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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연(경한코리아 이상연 會長 醴泉中 洋弓發展基金 1千200萬원 傳達) [記事] : 예천중학교 양궁발전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이 2010년 5월 17일 오전 11시 예천중학교 3학년 교실에서 박영서 회장, 이상연 경한코리아(창원시 소재) 회장, 김도영 예천신문 대표, 김대현 예천중학교 교장을 비롯한 교직원, 양궁선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상연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세계적인 피겨여왕 김연아 선수처럼 훌륭한 선수가 되도록 훈련에 최선을 다하여 충효의 고장 예천을 양궁의 고장으로 만들고 특히, 예천중학교 양궁부가 전국 최강의 양궁학교로 태어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회장은 또, "김대현 교장선생님과 금희섭 양궁 감독에게 스승의 날을 맞아 찻잔세트(24K 금도금)를 선물하고 2010년도 경북소년체육대회 단체 1위, 개인 1.2.3위와 4명을 선발하는 전국소년체전 경북대표 선수에 예천중학교 선수가 3명이 선발된 것"을 축하했다. 박영서 후원회장은 격려사에서 "기업의 이윤을 사회를 위해 쓰겠다는 평소 이상연 회장의 높은 뜻에 따라 1년에 1천2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는 것을 후원회장으로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이 회장의 뜻에 따른다는 마음으로 훈련에 훈련을 거듭하여 훌륭한 선수가 되어 줄 것"을 주문했다. 김대현 예천중학교 교장은 "예천중학교 양궁부를 위해 거금의 후원금을 해마다 전해주는 이상연 회장님의 높은 뜻을 받들어 대한민국과 예천군을 빛내는 훌륭한 양궁선수가 탄생할 수 있도록 감독선생님과 협조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1977년 창단된 예천중학교 양궁부는 2009년 경북소년체전단체 1위, 제35회 문화관광부 및 화랑기 예선 단체 1위, 제46회 경북 학생체육대회 단체 1위, 제25회 전국실내양궁대회 개인전 1위.3위, 제44회 전국종별양궁선수권대회 개인 3위(50m)로 입상하는 등 해가 거듭 될수록 실력이 향상되고 있다. 예천중학교 양궁발전기금 6천만 원(매년 1천200만원)의 후원금과 대창고등학교에 총 1억7천500만원(매년 3천500만원)의 장학금을 쾌척하고 있는 경한코리아 이상연 회장은 중소기업이업종중앙회장을 역임하는 등 사회적으로 덕망을 쌓고 있으며 2010년도 예천경제인포럼 회장직을 맡고 있다. 이 회장은 그동안 한국마케팅 과학회 대상(2005년), 모범 중소기업인 대회 동탑산업훈장 수상(2007년), 납세자의 날 모범 납세 기획재정부장관 표창 등을 수상하기도 한 건실한 기업가인 동시에 고향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정차모 記者 醴泉인터넷뉴스 2010-05-17 오후 12:00:58)
이상연(12日 在京 大邱·慶北市道民會, 定總·體育大會) [記事] : 재경 대구경북시도민회(회장 이상연)는 2010년 6월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운동장에서 정기총회 및 체육대회를 개최한다. 700만 재경대구경북 향우인의 화합잔치로 열릴 이번 시도민회 정기총회 및 체육대회는 대구·경북지역 향후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에서는 자랑스런 대구·경북인상 수여식, 경북 예천 출신의 신임 이상연(경한코리아 대표이사) 회장의 취임인사가 있을 예정이며, 2부에서는 줄다리기, 제기차기, 400m 계주 등 체육대회, 3부에서는 축하공연 및 시상식이 이어진다.(김진호 記者 慶北每日新聞 2010-06-08 오후 10:20)
