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변산반도 수성당 일대는 해안 절벽 위에 펼쳐진 유채꽃밭으로 봄의 시작을 알린다. 약 3만㎡ 규모 꽃밭과 서해 수평선이 어우러진 이색적인 풍경이 특징이다. 파도 소리를 들으며 감상하는 절벽 위 유채꽃은 흔치 않은 봄 절경이다.수성당은 유채꽃밭 중심에 자리한 해신당으로, 서해 어민들의 신앙이 깃든 역사적 성소다. 전북 유형문화재로 지정된 공간으로 자연경관과 인문적 가치가 결합된 명소다. 적벽강 붉은 절벽과 어우러진 입지는 이곳만의 독특한 분위기를 만든다 수성당 유채꽃밭은 적벽강 노을길과 연결돼 꽃과 트래킹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약 2시간 30분 코스로 절벽·바다·기암괴석이 어우러진 풍경이 이어진다 여정 마무리는 격포항 주꾸미·바지락 등 제철 음식이 필수 코스다.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우와 저 유채꽃들은~~대장님 수고많으셨어요~~
매번 산행지 잡으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