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주일간의 경제 소식과 평론들을 모아서 내용이 길며, 읽는데 많은 시간이 소요됩니다.
1. 주간 금 시세
2. 경제 소식
유로권 지도자들, 그리스 이탈 우려를 불식시키려 노력-Telegraph
미국은 그리스의 유로 이탈의 혼란을 경고하고 채권자들은 낙관론에 찬물-Telegraph
러시아 중앙 은행, “금은 법적, 정치적 위험에서 100% 안전”-Goldcore
오스트리아 금 송환은 영국의 유럽연합 이탈 이야기와는 무관 -Reuters
미국 기업들 수익의 붕괴로 1분기 성장은 -0.7%-zero hedge
자본 이탈이 기록적인 가운데 그리스는 다음 주 IMF에 상환할 것이라 말한다-Telegraph
3. 달러의 몰락과 금
1) Celente, 미국은 붕괴하고 있는 제 3세계 국가
2) Greyerz, 총체적 용융이 다가오면서 중국과 서구는 얼마의 금을 가지고 있는가?
3) Eric Sprott가 내놓은 2015년의 가장 불길한 경고들 중 하나
4) 독일 금 송환 운동 대표, 오스트리아는 해외 금의 50% 송환을 확인
5) HSBC, 세계 경제의 타이타닉 문제에 대한 금 구명정
6) 505조 달러 금리 파생상품들은 위험에 처했는가?-Michael Snyder
7) 지난 금융 위기 전 이맘때에 주식은 하락시작-Michael Snyder
8) Jim Rickards, 달러는 굉음이 아니라 흐느끼며 죽을 것이다
1. 주간 금 시세
서로 믿지 못하는 중앙 은행들
영국의 영란 은행에 맡겨두었던 자국 금의 80%을 2020년까지 송환하기로 한 오스트리아 중앙 은행의 총재는 금을 고국으로 가져오기로 한 사유가 더 많은 금을 고국에서 보유하려는 독일의 분데스방크를 포함한 중앙 은행들 사이에서 추세를 반영한 것이라고 했습니다. 한편 러시아 중앙 은행의 부총재는 금 가격이 변동을 보이지만 반면에 법적 그리고 정치적 위험들로부터 100% 보장하는 것이라고 이번 주 하원에서 말했습니다. 영국과 미국의 중앙 은행들과 달러와 유로의 통화들도 더 이상 믿지 못하는 시기가 왔음을 이번 주 두 나라 중앙 은행들의 고위 관료들은 말한 것입니다.
20세기 초 파운드의 처지에 몰린 달러
1차 대전의 발발과 함께 면화와 농산품들의 영국으로 대대적인 수출을 통해 얻은 막대한 무역 흑자로 금을 사들여왔던 미국은 마침내 (국내가 아닌 국제) 금 태환의 뒷받침으로 1944년 브레튼우즈 협약에 따라 파운드를 물리치고 세계 주도적 기축통화의 지위를 얻게 되었다고 통화 전쟁의 저자인 짐 리카즈는 이번 주 자신의 글에서 설명을 합니다. 70년이 흘러 미국은 그 전의 영국의 파운드가 그랬던 것처럼 주도적 기축 통화의 지위에서 흔들리고 있는 달러의 붕괴를 막는데 급급하고 있습니다. 1세기 전 미국에게 무역 적자를 통해 금을 내놓고 마침내 파운드의 기축 통화 지위를 빼앗겼던 영국 그리고 한때는 2만 톤의 엄청난 금으로, 금보다 더 믿을 수 있다는 달러의 지배를 즐겼던 미국도 어찌된 일인지 종이 금만 붙들고 그들의 실물 금은 중국과 러시아를 비롯한 아시아 국가들에 거의 다 내주는 우를 범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역사에서 교훈을 얻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어리석은 통화 정책들을 옹호하는 일부 전문가들은 금은 역사의 유물일 뿐이고 5천 년의 거품을 안고 있다는 궤변으로 일반 사람들의 판단력을 흐리게 하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인류 역사 내내 거품이었으며 그 거품이란 것이 5천 년 동안 꺼지지 않았다면 그 거품이란 것은 실상 거품이 아닌 것입니다. 대신 그 5천 년의 역사 동안 모든 지폐들은 거품을 끼고 역사의 장으로 넘어갔다는 것이 진실입니다. 어쨌든 머지않아 인위적으로 눌러왔던 금 가격이 거품인지 아니면 눌러왔던 금 가격 덕분에 그 수명을 조금 더 연장했던 달러가 거품인지 드러나겠지만 분명 눌러온 만큼의 혹독한 충격파를 달러 기반의 금융 시스템은 받게 될 것입니다.
주간 종이 금 차트입니다.
주간 종이 은 차트입니다.
주간 달러 인덱스 차트입니다.
주간 텍사스 원유가격 차트입니다.
2. 경제 소식
유로권 지도자들, 그리스 이탈 우려를 불식시키려 노력
2015년 5월 26일, Telegraph
싸움 중인 경제에 대한 마감 시한이 다가오면서 그리스와 그 채권자들은 그리스가 유로권에서 쫓겨날 수 있다는 우려를 잠재우려 애썼다.
그리스 재무장관 야니스 바로우파키스는 협상 당사자들이 다음 주말까지 합의를 시작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그리스 정부는 IMF에 갚아야 하는 일련의 6월 상환의 첫 번째 상환을 1주일 앞둔 금요일까지 공공 부분 급여를 지불하여야 한다.
그리스 내무 장관 니코스 보우티스는 주말에 말하기를 “이 돈은 주어지지 않을 것이고 주어질 돈이 없다”고 했다. 그러나 화요일 바로우파키스는 주장하기를 그리스 긴축 조치들에 대하여 “우리가 합의를 볼 것이라는 데에 나는 의심하지 않기 때문에 우리는 지불을 할 것이다”고 했다.
만약 채권자들과 타결이 안 될 경우 그리스는 디폴트할 가능성이 높고 그러면 유로권을 완전히 이탈할 것이라는 우려들이 커지고 있다. 한 달 사이에 최대 이틀 하락 후 해법이 발견될 수 있다는 희망은 그리스 주식들을 1.1% 상승시켰다.
한편으로 프랑스 중앙 은행 총재인 크리스티앙 느와에는 감염 우려를 낮춰보려고 애썼다. “지금 프랑스 은행 부분에 중요한 것으로 내가 여기는 위험이 아니다”고 그는 말하였고 덧붙이기를 “무엇보다도 그리스에 대한 위험이다”고 했다.
유럽 중앙 은행의 집행 위원회에 속한 느와에는 말하기를 프랑스 금융 부분은 그리스에 대한 노출을 줄였다고 했다. 그의 논평은 이태리 두 번째 대형 은행장인 카르로 메시나가 ECB의 양적 완화의 제공은 감염 위험이 더 이상 우려가 아니라고 말한 후 나왔다.
