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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상 Re: Re: 《화엄일승법계도(華嚴一乘法界圖)》
아위자 추천 0 조회 100 24.01.14 21:03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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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1.14 21:14

    첫댓글
    <촉(sam-phassa, 觸)이라는 ‘法(dhamma)’>
    <현실(現實)이라는 ‘中(majjhe)’>
    <名色(nāma-rūpa)이라는 ‘法(dhamma)’>

    그리고 ................

    <자성(自性)이라는 ‘법성(法性, =불성)’>

  • 작성자 24.01.14 21:19



    <카이스트 김갑진 교수>의 설명을 ......... 반복적으로 듣고 있노라면 ............
    불교의 설명을 듣는 착각.

  • 작성자 24.01.14 21:39

    @아위자
    <시공간(視空間)과 양자(量子)라는 ‘set’>에서 ‘양자역학’.
    <識(viññāṇa)과 名色(nāma-rūpa)이라는 ‘set’>에서 ‘연기’

  • 작성자 24.01.14 21:52

    @아위자

    ‘상태의 <중첩>’이라는 ‘양자역학’.[☜전자의 spin에서 ‘업’상태와 ‘다운’상태가 <중첩>]

    ‘dhamma의 <중첩>’이라는 ‘법성(法性)’.[☜集(samudaya)과 滅(nirodha)이라는 <중첩>]

  • 작성자 24.01.14 22:12

    @아위자
    法(dhamma)에 대한 삼관(三觀)이 <界(dhātu), 處(āyatana), 緣起(paṭicca-sam-uppāda)>.
    <시공간(視空間)과 양자(量子)라는 ‘set’>에서, <관측, 중첩, 역학>.

  • 24.01.14 22:38

    @아위자 계 처 연기 - 중첩 관측 역학 ?!

  • 작성자 24.01.14 23:35

    @물마

    ‘물마’님 ........... 우리는 <法(dhamma)>에 대한 ‘답’을 이미 알고 있습니다.
    <지집멸도(智集滅道) ⇒ 고집멸도(苦集滅道)>라는 ‘답’을 이미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 심의식은 <어떠한 界(dhātu)나? 處(āyatana)에 대한 sati가 있어야 되느냐? 없어도 무방하냐? 緣起(paṭicca-sam-uppāda)를 보아야 되느냐?> 하는 문제에서 ..... 갈등할 필요가 있을까요?

  • 작성자 24.01.14 23:39

    @물마
    <지집멸도(智集滅道) ⇒ 고집멸도(苦集滅道)>라는 ‘답’에 ......... ‘문제’를 끼워 맞추는 것입니다. ........ 말하자면 <독화살의 비유>처럼 .......... 모든 法(dhamma)을 ..... 다 ........ 이해하려고 하지 말고 ..............

  • 작성자 24.01.14 23:41

    @물마
    <양자역학>이 하는 이야기가 ....... 그러한 <이야기>가 아닌가요?

  • 작성자 24.01.14 23:44

    @물마

    우리에게 .......... 주어진 <시간(時間)>이 .......

  • 작성자 24.01.14 23:50

    @아위자
    ............. 최적화 문제 ....................

  • 작성자 24.01.14 23:53


    https://www.youtube.com/watch?v=IpDiV20Iw-4

  • 작성자 24.01.14 23:57


    양자, 입자, 파동 등등의 용어를 배워야만 ........ 양자, 입자, 파동 등등의 용어를 <정확하게 ‘구분’>하여야만 .................

  • 작성자 24.01.15 09:28


    https://www.youtube.com/watch?v=s4xTAYAYqSA

  • 작성자 24.01.15 09:31


    https://www.youtube.com/watch?v=FD-8B5LXAx8

  • 작성자 24.01.15 09:33


    https://www.youtube.com/watch?v=7XU_S-ZhyNA

  • 작성자 24.01.15 11:00


    https://www.youtube.com/watch?v=XvIducUG_tk

  • 작성자 24.01.15 07:20


    https://www.youtube.com/watch?v=BCj_uRWUc6g

  • 작성자 24.01.15 07:39

    ‘시간(時間)’이라는 것을 ........... 일종의 <차원>으로만, 순진하게 보아서는 안 됩니다.

    ⓐ‘중첩과 동시성’ 문제[=양자얽힘의 키워드]에 관련되어 있음
    ⓑ‘공간(空間)’과 상호 호환성이 있음[=상대성이론]

  • 작성자 24.01.15 07:52


    ‘수학(數學)’이라는 <과학>도 ........ 불교만큼 심오한 <과학>입니다.

    ①양자역학의 난제인 <‘관찰’의 문제>를 극복시켜주는 도구가 ‘수학(數學)’이라는 <과학>
    ②‘확률 수학(數學)’이라는 <과학>이 없었다면 ......... 양자역학도 없었음.
    ③특수상대성원리를 극복하려면 ........ ‘수학(數學)’이라는 <과학>이 필요.

  • 작성자 24.01.15 08:04

    @아위자
    불교도 .......... ‘색계(色界)라고 부르는 處(āyatana)’와 ‘무색계(無色界)라고 부르는 處(āyatana)’에서 ....... <(빛의)속도>라고 부르는 ‘도구’를 사용하면 ..... 즉 특수상대성원리를 <역>으로 적용하여 ........... 부처님과 목갈라나 존자가 ..... ‘그 두 處(āyatana)’를 번갈아 가며 왕복하는 이치를 설명하는 것이 가능함.

  • 24.01.15 08:20

    @아위자 ㅎㅎ 말씀 감사드립니다~ 위 내용은 오래전 부터 모니터링 해오던 개념들이라 어렵지 않게 들어오는데요.
    부처님과 목갈라나 존자 두 처를 번갈아 왕복한다는 말씀은 실마리도 보이지가 않습니다 ㅜㅜ… 혹시 중첩과 관측의 관계와 관련된 말씀이신가요?!

  • 작성자 24.01.15 09:48

    @물마
    《‘양자역학’과 ‘法(dhamma)’의 관계》를 언급한 것이지만 ..........
    니까야에 언급되는 ‘부처님과 목갈라나 존자’의 이야기가 ........ <합리적, 과학적> 이야기이다 ..... 라는 지적. 단순히 <종교적> 차원의 황당한 이야기가 아니라는 지적을 한 것임.

    ‘7식주(識主)2처(處)’설에서 ......... 2處란 <‘색계(色界)라고 부르는 處(āyatana)’와 ‘무색계(無色界)라고 부르는 處(āyatana)’>를 말하는 것임.

  • 24.01.15 10:05

    @아위자 넵 선생님 감사합니다 ()
    올려주신 영상들 찬찬히 복습하겠습니다. 김갑진 교수님 얼굴만 봐도 마음이 착해집니다 ㅎㅎ

  • 작성자 24.01.15 20:12

    @물마
    https://www.youtube.com/watch?v=lMn8UU0Ws-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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