이상연(在京大邱慶北市道民會長 이상연 鄕友 就任) | 예천신문 | 2010.06.17 11:22/ http://cafe.daum.net/ycnews365/ 호명면 태생의 (주)경한코리아 이상연(61) 대표이사가 2010년 6월 12일 2010 재경대구경북시도민회장에 취임했다. 취임식은 국회운동장에서 열렸으며, 이 자리에는 김관용 경북도지사를 비롯한 김문수 경기도 지사, 김광림·장윤석·김성조 국회의원 및 시·군 출향인 3천여 명이 참석했다. 이상연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수도권 7백만 대구경북 시도민들의 만남의 장, 정보교환의 장, 소식 전달의 장을 이룰 수 있도록 사무실을 조속히 마련하고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후학들을 위해 대경 육영재단의 장학사업을 전개하겠다”며 “23개 지역 시장, 군수, 재경대구경북도민회가 함께 참여하는 한마음 전진대회를 개최하고 전임 회장단의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취임한 이상연 회장은 중소기업이업종중앙회장과 한국중소기업이업종교류연합회장을 역임했으며, 재경대창중·고등학교 총동문회장, 예천경제인포럼 회장을 맡아 고향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가족으로는 부인 성혜숙(57) 씨와의 사이에 2남을 두고 있으며, 취미는 등산, 골프.(daum 2010)
이상연(超精密 加工品 專門 生産業體 (株)경한코리아 : 優良 中小企業으로 確固한 자리매김) [記事] : 자동차가 굴러다니는 데까지 자동차를 만드는데 들어가는 부품수가 2만여 가지가 된다고 한다. 그 중에서도 자동차의 핵심 부품인 오토 트렌스미션에 조립되어 기아 변속시 유압유로를 제어하는 초정밀 가공품을 전문으로 생산해내는 (주)경한코리아. 2010년 7월 14일 오후 늦게 창원시 팔용동 벤처 협동화 단지 내 이상연 사장이 운영하는 경한코리아를 찿았다. 고속도로를 빠져나와 창원시 들머리에 자리한 경한코리아는 다른 여느 기업처럼 다를 바가 없는 평범한 공장처럼 보였으나 공장내부는 전 자동화 기계로 이루어져 있다. 회사에 들어서자 정면에는 “세계일류 기업은 불굴의 도전의식과 강력한 실천력으로부터”, “고객 감동을 위한 경한인은 나날이 새로워 질 것입니다”라는 문구가 방문객을 맞이하고 있어 경한코리아의 야심찬 경영방침을 읽을 수가 있었다. 우리 예천 출신이 이 회사 사장이라니 마음 한편으로는 가슴 뿌듯한 자랑스러움이 밀려오는 듯 하다. 예천군 호명면 금릉리 출생 이상연(59) 대표이사는 지난 1984년 홀홀단신으로 창원에 정착하여 경한정밀을 창립하였다. 10여년 동안 꾸준한 기술개발과 불굴의 도전의식으로 기업을 경영한 결과 1994년 한국GMB 협력업체, 삼성테크원 협력업체로 등록되었으며 1996년 유망 중소기업으로 선정되어 1998년 벤처기업으로 지정, 2000년 (주)경한정밀로 법인으로 전환되었다. 2003년 (주)경한코리아로 상호를 변경하고 우량 중소기업으로 확고한 자리매김을 했다. 23년간 자동차변속기 부품(밸브스풀 등)을 제조해온 우량 중소기업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중소기업인대회에서 동탑산업훈장을 받았다. 대량 생산시스템 운영을 위해 노력한 결과, 200여종의 초정밀 우량제품 생산량을 연간 1000만개에서 연간 6000만개로 늘렸다. 현대, 대우, 쌍용, 기아자동차를 비롯한 볼보 등 자동차회사에 월 15만대 분량의 핵심 부품을 납품하고 있다. 이사장은 그동안 지속적인 연구와 신기술 도입을 추진하는 연구개발팀을 신설, 신기술을 개발하고 공정을 개선해 연간 77억의 비용을 줄이기도 했다. 모든 직원은 품질을 회사 경영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실천, 고객사인 지엠비코리아(주)로부터 품질우수표창을 받았으며 ISO 9001, QS-9000, ISO/TS 16949 인증을 획득했다. 2005년부터 시작한 미국 수출품 개발이 성공적으로 이뤄져 미국 EATON사에 트럭용 자동차 부품을 올 1월부터 수출하고 있다. 또한 2주에 한번씩 정기적인 노사협의와 업무회의를 통해 회사 창립 이래 현재까지 ‘무 노사분규’를 실현하고 있다. 특히 이사장은 소외받고 있는 계층에 대한 봉사활동은 물론 우수 인재에 대한 장학금 지급, 협력업체 지원 등을 통해 폭넓게 지역사회 발전에도 기여하며 창원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14일 오후 4시 경한코리아를 찿은 1백20여명의 예천산악회원들은 이상연 회장으로부터 따뜻한 환영을 받고 공장 견학과 입지적인 회사경영 현황에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이상연 사장은 “고향의 선후배님들이 이렇게 공장을 방문해주셔 너무 감사하다”고 하며 “어린 시절 책보에 도시락을 넣고 달그락거리며 금릉길을 걸어서 통학하던 그 시절을 잊을 수 없다”며 지난날을 회고하고 “고향발전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라도 할 수 있다”며 고향사랑을 강조했다. 