위로의 논평들에도 불구하고 스페인 정치에 대한 우려를 반영하여 유로는 파운드에 대하여 0.4% 하락하였다. 주말에 지방 선거가 반 긴축 정당들에 대한 약진을 안기면서 스페인의 지수인 이벡스는 이틀 연속 하락을 겪었다.
그리스의 대출 시한이 다가오면서 바로우파키스는 화요일 말하기를 그리스 채권자들은 “그들 행동을 함께 하라”고 하였다. 소시에테 제네랄레의 킷 쥬키스는 말하였다: “그리스 정부는 6월 IMF에 대한 지불 불이행을 피하려면 추가 자금 지원을 받기 위해 협상의 일부 형태가 필요하다.”
그는 덧붙였다: “그리스 수상인 시프라스가 자신의 당이 받아들일 수 있는 충분한 합의를 협상할 수 있는지 여부는 분명하지 않고 시장들은 다시 초조하다.”
유럽 연합 금융 부분 위원인 피에르 모스코비치는 말하기를 그리스가 단일 통화의 부분으로 남으려면 대화는 속도를 내야 한다고 했다.
“우리는 그리스의 유동성 문제들을 잘 알고 있으며 그래서 브뤼셀에서 열리고 있는 협상은 속도를 내야 한다. 우리는 합의를 원하고 있고 우리는 그것이 빨리 되기를 원하며 우리는 그에 대하여 열심히 일하고 있다”고 그는 말하였다.
이태리 은행의 총재인 이냐지오 비스코는 말하기를 길어진 그리스 협상에 대한 불확실성이 불안정이 될 수 있는 무거운 긴장을 촉진하고 있다고 했다.
유럽 중앙 은행 총재단의 위원인 아르도 한손은 말하였다: “불행하게도 많은 시간을 잃었다.” 그는 말하였다: “원칙이 훼손되지 않는 합의는 모두의 관심일 것이지만 지금까지 그것은 대단히 힘들게 진행되고 있다.”
주말에 시리자의 중앙 위원회의 근소한 다수가 시리자의 잠재적 합의 내용에 찬성하였다. 여기에는 연금과 노동 개혁에 대한 “지켜야 할 선들”을 포함한다. 베렌베르그의 수석 경제 전문가인 홀거 슈미딩은 말하기를 이는 대출자들이 받아들일 수 없는 꾸러미라고 했다.
슈미딩은 말하기를 시프라스는 자신의 선거 공약에서 불가능한 약속들을 하였다고 했다. 시프라스 수상은 그리스가 생존하기 위해 필요한 돈을 풀고 침체를 끝낼 수 있는 실질적 협상을 타결하는 것을 거부하고 있다”고 그는 덧붙였다.
하지만 시프라스가 건너야 하는 선에서 시리자 의원들의 다수가 공개적으로 드라크마로 돌아가는 전망을 제기한 제안 반대에 찬성하였다.
슈미딩은 말하였다: “그리스는 6월의 네 차례 IMF 할부금을 낼 충분한 자금이 없는 듯 보인다.”
그리스는 네 번의 지불을 묶어서 낼 수도 있지만 그리스 정부는 이 안을 배제하였다.
6월 5일 3억 유로 지불에 대하여 그리스 정부 대변인 가브리엘 사켈라리디스는 월요일 말하였다: “우리가 갚을 수 있는 데까지 우리는 이들 채무들을 갚아나갈 것이다.”
이름을 밝히지 않은 한 독일 관료는 로이터에 말하였다: “그리스가 어제 3억 유로를 갚으려 한다는 그들의 바람을 신호한 것은 고무적인 것이다.” 그는 덧붙였다: “IMF없이 이것이 성공하지 못한다는 것을 그리스가 이해하고 있다는 것을 그것은 의미하기 때문에 고무적인 것이라고 나는 본다.”
“6월 5일 경 전이든 혹은 그 직후이든 디폴트 상황에 대하여 우리가 이야기하지 않게 될 것이라고 믿을 이유가 있다고 나는 생각한다”고 그는 익명으로 말을 이었다.
바로우파키스는 어느 시점에 그리스 정부는 급여를 지불한 것과 국제 채권자들에게 상환할 것 사이에서 선택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해왔다.
그 결정은 어느 재무 장관도 하지 않았던 것이라고 바로우파키스는 말하였고 덧붙였다: “물론 그런 환경 하에서 될 선택은 명확한 삭감이지 않는가?” 이는 채권자들이 빈 손으로 남게 될 것이라는 징후로서 널리 보여져 온 것이다.
슈미딩은 말하였다: “일단 지불을 놓치면 아테네에서 인출 대란과 큰 정치적 격변과 같은 점증하는 곤경의 위험이 일어날 것이다.”
미국은 그리스의 유로 이탈의 혼란을 경고하고 채권자들은 낙관론에 찬물
2015년 5월 27일, Telegraph
채권자들과 합의 초안의 희망은 백악관이 그리스 사태에 대한 경고 후 유럽 관료들에 의해 일축되었다.
유럽 채권자들은 그리스가 구제 금융 협상의 마지막 단계에 거의 와 있다는 희망에 찬물을 끼얹었으며 양쪽은 유로권에서 그리스의 미래를 확보하는 것에서 여전히 거리가 멀다고 주장하였다.
양쪽이 합의 초안의 과정을 시작하였다는 보도에 이어 시프라스 수상이 그리스는 합의에 가까이 와 있다고 논평한 후 그리스 주식들은 급등하였다.
"우리는 많은 단계들을 만들어냈다. 우리는 긍정적 합의를 향한 마지막 단계에 있다”고 시프라스는 말하였다.
"이 합의는 그리스 경제에 긍정적인 것이 될 것이고 이 합의는 금융 부담을 재분배할 것이며 우리가 곧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할 위치에 있게 될 것으로 나는 믿는다”고 시프라스 수상은 말하였다.
그의 논평은 관료들이 브뤼셀에서 구제 금융 조건들에 대한 대화를 위해 만나면서 나왔다.
그러나 유럽 관료들은 합의가 임박했다는 희망에 찬물을 끼얹었다. 유럽 위원회 부위원장인 발디스 도모브로브스키스는 말하기를 양쪽은 아직 거기에 가 있지 않다”고 했다.
“우리는 참모 수준의 합의를 확보하기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다”고 그는 말했다.
…
그리스의 혼란은 정치 외교의 최고 수준에서 우려를 일으켰다. 미국 재무 장관 잭 류는 경고하기를 “어떤 사소한 계산 착오도 대단히 피해를 줄 수 있는 위기로 갈 수 있다”고 했다.
그리스 이탈의 영향은 억제될 수 있다는 생각을 일축하면서 류는 양쪽이 합의를 하기를 촉구하였다.
“벼랑 끝 전술은 사건을 일으키기만 하는 때엔 위험한 것이다. 모두들 양보하고 다음 시한을 마지막 시한으로 다루어서 이것을 해결하여야 한다”고 류는 말하였다.
