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한울 정기 모임을 하지
못해서 그런지 몇몇은 자주 보지만
그 왜 분들을 어제 정기 모임에서 보니
반가웠습니다^^
민주공원에서 인권 영화제 마지막날
영화관람과 마술마임 보고 식사를
하고 헤어졌는데^^^공식적으로는
26명이고^^전부 다하면 애들까지
30이상 모였습니다.
아니 마술마임을 보는데^^아저씨 아줌마들 이
더 박수치고 좋아하고 날리(?)더 구만^^
(^^애들반응 보니 되려 거기에 비하면 조용 ^^^)
철휘와 수정이도 무대에 서니
^^극장안이 ^너무^너무^어두워서 그런지^^^
잘생기고 이뻐보였습니다^^^ㅎㅎㅎ
그뒤에는 단편영화 3편을 보았는데 솔직히 영화보다는
4/20행사에 참여 해서 그런지
"장애인 이동권 투쟁 보고서-버스를 타자"
다큐가 더 시선이 간것 같습니다..
언제가 될줄은 모르지만 조그만 차이가
큰차별이 되지 않는 세상이 언제나 올까 ?
하는 생각으로 보았습니다..
첫댓글 어제 참석 안한 분들 다음달에는 모두 모두 참석 하세요^^^회계사가 명령하니..빈 손은 아니되고 ^^회계사가 기분 제일 좋을 때는 회비라며 스스로 뛰어와서 주시는 분들...너무 디게 좋더라^^~~~~~~~~
앞으로도 회비 걷을때 이몸 일조하겠나이다 ..... 돈 걷는건 내 체질인데 엉~엉~엉~ 진주누님의 돈 걷는 모습이 날날이 발전되는 것 같아 감탄의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