현재 경한코리아는 창원의 본사를 비롯하여 태국, 구미공단에 각각 현지 공장을 두고 있으며 창원에는 65명의 직원으로 모두가 혼연일체되어 중소기업의 새로운 장을 열어 나가고 있다. 이상연 회장은 금릉리 출생으로 예천중(14회), 대창고(13회)를 졸업하였으며 한국중소기업이업종교류연합회 회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재경 대구. 경북도민회장을 맡고 있다.(醴泉뉴스 2010년 07월 26일 (월))
이상연(이상연 在京 大邱.慶北 道民會長 世界陸上選手權大會 成功 爲해 積極 同參키로..) [記事] : 이상연(경한 코리아 대표이사) 재경 대구경북 시도민회 회장을 비롯한 상임 부회장단 등 7명은 2010년 8월 27일 '2011세계육상산수권대회 D-365티켓 런칭 간담회'에 참석키 위해 대구를 방문, 김범일 대구시장과 김관용 경북도지사를 접견하는 등 700만 재경 대구·경북인을 대표한 공식일정을 펼쳤다. 이날 오후 3시 대구시장 집무실을 찾은 이상연 회장을 비롯한 부회장단, 재경 대구·경북시도민회 정재량 여성위원회 회장 등은 김범일 대구시장과 '2011세계육상산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서울 등 수도권 출향인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상연 회장은 김범일 시장에게 회장단이 마련한 부(負)를 상징하는 금 밥그릇 세트와 햇송이 한 박스를 선물했다. 이어 경북도청을 방문하여 김관용 지사와 첫 상견례를 갖고 경북도의 현황 설명과 호명면으로의 도청 신도시 이전에 관한 김 지사의 브리핑을 청취했다. 김 지사는 도가 추진 중인 대구·경북인의 혼을 일깨우는 운동에 출향인들의 적극 동참을 요청했으며 이상연 회장은 나라와 후손을 위해 마땅히 해야 할 일이라고 언급한 뒤 도금 밥그릇 세트와 햇송이 한 박스를 김 지사에게 선물하자 김 지사는 경주 천마총에서 출토된 기마상 공예품을 답례품으로 전달했다. 회장단 일행은 이날 오후 5시부터 대구시 중구 로보텔에서 열린 '2011세계육상산수권대회 D-365티켓 런칭 간담회'에 참석하여 티켓 판매현황 등을 보고받았으며, 윤상욱 전 회장(WY 그룹)으로부터 2011세계육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의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윤 전 회장은 서울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 전광판에 2억6천만 원 상당의 '2011세계육상산수권대회 광고"를 대회 끝날 때까지 무상 지원키로 하는 한편, 유동 인구 전국 최고 지하철역인 강남역 인근 전광판에 추가 무상 광고도 지원키로 약속했다. 한편 이상연 회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몬주익 마라톤 영웅 황영조(40) 대한육상경기연맹 마라톤 기술위원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정차모 記者 醴泉인터넷뉴스 2010-08-30 오후 1:27:47)
이상연(在京, 首都圈企業 CEO 招請 팸투어) [記事] : 수도권기업 유치를 위한 재경 및 수도권기업 CEO 초청 팸투어가 2010년 9월 1일 이상연 재경경북도민회장의 안내를 받아 예천을 방문했다. 이날 팸투어에는 김선도 재경군민회 수석부회장, 최상호 삼백레미콘·아스콘 부사장, 채홍대 세심효도상위원장, 배명직 기양금속대표 등 지역출신 CEO들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참석자 일행은 경북도청 이전지를 견학하고 예천군정 현황을 청취했으며, 세금 내는 소나무인 석송령을 찾아보고 영주로 향했다. 저녁에는 문경 STX 리조트에서 투자유치설명회를 겸한 만찬을 가졌다. 이번 팸투어는 투자유치 20조원 조기 달성을 위한 성공스토리 홍보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醴泉新聞 2010년 09월 11일 (토) 09:11:27)