빌 클린튼 대통령 시절의 재무장관이었던 래리 섬머즈는 덧붙이기를 합의 도달 실패는 그리스가 혼란에 직면하게 할 것이라고 하였다.
러시아 중앙 은행, “금은 법적, 정치적 위험에서 100% 안전”
2015년 5월 27일, Goldcore
http://www.marketoracle.co.uk/Article50856.html
러시아 중앙 은행은 다시 금 보유량을 4월에 상당히 늘렸다. 그들은 기존 금 보유량에 30만 온스를 추가하여 총 4천 10만 온스가 되었다.
(차트: 러시아 금 보유량 추이)
석유 가격 붕괴와 서구의 경제 제재에 이은 작년의 루블 위기에 의해 영향을 받았던 정책의 지속성을 그것은 표시한다.
러시아 하원에서의 발언에서 러시아 중앙 은행의 고위 정책가는 지적하기를 금 가격은 변동성을 보이는 한편으로 그것들은 외부 요인들에 대한 매우 귀중한 보장을 제공한다고 하였다. 드미트리 튤린 통화정책 운영자는 말하였다, “그 가격은 흔들리지만 반면에 법적 그리고 정치적 위험들로부터 100% 보장이다.”
오스트리아 금 송환은 영국의 유럽연합 이탈 이야기와는 무관
2015년 5월 28일, Reuters
http://www.reuters.com/article/2015/05/28/us-austria-gold-nowotny-idUSKBN0OD11A20150528
일부 금을 2020년까지 런던에서 고국으로 송환하려는 오스트리아 중앙 은행의 결정은 영국이 유럽연합을 떠날 가능성과는 전혀 관련이 없다고 에발트 노보트니가 목요일 기자회견에서 말하였다.
그는 말하기를 대신에 더 많은 금을 고국에서 보유하려는 독일의 분데스방크를 포함한 중앙 은행들 사이에서 추세를 반영하였다고 했다.
미국 기업들 수익의 붕괴로 1분기 성장은 -0.7%
2015년 5월 29일, zero hedge
http://www.zerohedge.com/news/2015-05-29/welcome-contraction-q1-gdp-drops-07-corporate-profits-crash
지난 달 1분기 0.2% GDP 성장이 나쁜 것이라고 여러분은 생각했다. 조금 전에 우리가 경고하듯이 미국 경제 분석국이 최근 1분기 GDP수정을 발표하였고 우리가 확인한 것은 지난 4년간 3번째로 미국 경제는 분기별 성장 후퇴를 보았다는 것이며 1분기 GDP는 0.2% 성장에서 마이너스 0.7%가 되었다.
그런데 지난 60년 동안 세 번의 마이너스 분기와 함께 한 미국 경제의 확장은 없었다.
가장 나쁜 것은 기업들 수익의 추락이었다. 지난 금융 위기 이후 세 번째로 큰 기업들 수익 붕괴였다.
자본 이탈이 기록적인 가운데 그리스는 다음 주 IMF에 상환할 것이라 말한다
2015년 5월 29일, Telegraph
그리스 경제 장관은 말하기를 그리스는 다음 금요일 디폴트를 피할 것이고 IMF에 대한 상환을 할 것을 약속하였다.
공공 부분 근로자들을 선호하면서 디폴트할 것이라는 몇 주 동안의 위협 후 시리자의 지오르고스 스타타키스는 말하기를 현금에 쪼들리는 정부는 6월 5일 3억 4백만 유로를 깊을 것이라고 하였다. 스타타키스는 덧붙이기를 그리스의 채권자들과 합의에 한 가지 길만 있을 뿐이라고 하였다.
그리스 금융 시스템은 지난 달에 계속 출혈하면서 그 약속이 나왔다. 일반 그리스인들은 그리스 은행들에서 서둘러 자금을 인출하여 민간 은행들 예금은 4월에 46억 유로 줄어서 2004년 10월 이후 최저인 1천 336억 유로가 되었다.
그리스의 시달리는 은행들은 유로권에서 그리스의 미래를 해결하기 위해 선거가 요구되었던 2014년 12월 이후 전체 예금의 15% 이상을 잃었다.
3. 달러의 몰락과 금
1) Celente, 미국은 붕괴하고 있는 제 3세계 국가
(World Renowned Trend Forecaster Gerald Celente: “America Is A Collapsing Third World Country”)
2015년 5월 20일, Mac Slavo
Gerald Celente는 가장 저명한 추세 예측가이며 최근 그의 대담에서 왜 미국이 그러한 경찰력의 심한 군사화를 보고 있는지에 대한 설명을 하였다. 1990년대에 경찰 무자비함의 증가를 예상하였던 셀렌트에 따르면 그런 추세는 우리가 알고 있는 미국이 대규모 붕괴 중에 있기 때문에 증가할 것이며 빈곤에 처해지고 계약 노예의 존재로 몰린 사람들을 진압하기 위해 중무장한 경찰력과 군대들을 요구하게 될 것이다.
나라가 거칠어져서 경찰들이 거칠어졌다. 그 나라는 오직 전쟁과 학살만 생각할 수 있다.
미국의 군사화. 그것을 모두 합하면 그것은 붕괴하는 제 3세계 국가이다. 그래서 경찰은 제 3세계 국가들에서 하는 것처럼 행동한다.
미국 정부는 분명히 알고 있다. 그들은 시스템이 곧 와해된다는 것을 안다. 그리고 주변의 모든 것들이 무너지는 동안 살아남기를 원하는 사람들은 실물 자산 획득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는 것을 분명히 한다. 그리고 일부 투자자들은 그들 거래에서 어떻게 돈을 벌 것인지 초점을 맞추는 한편으로 셀렌트는 말하기를 단기 거래를 잊고 가치와 장기 투자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고 한다.
나는 양적 완화라고 부르는 그것을 꿈 꿔보지도 않았다. 내가 어떻게 알까? 그들은 그것을 만들었다. 그래서 그것은 조작이다. 단기적으로 그들을 잘못 알 수는 있지만 가끔, 전체 그림은 변하지 않는다.
거대한 규모로 여러분은 그것이 가는 곳을 볼 수 있고 여러분은 그에 따라 준비를 하여야 한다.
그래서 나는 금을 거래하지 않는다. 나는 금을 산다.
나는 부동산을 사고 팔지 않는다. 나는 부동산을 산다.
그래서 나는 거래인이 아니다. 나는 장기 투자자이다.
…
식품과 물은 다음 십년 동안 가장 큰 추세들이다.
세계 부채 거품들이 터지고 경제들이 붕괴할 때 진짜 가치가 있는 것들인 실물 자산들은 그 가치가 폭등할 것이다. 식품, 자원이 풍부한 땅과 금은 항상 위기 때에 그랬던 것처럼 높은 수요가 있을 것이다.
