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을 제대로 알려면 계절별로, 순방향 역방향으로, 큰산은 종주와 원점회귀형으로, 날씨별로 탐방을 해야한다고. 그러다간 다 디지는 산행을 할 듯해요. 그런데 한 번만 가도 좋을 산이 있고, 그저 시간만 나면 가도 좋을 산이 있다고 하지요. 그래 명산에 환장을 하는 사람이 있다고.
* 북한산파, 도봉산파, 수락산파, 지리산파, 설악산파... 참 파도 다양하더라구요. 모두 다 그 산들을 좋이하는 사람들 야그지요?
* 최근에 어떤 분이 북한산 백운대 200번 오른 기념을 한다고 해서 놀랐는데.
* 우연한 기회에 작년 여름인가 올랐던 대암산 솔봉을 가을 산행으로 재방했어요. 딱 우리팀만 있더라구요. 개인으로 오신 두 분 빼고는. 한번 가면 될 그런 산이라 말했던 곳 중 한 곳인데....
* 근데 의외로 푹신한 산행읋 즐겼어요. 그저 침엽수, 활엽수 우거진 숲길로만 보고, 옹녀폭포만 기억헸는데, 의외로 가을색이 아름답더라구요. 뭐 짧은 구간이지만 깊은 산이라 그런지 가뭄에도 붉은 빛을 지니더라구요. 혼자 보긴 아쉽고 해서 몇 컷 올려요.
첫댓글 가을 단풍이 제법 들었네요
계곡에 물도 많고
가을 분위기를 느끼는 산행을 멋지게 하셨네요
멋진 단풍 사진 잘 보고 갑니다 ㆍ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