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 마태복음 26장 36-46절
제 목: 고난 앞에서의 그리스도 예수
서언 : 지난주에는 요한 삼서 1절부터 4절까지의 말씀에서 ”진리 안에서“란 제목으로 함께 말씀을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진리 안에서” 사랑하고 진리 안에서 걷는다(walk)고 말씀합니다. 이미 사랑하심을 입
고 그 속에 진리가 있는 가이오에 대하여 하시는 말씀입니다. 진리 밖에서의 세상적인 사랑이 아닙니다. 진
리 안에서 걷는다는 것은 행함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걸을 때 어떤 일들이 있습니까? 그것을 가만
히 생각해 보면 진리 안에서 걷는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걷는다는 것이지 행위가 완벽하다 함을
나타내지 않습니다. 그 결과들은 하나님의 복으로서 혼이 형통하고, 네가(하는 일이) 형통하고, 몸이 건강
합니다. 그 이유는 진리가 자유케 하기 때문입니다, 세상 사람들과 오늘날 교인들이 생각하는 그 순서와는
정반대의 것입니다. 오늘은 마태복음 26장 36절부터 46절까지의 말씀에서 “고난 앞에서의 그리스도 예수”
에 대하여 함께 살펴보고자 합니다.
1.고난 앞에서의 예수님은 어떠하셨습니까?
a.
b.
c.
d.
e.
2. 누가복음에서는 예수님께서 어떤 상태에서 어떻게 기도하셨다고 말씀하셨습니까? (눅 22: 44)
3. 마가복음 14장 36절에서는 예수님의 간절함이 어떻게 말씀되고 있습니까?
4. 누가복음 22장 44절에서는 예수님의 기도할 때 흘리신 땀이 어떻게 보였다고 밀씀하십니까?
5. 고난 앞에서의 그리스도는 어떠하셨습니까?
a.
b.
c.
6. 마가복음 14장 36절에서는 아버지에 무슨 단어를 추가하였습니까?
7.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고난과 고통을 이겨내게 한 분은 누구입니까?
8. 우리가 고난 앞에서 이길 수 있게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9. 누가 최종적으로 하늘로부터 내려 와 그리스도를 강하게 하셨습니까? (눅 22: 43)
10. 우리가 고난과 고통이전이든 그 가운데 있든 간에 우리가 생각해야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11. 그때 누구의 말을 귀담아 들어야 합니까?
12. 그 때 누가 도우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