그래서 마린 카투사와 같은 잘 알려진 전략적 분석가들은 지난 10년 동안 투자자들과 그런 자산들에 대한 미래 세계 조망으로 걱정이 많은 이들을 지도하는데 시간을 보냈다. 전 케이시 리서치에 있었고 지금은 자원 분야에만 십 억 달러 넘게 조성한 자신의 투자 회사의 CEO인 키투사는 우리가 향후 대면할 도전에도 불구하고 주류매체들에 의해 종종 무시되는 투자들을 찾아보려는 사람들에겐 중요한 기회라고 설명한다.
실리콘 밸리처럼 대단한 것은 아니다. 그러나 보라, 실상은 세계가 물건을 필요로 한다. 그것은 우리의 즉각적인 관심을 만족시키지는 못할 수 있지만 나는 대단히 낙관론이다.
어려운 시기에도 자신의 긍정적 전망으로 유명한 카투사는 다음 대담에서 자신의 통찰들, 전략들과 추천을 공유한다.
미국이 근본적으로 제 3세계 상태로 변모하고 있다는 것이 추세하면 그에 따라 대비를 할 때이다.
2) Greyerz, 총체적 용융이 다가오면서 중국과 서구는 얼마의 금을 가지고 있는가?
2015년 5월 21일, KWN
QE를 예상하여 전설적인 인물이 된 Egon von Greyerz는 총체적 용융의 위험이 왜 기하급수적으로 커지고 있는지에 대하여 KWN에 말하였다.
Egon von Greyerz: “투자자들은 엄청난 금융 거품들 안의 자산에 앉아 있다. 주식들, 채권들과 부동산 자산들의 250조 달러 거품에 대하여 말하는 것이다. 이 거품의 규모는 지난 15년 동안 150조 달러에서 250조 달러로 늘었다. 그것은 무려 66% 증가이다.
지난 주에 우리는 100조 달러의 채권 거품들이 어떻게 곧 터지기 시작하는지에 대하여 말하였다. 독일 10년 분트가 주도한 채권 수익률 상승 시작을 우리는 지난 몇 주 동안 보았다. 그러나 이는 시작에 불과하다. 어느 정부도 이 부채를 실질적인 돈으로 갚을 수 없고 갚지 않을 것이다.
채권 수익률은 오늘날 1% 미만에서 2%로 그리고 5%로 갈 것이고 1970년대 초 1980년대 초처럼 나중에는 15-20%가 될 것이다. 결국 채권 수익률은 부채가 쓸모 없이 되면서 폭등할 것이다.
대부분 사람들은 이것이 일어날 수 없다고 믿는데 이는 전에 여러 나라들에서 일어났다. 이번에 문제는 모든 중요 국가들이 갚을 수 없는 부채를 발행해왔다는 것이다. 물론 그들은 더 많은 부채를 발행하겠지만 이는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 거품은 블랙홀로 파열할 때까지 계속 커질 것이다.
1천 조 달러의 파생 상품들은 파열하여 사실상 0이 된다
부채 파열은 물론 1천 조 달러 파생상품으로 간다. 부채 가치가 하락하면서 부채가 뒷받침하는 자산들 가치도 0으로 간다. 대부분 자산들은 실질 가치로 최소 95% 하락할 것이다.
거대한 재설정은 오고 있다
이는 믿기 어렵지만 그것은 사실이다. 일어날 일은 우리를 100년 전으로 되돌려 놓는 극심한 재설정이 될 것이다. 이는 우주의 역사에선 작은 일이지만 거품 파열이 우리가 보아왔던 100년의 확장보다 더 빠르게 일어날 것이기 때문에 그것이 전개될 때 그것을 겪을 사람들에겐 대단히 극심한 일이 될 것이다.
이 붕괴는 사회적 소요, 기근과 전쟁들을 일으킬 것이다. 그러나 슬프게도 이는 세계에 부채, 금융과 재정 억압의 부담을 덜어낸 새로운 출발을 주는 유일한 길이다. 아시아나 서구가 이 문제를 해결할 책략을 마련할 수 있을지 나는 믿지 않지만 그들은 시도할 것으로 나는 믿는다.
의문은 이것이 언제 일어나는가? 간단한 답은 나는 모른다는 것이다. 내가 배워온 것은 그 일들이 권력자들의 기득권이 너무 엄청나기 때문에 여러분 예상보다 더 오래 걸리고 있다는 것이다.
아시아 국가들은 무엇이 오고 있는지 알고 있다
아시아 국가들은 이 세계적인 파열과 재설정이 오고 있음을 안다. 그래서 그 많은 아시아 국가들이 계속 금을 모으고 있다. 중국과 인도는 전 세계 금 생산량을 사들이고 있다. 러시아와 아시아 그리고 중동의 나라들 역시 금을 사들이고 있다. 금이 서구에서 아시아로 계속 흘러가는 이유이다.
금을 소유하는 자가 규칙을 만든다는 옛 진실을 따르면서 아시아 국가들은 다가오는 재난에 대비하고 있다. 실물 금의 대부분은 이 서구 중앙 은행들 금고와 금은 은행들 금고를 비웠다. 그래서 우리가 지금 보고 있는 것은 서구의 몰락과 아시아의 발흥의 시작이다.
중국과 서구는 실제로 얼마나 많은 금을 가지고 있는가?
중국이 얼마나 많은 금을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많은 이야기들이 있다. 그 평가는 4천 톤에서 1만 톤에 이른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서구 중앙 은행들은 금을 보유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서구 중앙 은행들은 총 23,000톤의 금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되어 있다. 그러나 그들은 일부분만 가지고 있다는 많은 신호들이 있다.
첫째 연준은 1950년대 이후 있는 것으로 알려진 8,100톤의 금에 대한 감사를 받지 않았다. 서구 중앙 은행들 그 어느 곳도 대여나 대출 행위 혹은 파생 포지션들을 포함한 실물 금 보유의 적절한 감사 보고서를 내놓지 않고 있다. 독일과 다른 나라들이 그들 금을 미국, 영국 혹은 프랑스로부터 송환하려고 했을 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우리는 안다. 이들 나라들은 금이 거기에 없기 때문에 금의 일부분만 돌려받았다.
총체적 용융의 위험은 급속히 커지고 있다
이 모든 것이 언제 터지는 것인지 나는 모른다. 그러나 그 위험이 급속히 커지고 있다는 것과 2008년보다 훨씬 더 크다는 것을 우리는 안다. 반복하여 말하지만 불 나기 전에 보험을 들 수 있다. 그래서 투자자들은 지금 실물 금을 들고 있어야 하며 은행 시스템 밖에서 보관하여야 한다.”
3) Eric Sprott가 내놓은 2015년의 가장 불길한 경고들 중 하나
(Billionaire Eric Sprott Just Issued One Of The Most Ominous Warnings Of 2015)
2015년 5월 22일, KWN
수 십억 달러 부자인 Eric Sprott은 2015년의 가장 불길한 경고들 중 하나를 내놓았다.
