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주요작목 및 규모 (3가지 이내) : 칼라고구마,배추,흑곶감.

흑곶감은
호남의 금강 대둔산 주변에서 서식하는 두리감으로 당도가 국내에서는 제일
좋다고 알려져 있으며, 호남의 금강인 대둔산을 중심으로 천혜의 자연조건에서
태양과 자연바람으로 건조시킨 곶감으로 당도가 아주 뛰어나며, 색깔이 검은 것이
특징입니다. 곶감 표면의 흰가루는 곶감에서 당분이 나오는 자연현상입니다.
또한 건조과정에서 당분이 생성되며 색깔이 검어서 흑곶감이라 불립니다.


"국산 토종감이여. 이 감보다 맛있는 감 없어. 맛이 질로 달어."
'두리감', '두레감' 이라고 하는 '월하감'
"인물은 껌혀도 맛은 기가막혀"
곶감 분은 감 따는 시기와도 관련이 있다. 80% 정도 익었을 때 따서 말린 곶감은
분이 생기지않는다. 완전히 익었을 때 딴 것은 분이 살짝 핀다. 익은 후 10일 정도 후
딴 것은 많이 핀다. 이곳에서 나는 운주 곶감은 '대둔산 구름골 흑곶감' 이름으로 판다.
"깊고 높은 산골짜기잖여. 말골재 넘어오믄 공기냄새가 달러.
바람 살째기 불믄 그것이 곶감을 달게 맹그는 거여. 딴 거 없어.
기후 서늘허고 공장 하나 없고.
딴 디는 기계에 여 갖고 말리고 헌디 여그는 그럴 필요가 없당게.
바람이 딱 맛을 맞춰 준당게."

(실속형 30g이상x100개 : 60,000원 50개 : 33,000원)
(실속형 40g이상x100개 : 70,000원 50개 : 38,000원)
(실속형 50g이상x100개 : 80,000원 50개 : 43,000원)

(종이함 1.5Kg 이상 (40g/개당x 42개) 45,000원)

(종이함 2.5Kg 이상 (55g/개당x 48개) 60,000원)

(오동나무 (1호) 2.9kg이상(60g이상*48개) 85,000원)

(오동나무 (2호) 1.5kg이상(55g이상*28개) 50,000원)

(명품 3.5kg이상(60g이상*60개) 135,000원)
주소 : 전북 완주군 용진면 구억리 152-5번지
닉네임 : 흑감나무(정의균)
연락처 : 010-6712-6616/063-243-7430
입금계좌 : 농협 093-02-314976 (택배비는 판매자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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