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참전용사 그들은 누구인가?
이 나라가 風前燈火로 한치의 앞을 분간할수 없을
때 목숨을 걸고 나라를 지켜내었고 전역한후 草건
木皮로 주린배를 연명해 가며 國土재건에 동참 해
오늘날 세계의 11위권 안에 부강한 나라로 만든
初석들이 안인가?
□ 일시 : 2010년 10월5일 14:00
□ 장소 : 국회 의원회관 소회의실
- 주최 : 자유선진당 이회창 의원
- 주관 : 자유선진당 정책위원회
□ 환영사 및 축사 (사회 : 김창수 의원)
- 국민의례
- 환영사 이회창 대표
- 축 사 김무성 원내대표(한나라당)
손학규 당대표(민주당)
김태영 장관(국방부)
- 내외빈 소개
□ 주제 발표 (사회 : 임영호 의원)
- 발제1 : 6․25 참전유공자의 생활실태 및
복지수요에대한 조사 연구
(형시영 보훈교육연구원 연구팀장)
- 발제2 : 참전용사 예우에 관한 비교 고찰
(유영옥 경기대학교 국제대학 학장)
- 발제3 : 6․25 참전용사 참전명예수당 관련
법률 발의안
(임영호 자유선진당 정책위의장)
□ 지 정 토 론
- 김무일 연 구 원(국방대학교 안보문제연구소)
- 전신욱 교 수(서경대학교 사회과학대학)
- 손정달 조직국장(대한민국 참전유공자회)
- 강석승 교 수(경기대학교 정치전문대학원)
취지와 결론 = 6.25참전 국가유공자에대한 실제예우
기초생활 수급자 기준 51만원선에서 해마다 상향
조정을 기본 목표로 해 주어야 한다,
첫댓글 6.25참전은 곧 이 나라를 목숨바쳐 지킨 이 들이며 이 나라를 지금에 있게한 장 본인들이다. 6.25를 모르는 후세대들은 이 나라가 어떻게 여기까지 왔나는 정도는 알아야 ...국민의 권리주장도 할수있는 양심일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