Eric King: “서구는 문자 그대로 부채에 빠져 있고 서구의 채권 시장들은 터무니없는 가격 수준으로 거래를 하고 있다. 그것은 역사상 최대 거품들 중 하나이다. 그러나 만약 거품이 터지고 채권이 다른 방향으로 간다면 서구는 그 부채에 대한 이자 상환을 할 수 없기 때문에 파산하게 된다. 그래서 서구 정부들은 이들 시장들을 조작하고 있는 것이다. 유럽에선 마이너스 금리이기도 하다. 모든 것이 터무니없는 것이지만 모두들 알고 싶어하는 것은: 이 광기를 끝낼 것이 무엇인가? 만약 서구가 그 채권 시장들을 내버려두면 시합은 끝나기 때문이다.
항상 커지고 있기 때문에 그들이 채권 시장의 통제를 상실할 수 있으며 그래서 중앙 은행은 더욱 더 채권을 사들인다. 당신은 서구 국가들이 파산하였다고 언급하였다. 보라, 그들은 파산했다.
그리스가 4,5년 전에 파산한 것을 우리 모두가 아는 것과 같다. 그 나라의 정치인들도 말하기를 “우리는 파산했다”고 하였다. 그들은 모두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척하지만 우리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그들은 더욱 더 큰 부채를 안고 있기 때문에 서구 모든 곳에서 동일한 내용이다.
QE의 광기는 정부들 생존들에 대한 것
돈 인쇄에 대한 제로섬 이유를 볼 때 그것은 정부가 살아남기 위해 금리를 낮추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항상 더 많은 채권들을 계속 사들여야 한다. 그래서 미국에선 QE4로 다시 돌아갈 것이다. 유럽에선 QE가 끝나면 누가 이어받을까? 일본이 시작할까?
이미 우리는 채권 수익률에서 파열을 보았기 때문에 누군가는 이들 채권들을 항상 사들여야 할 것이다. 사람들이 채권 보유를 우려하게 될 수준까지 우리는 가까이 와 있다. 지난 몇 달간 채권 시장들에선 많은 학살이 있었고 우리가 채권들에서 고금리의 회복을 보기 시작할 땐 많은 손실들이 있게 될 것이다.”
Eric King: “무엇이 폰지 책략을 끝내게 되고 서구 정부들을 압도하게 될까?”
도미노가 무너지기 시작하면?
Sprott: “그것을 끝낼 수 있는 것은 그들 은행 시스템을 뒷받침하지 못하는 어떤 나라이다. 도미노가 무너지기 시작하면 어떻게 될까? 그리스가 실제로 디폴트를 하고 이들 엄청난 채권 손실들이 일어나면? 혹은 시키고가 쓰레기 상태로 가고 갑자기 그들 연금을 삭감하거나 파산을 선언하면?
채무들이 계속 다가오고 그것들에 대한 지불 방법이 없는 너무 많은 기관들과 정부들이 있다. 그들은 무너질 것이다. 우리는 디트로이트에서 보았고 이제 시카고이고 다른 주들이나 교육 계획들이 디플트할 것이다. 그러나 금리가 영%일 때 수익이 없기 때문에 자산들 가치를 성장시키는 것은 어렵다.
너무 늦기 전에 왜 금융 시스템에서 빠져 나오지 않는 것인가?
우리는 이들 디폴트들과 파산들의 일련 사태들을 보게 될 것이고 더 많은 사람들은 금융 시스템이 대단히 취약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너무 늦기 전에 기다리지 말고 왜 지금 빠져 나오지 않는 것인가?”
4) 독일 금 송환 운동 대표, 오스트리아는 해외 금의 50% 송환을 확인
2015년 5월 22일, KWN
오늘 독일 금 송환운동의 대표인 피터 뵈링거는 KWN에 알리기를 자신은 오스트리아가 그 해외 보유금의 50%, 런던에 있는 금의 80%를 송환할 것이라는 믿을만한 보도를 보았다고 했다.
이는 100대 1 레버리지의 서구 부분 준비 금 시스템에 커다란 일격이다. 부분 준비 금 시스템은 런던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미국에 의해 지지되고 있다. 런던이 대량의 금을 오스트리아에 보내야 할 것이기 때문에 향후 몇 주 동안 금 시장이 어떻게 거래되는지 보는 것이 흥미로울 것이다. 실물 금을 그렇게 교묘하게 대처해온 것은 그 레버리지이다.
피터 뵈링거는 말하기를 오스트리아가 말하는 금 송환 이유들은 거짓이라고 한다.
비록 오스트리아가 그들 금 송환에 대한 이유를 “다변화”와 “새로운 보관 전략”이라고 하지만 피터 뵈링거는 주장하기를 특히 “오스트리아 중앙 은행은 외국 금고들의 금 감사에 관한 무관심으로 악명이 높기” 때문에 그런 행보의 진짜 이유는 오스트리아 내부의 강력한 대중들 압력이라고 한다, 뵈링거는 또한 언급하기를 “집으로 향하는 금 열차는 달리고 있고 점점 길어지고 있다”고 하였다.
5) HSBC, 세계 경제의 타이타닉 문제에 대한 금 구명정
(Gold Lifeboat to Global Economies “Titanic Problem” Warn HSBC)
2015년 5월 22일, Goldcore
http://www.marketoracle.co.uk/Article50799.html
세계 3위의 대형 은행인 HSBC의 수석 경제전문가 Stephen King은 세계 경제를 타이타닉에 비교하였다.
수요일 고객들에게 보내는 소식지에서 그는 썼다, “다음 하락을 무엇이 일으킬지 우리는 모를 수 있지만 현재 우리는 단정적으로 말할 수 있는 것이 빙산을 우리가 부딪히는 사건에 충분한 구명정이 없다는 것이다.”
“세계 경제는 구명정이 없는 해양 정기선과 같다.” 최근 몇 달 동안 우리가 경고한 것처럼 다른 침체들이 도달할 때, 정부들은 2008년에 그랬던 것처럼 경제를 부양할 능력이나 저장품들이 없다
세계 부채는 대침체 이후 40% 급증하였다. 세계적으로 무려 200조 달러 부채, 혹은 세계 경제 규모의 3배의 부채가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안다. 경제를 바로 잡는 것은 정책가들은에겐 “진정 타이타닉 분투”가 될 것이라고 킹은 말했다.
그는 믿기를 우리는 6년 전의 마지막 침체보다 더 이제 다음 세계 침체에 더욱 가까이 있다고 했다. 당시 세계는 새로운 갚을 수 없는 산더미 같은 부채를 모았고- 지난 6년간 25% 확대- 경제를 부추기려고 했던 유례없었던 돈 인쇄의 물결에도 불구하고 미국 경제는 부진해왔다. 실제로 침체 후 성장은 최근 역사에서 그렇게 빈약한 적이 없었다.
이런 약세는 정책가들에 다음 위기를 다루는데 능력이 부족하게 하였다.
