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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랑
 
 
 
카페 게시글
산행기 20120310 천마산(과메기) 산행
하마 추천 0 조회 79 12.03.11 17:30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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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03.12 01:05

    첫댓글 호돌님, 사진보니까 봐줄만한 모자인데 참 어이없네
    난 절대 안가져 갔어 , 어차피 매일 같이산행하는 입장에 가져가서 뭣에 쓰겠어 내모자도 안써서 남아도는데 ^^
    암튼 이번엔 식후 잘 챙기긴 한것 같은데 배낭에 꽉 묶어 놨어냐쥐~
    아~~~ 나참 이를 워째 ㅋ~

    다들 나중을 위해 산행중 특이한 사항이나 기억나는거 이미지 한가지씩 들춰내서 댓글 남겨주삼
    나중에 늙어서 힘빠질때 보면 다 추억이야

  • 작성자 12.03.12 01:11

    아~ 천마산 스키장 보니 함 타보고 싶다
    한 15년은 된것 같은데 물론 그전에도 자주타진 않았지만...
    자전거 타는것처럼 한번 배우면 안잊어 버릴려나? 어쩔려나 , 보드도 배우고 싶은데 넘어지면 다리가 묶여있는게
    너무 겁난다

  • 12.03.12 08:44

    모자는 계곡을 내려오다가 미끄러진 곳에서 잊어버린듯하네유~. 호빵보고 그런게아니라....ㅋㅋ 쏘리~ . 산에 가면 절에 공양하듯이 뭘 하나씩 기부를 하고 오네...복 받을듯.. 아무리 과음해도 산행시 땀흘리면 풀리던데 연식이 좀 되가다 보니..그것 마저두 안풀리네.. 하여간 전똘, 한스 와의 간만에 산행은 반가웠음...다들 수고하셨음다. 산행기 올리시는 카페지기 하마님두 애 많이 쓰셨음다.. 덕분에 집에두 잘갔고.. 형수님 걱정하시던데 주말 저녁은 식구들과 식사하기로 해요..^^

  • 작성자 12.03.13 13:46

    딸기빠님 빙벽에 앉은모습이 매우 위태로워보입니다

    사진한장에 목숨을 바치는군요

  • 12.03.19 12:19

    천마산스키장 저 뒤로 서울리조트스키장이 보이는군요...영업을 않한지 근 4년되가는듯 한데 이제는 아예 않하려나 보네요... 과거에는 서울에서 제일 가까운 스키장이라서 아쉬운데로 갔었다는 전설만이 남는군요... 호둘님 모자는 빙벽에서도 보이지 않는듯 한디....하마님은 더 늦기전에 보드 함 배워보세요.. 제가 가르쳐드리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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