이상연(虎鳴 出身 (株)경한코리아 이상연 代表, 不遇이웃誠金 1億원 快擲 : 少年少女家長, 委託兒童 等 總 90家口에 誠金 傳達 豫定) [記事] : 예천군 호명면 출신인 이상연(61세) 씨가 불우이웃돕기 성금 1억원을 쾌척한 사실이 알려져 주위의 칭송이 자자하다. 경남 창원시에서 (주)경한코리아를 경영하는 이상연 대표는 2010년 12월 23일 고향 예천의 소년소년가장, 위탁아동 등 어려운 이웃에 사용해 달라고 경상북도사회공동모금회에 거금 1억원을 남모르게 지정 기탁했다. 이에 예천군은 소년소녀가장, 위탁아동, 장애인 및 조손가정 등 총 90가구에게 이(李) 대표의 불우이웃에 대한 애틋한 사랑의 마음과 고귀한 성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 대표는 10여년 전부터 매년 1∼2차례씩 경로잔치와 효도관광을 마련하고 마을 공동집기 등을 전달하는 등 고향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아울러 양궁발전을 위해 재경예천중학교 양궁부에는 6천만 원의 양궁발전기금을, 대창중고등학교에는 1억7천5백만 원의 장학금을 쾌척하는 등 지역의 인재 양성에도 힘써 오고 있다. 1949년 7월 경북 예천군 호명면 금능1리에서 가난한 농부 집안의 5남3녀 중 넷째로 태어난 이 대표는 호명초등, 예천중, 대창고를 졸업한 뒤 집안사정으로 진학을 포기하고 상경 동대문시장, 뚝섬유리공장, 공사판 잡부 등 인생밑바닥에서 시작해 지금의 중견기업을 세운 자수성가한 인물이다. (주)경한코리아는 지난 2006년 세계적 마케팅 학술대회에서 ‘글로벌마케팅 파이오니아상’을 수상하는 등 기술력을 전 세계에 인정받고 있으며, 2012년에는 매출액 1천억 원 목표로 모든 임직원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중견기업이다.(醴泉뉴스 2010년 12월 27일)
이상연(경한코리아 이상연 代表 不遇이웃誠金 1億원 傳達式 가져) [記事] : 지난 연말 불우이웃돕기 성금 1억원을 쾌척한 호명면 출신인 이상연 회장이 2011년 2월 25일 오후 4시 여성회관 3층에서 성금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성금전달식은 평소에도 고향사랑을 실천하고있는 이상연 회장의 고마운 뜻을 기리고자 예천군에서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 이번 기탁성금 전달은 경상북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되어 소년소녀가정 6가구·위탁아동 4가구 등 10가구에 각각 2백만 원씩, 한부모 가정 25가구, 기초수급자 55가구 80가구에 각각 1백만 원씩 총90가구에 1억원이 지급됐다. 이현준 군수는 "평소 고향을 사랑하고 고향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이상연 회장님께서는 멀리 경남 창원에서 기업을 경영하시며, 자수성가하셔서 오늘날 대기업으로 성공하신 입지전적인 분으로서 어린시절 어렵게 살던 그 시절을 생각하시면서 고향 군민들을 늘 가슴에 새기면서 예천 발전을 위해서 여러 모로 많은 도움을 주고 계시다며 희망 2011나눔 캠페인을 전개한 결과 목표 대비 206 퍼센트 달성이라는 경이적인 모금 성과를 거양한 것은 군민과 출향인께서 어려운 이웃들을 생각하고 따뜻한 마음이 하나로 뭉친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상연 회장은 "저는 늘 작은 마음을 전달하고자 창원에서 한달음에 달려왔다며 막상 고향에 와보니 정말 잘 왔다는 마음이 들고 제 삶도 힘들었다며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많은 좌절과 고통으로 지금은 중견기업으로 우뚝 설 수 있었다고 밝히고 저의 작은 나눔이 여러분들게는 큰 행복으로 가슴에 남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상연 회장은 2011년 가을쯤 회사 신사옥이 마련되면 고향분들을 회사로 초청할 계획이 있다며 인삿말이 끝난 후 돌아가신 어머님 생각이 간절하다며 눈시울을 적시기도 했다. 이 대표는 10여년 전부터 매년 1∼2차례씩 경로잔치와 효도관광을 마련하고 마을 공동집기 등을 전달하는 등 고향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아울러 양궁발전을 위해 재경예천중학교 양궁부에는 6천만 원의 양궁발전기금을, 대창중고등학교에는 1억7천5백만 원의 장학금을 쾌척하는 등 지역의 인재 양성에도 힘써 오고 있다. 1949년 7월 경북 예천군 호명면 금능1리에서 가난한 농부 집안의 5남3녀 중 넷째로 태어난 이 대표는 호명초등, 예천중, 대창고를 졸업한 뒤 집안사정으로 진학을 포기하고 상경 동대문시장, 뚝섬유리공장, 공사판 잡부 등 인생밑바닥에서 시작해 지금의 중견기업을 세운 자수성가한 인물이다. 주)경한코리아는 지난 2006년 세계적 마케팅 학술대회에서 ‘글로벌마케팅 파이오니아상’을 수상하는 등 기술력을 전 세계에 인정받고 있으며, 2012년에는 매출액 1천억 원 목표로 모든 임직원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중견기업이다.(醴泉인터넷放送 2011-02-25 오후 5:57:38)