“앞서의 회복들은 통화와 재정 정책가들이 그들 무기들을 보충할 수 있게 한 반면에 이번 회복은 미국이나 다른 곳에 모두에서 지속적인 필요 물품들 부족으로 꺼져버렸다. 이는 큰 문제이다. 1970년대 이후 모든 침체에서 미국 연준 자금 금리는 최저 5%포인트 하락했다. 이런 전통적인 부양은 이제 완전히 배제되었다.”
그의 소식지의 다른 부분에서 그는 정책가들이 직면하고 있는 문제를 타이타닉이라고 묘사한다. 그는 높은 위험의 4가지 부분을 밝힌다.
– 증가하는 임금이 기업 수익을 해치면서 주식 거품은 터질 수 있다. 이는 또 다른 경제 위축을 일으킬 소비자 신뢰의 상실을 이끌 것이다.
– 연금 기금과 보험들은 자산들 유동화를 일으키는 미래 채무를 충복할 현금을 가지지 않고 있을 수 있다. 이는 자산 가격들에서 붕괴를 일으키는 낮은 수요의 환경에서 자산 매각과 대대적 공포의 매도에 대한 다툼을 일으킬 수 있다.
– 중국의 침체는 인민은행으로 하여금 위안을 약세로 할 가능성이 있다. 이는 미국의 수출 능력을 손상하는 달러 상승을 일으킬 것이다. 그런 환경에서 연준은 보통 약 5% 금리를 하락시켜왔다. 연준의 현재 금리는 0.25%이기 때문에 그런 사태를 다룰 정책 도구가 전혀 없다. King은 결론 짓는다, “미국은 그 통제력을 넘는 힘을 통해 침체로 결국 끌려들어가져 있다.”
- 만약 연준이 금리를 너무 빨리 올리면 그것은 회복의 대단히 취약한 성격을 노출시킬 수 있다. 정부들도 기업들도 그리고 가계들도 연준이 금리를 올리기 시작한다면 그 이자 상환을 흡수할 힘을 갖지 못할 것이다.
King은 정책가들이 다음 위기를 대처할 수 있을지에 대하여 극히 회의적이다:
“세계 경제는 구명정이 없는 해양 정기선이다. 만약 또 다른 침체가 부딪히면 그것은 정책가들에겐 진정 타이타닉 분투가 될 수 있다.” 적절한 정책 도구들 부재에서 다음 위기가 어떤 것이 될지 King이 추측하는 지를 보고서는 가리키지 않는다.
그것이 어떻게 전개되는 것인지 우리도 모른다. 그러나 너머 커서 망해서는 안 되는 것들을 보호하기 위해 연준의 12년 넘는 개입과 부채의 엄청난 축적 후에 청산의 날은 눈 앞에 와 있을 수 있다. 그런 환경에서 우리는 한정적이고 거래 상대방 위험이 없는 통화로서 금의 진정한 가치를 다시 이해하게 될 것이다.
HSBC의 수석 경제 전문가는 금을 타이타닉 경제 붕괴로부터 보호할 잠재적 구명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하지만 HSBC의 귀금속 팀은 현재 금 가격에 대한 장기 전망에서 대단히 건설적이다.
그들의 경제 수석 전문가의 경고에 대한 반응에서 그들 귀금속 분석가들은 말하기를 Stephen King이 묘사한 어떤 상황에서도 금에 대한 것은 긍정적일 것이라고 하였다.
오늘날 심각하고 커지는 경제 위험을 볼 때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국가들에서 믿을만한 금고에 보관된 실물 금을 할당하는 것은 사려 깊은 것이다.
여러분은 구명정을 가졌는가?
6) 505조 달러 금리 파생상품들은 위험에 처했는가?
(Is The 505 Trillion Dollar Interest Rate Derivatives Bubble In Imminent Jeopardy?)
2015년 5월 25일, Michael Snyder
지구상의 대형 은행들은 파생상품들 계약들에 대규모로 노출되어 있다. 금리 파생상품들은 이들 파생 계약들의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한다. 국제 결제 은행에 따르면 지구 상의 전체 금리 파생 상품들 계약의 명목 가치는 무려 505조 달러이다. 미국 국가 부채가 겨우 18조 달러인 것을 감안하면 이는 상상할 수 없는 양의 돈이다. 이 파생 상품들이 최종 터질 때 모두를 구제 금융 할 충분한 돈이 지구 상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이들 금리에 대한 내기가 악화되기 시작하지 않도록 분명히 할 핵심은 금리가 안정적으로 되는 것이다. 그래서 지금 그리스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은 그만큼 중요한 것이다. 그리스 정부는 6월 5일 IMF에 대한 대출 상환에 디폴트할 것이라고 발표하였다. 만약 디폴트가 진짜 일어나면 그리스 채권 수익률은 놀란 투자자들이 출구로 도망가면서 폭등할 것이다. 그것은 그리스만이 아니다. 만약 그리스가 디폴트를 하면 유럽 연합과 IMF의 몇 년간의 개입에도 불구하고 유럽의 어느 나라도 진정 안전하지 않다는 분명한 신호를 금융 세계에 보낼 것이다. 채권 수익률은 이태리, 스페인, 포르투갈, 아일랜드와 유럽의 나머지 나라들에서 상승하기 시작할 것이다. 그 끝에 우리는 우리가 지금까지 경험해왔던 최대의 금리 파생상품 위기에 직면할 수 있다.
채권 투자자들이 원하는 가장 중요한 것은 그들 돈을 돌려받는 것이다. 만약 그리스 같은 나라가 실제로 많은 시간을 보낸 후 디폴트가 되도록 놔두면 그것은 채권에 투자한 사람들을 진정 겁주게 된다.
지금 그리스는 유럽 연합이나 IMF로부터 지난 8월 이후 어떤 현금도 받지 못하고 있다. 그리스 정부는 실상 파산한 것이고 주말 동안 그리스 정부는 6월 5일 상환하게 되어 있는 IMF의 대출에 대한 상환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하였다.
그리스는 채권자들과 협상을 타결 짓지 못하는 한 다음 달 IMF에 대한 부채 상환을 할 수 없다고 일요일 내무 장관은 말하였으며 대화가 실패할 경우 디폴트 가능성에 대한 아테네로부터 가장 분명한 언급이다.
채권 시장들에서 차단되고 구제 금융 지원이 막힌 상태에서 현금이 빠듯한 아테네는 부채 상환을 하고 급여와 연금을 지급하기 위해 국가 재원들을 긁어왔었다. 19개국 유로권 회원으로서 그 미래가 위기에 처한 상태에서 두 번째 정부 각료는 국제 채권자들의 느리고 계산된 고문을 비난하였다.
유로권 상대방들과 IMF와 네 달간 대화 후에 좌파 정부는 파산을 면하기 위해 72억 유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협상에 기를 쓰고 있다.
일어나지 않을 것은 6월 5일의 지불만이 아니다. 6월 후반부에는 세 가지 커다란 지불이 있어야 하며 합의가 없으면 그리스 정부는 그 어떤 상환도 하지 못하게 된다.
