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7.6.(토).
🔹해파랑길 35코스(바우길 09구간). 정동진 ~ 옥계 // 강릉.
그리고,
바다열차(강릉-정동진). 바다부채길(정동진-심곡)
오늘.
비온후 구름 가득한날
습한기운에 무더위 한가득이다.
때때로
휘감아 도는 바닷바람이 시원히 반갑다.
해파랑길.
길이 있으니 길을 걷다.
걷는다는 단순함이 몸도 마음도 평안하다.
거기에 사람이 있으니 참 좋다.
때로는 홀로 때로는 같이…
고맙습니다.
🔹바다열차 : 강릉역 —> 정동진역
🔹해파랑길 : 정동진 —> 옥계(한국여성수련원)
-.강릉바우길 09구간(정동진-심곡).
무더운 무풍-강원도 비탈…… 산행입니다.
(바다부채길…훠얼낫다. 탁월한 선택을 하셨습니다)
-.가고 오는 길. 수고했습니다
하루…
해파랑길에 함께 하신 님들께 감사합니다.
많은 노고가 있을 대장 총무님깨 감사합니다.
옥계해변 치맥막 먹거리 해주신님 감사합니다.
(그곳에 있는 나 스스로 에게도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다시 그 길에서 뵙겠습니다.
첫댓글 정동진 부채길루
일행들과 함께하니라
함께하지 못했네요
올만에 사진도 찍혀보구
감사합니다
먹고 사니라 열심하고
쉼이 필요하면 이러게 뵙지요.
반갑고 고맙습니다.
건강히 지내세요. 항상 좋은날들~~~!
대장님 같이간건 맞는거지요
차안에서 보고 볼수 없었으니 ㅎ
사진 멋져요
수고많았습니다
함께 마음씀들이 고맙지요.
해변에 뒷풀이 치맥파티 열어주어 시원했습니다. 많은 역할의 수고를 기억합니다.
늘 건강히 다시 뵙지요. 고맙습니다
꼼꼼하신 고문님~~~
사진도 골고루
빠짐없이 잘 찍으셨네요~
즐감했습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하고싶은것을 한다는 것. 행복입니다.
해파랑도 그러합니다.
님이 최고입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