이상연(李相淵 會長 大慶學舍基金 5億, 市道民會 事務室 5億 總 10億 快擲) [記事] : 이상연(李相淵) 재경 대구.경북 시도민회 회장은 대구 경북지역출신 인재(人才)양성을 위한 대경(大慶)학사 건립과 시도민회사무실 마련기금으로 모두 10억 원을 쾌척했다. 이상연 회장은 2011년 1월 3일(월) 대경육영재단(이사장 정해창)에 5억원을 입금시켰으며 사무실 마련 기금 등 10억원을 기부했다. 이 회장은 현재 경남 창원에서 (주)경한코리아 대표이사로 중견기업을 이끌어오면서 기계공업을 육성. 자동차부품의 해외수출은 물론 국내 3개 자동차회사에 부품을 납품하는 등 중소기업의 대표적인 경영인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상연 회장은 지난해 6월 12일 7백만 출향인사들을 대표하는 임의단체인 재경대구경북시도민회 제4대 회장으로 취임. 그 동안 출향인사들의 화합과 시도민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왔다. 이 회장은 오랜 기간 남다른 애향심과 봉사정신으로 이미 고향인 경북 예천군민들은 물론 경남창원에서도 모범적이고 정직한 기업인으로 높이 평가되는 대표적인 인물이다. 이상연 회장은 호명면 금능1리 가난한 공부집안에서 출생. 호명초등학교와 예천중학교, 대창고등학교를 졸업했으나 당시 가정 형편으로 진학을 포기할 정도로 찌든 가난의 설움을 어린 시절부터 뼈저리게 느껴온 사람이다. 농부집안의 5남 3녀 중 넷째로 태어난 이상연 회장은 한때 대학진학을 포기하고 무조건 상경하여 동대문시장과 뚝섬유리공장공사판 막노동 등 궂은일을 마다하지 않고 젊은 시절을 보내면서 고생 끝에 오늘의 중견 기업을 일으켜 세운 자수성가한 훌륭한 인물이다. 이상연 회장은 비록 찌든 가난 속에서 고통과 서러움으로 이겨 낸 강인한 어린 시절의 아픔을 딛고 기업인으로서 크게 성공한 후에도 천성이 인자하고 착한 심성을 백번 발휘했다. 그는 10여년 전부터 매년 한 두 차례 고향 예천군의 노인들을 초청하여 경로잔치를 베풀고 효도관광을 주선하는 등 남다른 애향심과 인정을 베풀어 왔다. 모교인 예천중학에 양궁 발전을 위해 거액을 회사했으며 예천의 소년소녀가장돕기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경상북도 사회공공모금회에 1억 원을 기탁했다. 이 회장은 개경대창중고총동문회장을 맡아 장학기금 1억 7천 5백만 원을 기탁한 것을 비롯 고향 예천의 경제인포럼에 1억 원, 예천군에 1억원 등을 쾌척했다. 중견기업체인 (주)경한코리아 역시 지난 2006년에는 세계적 마케팅 학술대회에서 “파이오니아”상을 수상하는 등 기술력을 전 세계에 인정받고 있다. 연 매출 3백억 정도 상회하는 기업체 대표인 이상연 회장은 2012년에는 매출 1천억 원을 목표로 전 임직원을 독려하고 있다. 이상연 회장은 기업경영 외에도 많은 사회단체 등에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애향 단체에도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 회장은 재경 대구.경북 시도민회회장과 대구경북의 인재육성을 위한 학사회관 건립 모금 추진위원장, 중소기업이업종중앙회 명예회장, 대경육영재단이사, 재경대창중고총동문회장, 사단법인 예천경제인 포럼이사장 등을 맡아 눈 코 뜰 사이 없이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대경육영재단은 1월 하순경 이사회를 소집. 이상연 회장의 기금기탁에 따른 앞으로 학사회관 추진에 따른 모금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醴泉인터넷放送 2011-01-12 오전 11:4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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