그리스가 돈을 붙들고 있는 것이 아니다. 텔레비전 방송에서 그리스 내무장관이 설명한 것처럼 상환할 돈이 없는 것이다.
“돈이 나가지 않을 것이다. 줄 돈이 없다,”고 내무 장관 니코스 보우치스는 그리스 텔레비전 방송에서 말하였다.
타결이 되지 않으면 이번 위기는 피할 수 없다. 그러나 몇 달 간의 논쟁 후에 일들은 지금 고무적인 것이 아니다. 다음은 CNBC의 기사이다.
시프라스에게 말한 사람들은 그가 완고한 분위기에 있으며 향후 몇 주 안에 어떤 사건의 심각한 위험을 기꺼이 인정할 것이라고 말한다.
“협상들은 악화되고 있다”고 수상과 접족하는 한 관료는 말하였다. “독일은 심하게 대하고 있다. 메르켈 조차도 전처럼 돕는데 열려 있지 않다.”
타결이 된다고 해도 유럽의 여러 국가들 의회는 승인을 해주어야 한다. 비지니스 인사이더에 따르면 그것 또한 어려울 수 있다.
유로 그룹을 구성하는 재무장관들은 그들 국가 의회로부터 어떤 합의에 대한 것이든 승인을 받아야 하고 유럽의 남은 정치인들은 그간의 관대한 것보다 덜 호의적으로 보인다.
6월 5일까지 타결이 없으면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
그리스는 디폴트하는 것이고 흥미로운 일이 시작될 것이다.
결국 그리스는 유로권에서 완전히 쫓겨날 수 있으며 드라크라를 다시 사용하게 될 것이다. 현재 그리스 정부 관료들조차도 그런 전개는 그리스에 재앙적인 것이 된다고 경고하고 있다.
회담이 진전되지 않는다면 한 가지 가능성 있는 대안은 그리스가 공동 통화를 떠나 드라크마로 돌아가는 것이다. 이는 재앙적인 것이 될 것이라고 바로우파키스는 경고하였고 그리스만 그런 것이 아니다.
“그것은 관련된 모두에게 재난이 되며 그것은 일차적으로 그리스 사회 경제에 재난이 되지만 그것은 유럽 공동 통화의 종말의 시작도 되는 것이다”고 그는 말하였다.
“일부 분석가들이 방화벽에 대하여 말하는 그 어떤 것도 유로권이 나뉘어질 수 없는 것이 아니라고 사람들의 마음에, 투자자들의 마음에 주입되면 이들 방화벽들은 오래 가지 못하게 된다”고 그는 덧붙였다.
그러나 더 큰 이야기는 유럽 나머지에 대한 것이다.
만약 그리스가 파산하게 놔두면 그것은 채권 투자자들에게 그들 돈은 유럽 그 어느 곳에서도 안전하지 않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고 채권 수익률은 미친 듯 급등할 것이다. 505조 달러 금리 파생 상품들은 금리가 상당히 안정적일 것이라는 가정에 기반한 것이고 만약 금리가 모든 곳에서 나르기 시작하면 그것은 금융 세계에 어떤 엄청난 문제들을 급속히 일으킬 수 있다.
게다가 그리스 디폴트는 유로 가치를 폭락시킬 것이다. 전에 여러 차례 경고한 것처럼 유로는 달러와 동가로 가고 있으며 동가 이하로 내려갈 것이다. 달러 가치에 직접 연결된 75조 달러의 파생상품들이 있기 때문에 유로와 다른 주요 통화들은 유례가 없었던 위기를 일으킬 수 있다.
내가 진정 사람들에게 이해시키려고 하는 것은 우리 금융 시스템이 세계 역사상 최대 도박판으로 변모하였다는 것이다. 전 세계 대형 은행들은 심하게 무분별해졌고 이 모든 도박의 모든 것이 대대적인 방식으로 역화를 일으키는 것은 시간 문제일뿐이다.
현 금융 질서를 무너뜨리는데 많은 것이 필요하지 않을 것이다. 그것은 6월의 그리스 디폴트가 될 수 있거나 다른 것이 될 수 있다. 그것이 붕괴될 대 그것은 우리들이 보아왔던 최대의 금융 위기가 될 것이다.
유럽을 주시하여야 한다.
일들이 대단히 흥미롭게 되려고 하며 내가 옳다면 이는 큰 것의 시작인 것이다.
7) 지난 금융 위기 전 이맘때에 주식은 하락시작
Stocks Began Falling Right At This Time Of The Year Just Prior To The Last Financial Crisis
2015년 5월 26일, Michael Snyder
“5월에 팔고 떠나라”는 말을 들어보았는가? 전통적으로 5월에서 10월까지는 주식 약세기간이다. 연중 최저가를 기록하는 것은 평균적으로 10월 27일이다. 그리고 대부분 사람들이 이를 기억하지 못하지만 2008년 금융 위기 전 이맘때에 다우존스 지수는 추락을 시작하였다. 대부분 사람들은 그 해 가을 일어난 엄청난 주식 폭락을 기억하지만 시장은 실상 5월에 하락을 시작하였다. 2008년 초기 4개월 반 동안 주식 시장은 좁은 범위 안에서 오르내림을 하였고 다우는 5월 19일 13,028.16의 고점을 기록하였다. 여기서부터 지수는 그 해 남은 기간 동안 하락하였다. 우리가 다음 엄청난 금융 위기로 접근하고 있는 한편으로 2015년에 유사한 일이 일어나는 것일까? 3월 20일 이후 다우존스 운송 평균은 이미 800포인트 하락하였다. 다우존스 산업 평균도 이를 곧 따를까? 시간이 말해주겠지만 다우는 화요일 190포인트 하락하였다. 신호들은 곳곳에서 터져 나오고 있고 똑똑한 돈들은 좋을 때 빠져 나오고 있다.
아래 차트는 다우 존스의 2008년 모습이다. 보는 것처럼 주식들은 가을의 금융 위기 오래 전부터 추락을 시작하였다. 5월 19일부터 7월 초까지 다우는 약 2,000포인트 하락하였다. 올 여름엔 유사한 형태를 우리가 보게 되는 것인가?
(차트: 다우 존스 산업 지수)
이 글 앞부분에서 서술한 것처럼 경고 깃발들과 경고들이 곳곳에서 터지기 시작하고 있다. 다음은 이번 주 우리가 보았던 문제의 신호들 몇 가지이다.
-화요일, VIX는 2015년 지금까지 본 것 중 가장 높은 비율로 뛰었다. 전에도 자주 내가 설명하였듯이 시장들은 조용한 시장들에서 상승하는 경향이 있으며 변동성 있는 시장들에서 하락하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시장 변동성이 항상 있다는 것은 좋은 신호가 아니다.
-달러 지수가 다시 급등하고 있다. 사실 우리는 리만 브라더스 붕괴 이후 달러 지수에서 가장 큰 7일간의 상승을 보았었다. 이는 큰 문제가 앞에 있다는 또 다른 신호이다.
