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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요 지대방 진땀흘린 이야기
베로니까 추천 0 조회 30 05.09.02 13:01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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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9.02 13:32

    첫댓글 베로니까님!!여기서도 뵙는군요..더 훈훈해집니다..

  • 05.09.03 09:02

    그만 왈칵 눈물이 솟구치네요... 성모송을.... 저 또한 다급할 때 어둠속에서 고요히 성모송을 기도로 불렀었죠.... 무심히 읽다가 감동 받았나 봅니다..

  • 작성자 05.09.03 10:22

    은빛햇살님 반갑습니다. 저희 카페에도 놀러오세요. 서화님! '기도할 수 있다는 것' 그 자체로 큰 축복인 것 같아요. 그렇죠? 아무튼 저와 비슷한 이를 만났다는 사실이 무철 반갑습니다.

  • 05.09.03 15:19

    네에...^^ 저두 반갑습니다. 베로니까님... 루시아라고 한답니다.

  • 05.09.10 01:34

    베로니까 님의 글이 남의 일 같지는 않습니다. 저도 그런 경험이 있었거든요. 그럴때는 세상에 홀로 남겨진 듯한 두려움에 하늘이 캄캄해 지지요. 저도 베로니카입니다. 서 베로니카. 이름이 같아서 더 정이 갑니다.

  • 작성자 05.09.16 02:33

    다연 베로니까님! 서화 루시아님! 그리고 은빛햇살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웃음가득한 행복한 추석명절 맞이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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