은 즐거우셨나요? 항상 넉넉한 웃음을 지우며 사시니 늙으실 겨를이 없으시겠어요. 두분의 지란지교에 박수를 보냄니다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짝..^^*
난생활로 인하여 전국투어을 하시는 만생님 부럽고요....함평 백가이버님 손님 대접하느라 수고많이 하셨네요...정말 뜻깊은 가을 산행인것 같습니다....
언제 오지방골님하고 한고뿌 해야 되는데요~~
언제라도 환영입니다..남해에 오시면 그때는 꼭한꼬부 하이십다....오네가이시마스...
정감 넘치는 즐거운 산행하셨네요.
민초님 오셨네요~~마을주민이 민초님처럼 다 좋은 분들만 있습니ㄷ.
선배님 카메라 날짜좀 조정하십시오 2000년 1월 18일이 뭡니까?? 글고 이왕이면 제 사진 이쁜게 박아주시지~~촌시럽게......암튼 고생 많이 하셨구요 다음 산행에는 더 칙칙한 장소로 모시겠습니다 ㅎㅎㅎㅎ 참 백성욱이 아니고 백성옥입니다
머그래도 워낙 인물이 출중한지라 잘나았네ㅡㅡㅡ
지송합니다.자연그대로 살리느라~~~
만생님! 거제도에도 유세하러 함 오세요 구수한 입담 재밌네여ㅡㅡㅡㅡㅡㅡㅡㅡㅡ
섬돌님 함 외도길 한번 탈까요~~~ 백가이버님도 FS 낚시방송 프로듀사 였다고 합니다./일명 피디/ 두분이 낚시로 역기면 서로 코끼껄 것같습니다.낚시하는분도 선한분이 많터군요~~
선배님 F-TV 입니다 그리고 광주 전남 지사장이었다니깐요 PD를 부려먹는.....ㅎㅎㅎ
수정합니다.fish-생선방송입니까~``지사장이셨군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솔란님 뵌지가 오래되었습니다. 낼 정모에는 오시는지요.
좋은 만남 부럽습니다..언제나 즐란하시길..^_^*
언제나 즐겁네요 .... 지도 만생님같은 날이 있것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