-지속되는 그리스 위기 덕분에 유로는 다시 하락하고 있다. 유로는 일개월 저점을 기록하였고 내가 옳다면 유럽 금융 위기가 심해지면서 더 낮게 내려갈 것이다.
-미국에선 내구재 주문이 4개월 연소 하락하였다. 몇 달 동안 내구재 주문이 하락하였다는 것은 우리가 침체로 들어가고 있다는 신호이다.
-약간의 반등 후 석유 가격은 다시 하락하고 있다. 일개월 저점을 기록하였고 가동 중인 석유 굴착 수는 24주 연속하락하고 있다. 다시 한 번, 이는 2008년 당시 일어났던 것을 크게 떠올리게 한다.
-불행하게도 하락하는 것은 석유가 아니다. 다른 원자재 가격들도 하락하고 있다. 이는 2008년 금융 위기 전에 그랬으며 우리가 디플레이션 경제 감속으로 가고 있다는 신호이다.
내가 지난 번에 일어났던 일에 대하여 그렇게 많이 말하는 이유는 우리가 그것으로부터 배워야 하기 때문이다.
돌아보면 2008년 금융 위기에 이르기까지 그렇게 많은 경고들이 있었지만 대부분 사람들은 그것들을 놓쳤다. 이제 그것들과 같은 많은 신호들이 다시 일어나고 있지마 그것들은 무시되고 있다.
이번 세계 금융 시스템은 2008년 당시보다 훨씬 나쁘다. 세계의 부채 수준은 지난 7년간 진정 폭발적으로 늘었고 전 세계의 GDP대비 부채 비율은 무려 286%이다. 미국에선 국가 부채가 지난 침체 이후 거의 두 배로 늘어났고 현재 그것을 갚는 것은 산술적으로 불가능하다. 우리는 사상 최대의 주식 거품, 채권 거품(76조 달러)과 파생 상품 거품 속에 있다. 다가오는 문제를 볼 수 없는 사람은 일부러 눈을 감고 있는 것이다.
서구에선 우리가 극히 짧은 관심 범위를 가지고 있고 정상화 편향이라는 것으로부터 심한 고통을 받는다. 다음은 Wikipedia가 규정한 정상화 편향이다.
정상화 편향 혹은 정상 편향은 재난을 직면할 때 사람들이 들어가는 정신적 상태이다. 그것은 재난의 가능성과 그 가능한 영향 모두를 낮게 평가하게 한다. 이는 사람들이 재난에 대한 적절한 대비를 하는데 실패하는 상황을 초래할 수 있고 크게는 재난 대비를 하는 데 있어서 정부가 사람들을 포함시키는데 실패하는 것이다.
정상화 편향의 경우에 되는 추정은 재난이 일어나지 않았기 때문에 앞으로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것은 일단 일어나면 재난에 대처하는 사람들의 무능력을 초래할 수 있다. 정상화 편향의 사람들은 전에 그들이 경험하지 못했던 것들에 대한 대응에 난관들을 갖는다. 사람들은 경고를 가장 낙관적인 방식으로 해석하는 경향이 있으며 애매모호한 것을 덜 심각한 상황으로 추측한다.
정상화 편향은 오늘날 서구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을 정확하게 묘사한 것이다. 그러나 우리의 과거에서 일들이 항상 확실한 방식으로 되어왔다는 것은 그것들이 미래에도 항상 그렇게 될 것이라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거대한 경제 폭풍이 빠르게 다가오고 있으며 그 신호들은 우리 주변에 있다.
대비할 시간이 거의 끝나고 있기 때문에 더 많은 사람들이 경고들을 듣기 시작하기를 희망한다.
8) Jim Rickards, 달러는 굉음이 아니라 흐느끼며 죽을 것이다
(The Dollar Will Die with a Whimper, Not a Bang)
2015년 5월 28일, Daily Reckoning
http://dailyreckoning.com/dollar-will-die-whimper-bang/
달러를 기축통화로 만들었던 동일한 힘이 그것을 권좌에서 몰아내고 있다.
1944년 7월 22일은 뉴햄프셔에서 브레튼우즈 회담의 공식적 결론을 내린 날이다. 2차 대전의 막바지 날에 44개국에서 온 730명의 대표들은 새로운 국제 통화 시스템을 고안하기 위해 마운트 워싱턴 호텔에서 만났다.
그곳의 대표들은 1차 대전이 2차 대전의 발발에 기여한 후 국제 통화 시스템의 실패를 잘 알고 있었다. 그들은 전쟁을 일으킬 수 있는, 이웃을 궁핍하게 하는 통화 전쟁, 교역 전쟁들과 다른 역기능을 피하게 할 보다 안정적인 시스템을 창출하기로 결심을 했다.
달러가 오늘날까지 유지되어 오고 있는, 공식적으로 선도하는 기축통화로 지정된 것은 브레튼우즈였다. 브레튼우즈 체제 하에서 모든 주요 통화들은 고정환율로 달러에 고정되었다. 달러 자체는 금 1온스당 35.00달러로 고정되었다. 간접적으로 다른 통화들은 달러에 고정되어 있기 때문에 고정된 금 가치를 가지고 있었다.
다른 통화들은 달러에 대하여 가치 하락할 수 있으며 그래서 국제 결제 은행으로부터 허락을 받으면 금에 대하여 가치 하락될 수 있는 것이었다. 하지만 달러는 이론적으로는 적어도, 가치 하락될 수 없었다. 그것은 전체 시스템의 근본원리였고 영구히 금에 고정하려는 의도였다.
1950년에서 1970년까지 브레튼우즈 체제는 제법 성공을 거두었다. 달러를 벌어들인 미국의 교역 상대국들은 그 달러를 미국 재무부에 환전을 하여 고정 환율로 금을 받았다.
1950년에 미국은 약 20,000톤의 금을 가지고 있었다. 1970년까지 그 양은 9,000톤으로 줄어들었다. 11,000톤의 하락은 미국의 교역국들인 주로 독일, 프랑스와 이태리로 갔는데 그들은 달러를 벌어 금으로 바꿔갔다.
영국 파운드는 나폴레옹 전쟁의 종전과 영국에 의한 금 본위제의 공식 채택에 이어 1816년에 시작된 기축 통화 역할을 유지 했었다. 많은 관찰자들은 1944년 브레튼우즈 회담이 달러가 주요 기축통화로서 파운드를 대체한 순간이었다고 추정한다. 사실 선두 기축통화로서 달러에 의한 파운드의 대체는 1914년에서 1944년까지 30년이 걸린 과정이었다.
실질적 전환점은 런던과 뉴욕 주식 시장의 폐쇄와 그들 금융 채무를 갚기 위해 금을 구하려던 세계 곳곳에서의 광란의 난리를 일으키게 했던 1차 대전의 시작으로 금융 공포가 일어났던 1914년 7월-11월의 시기였다. 뉴욕 주식 거래소는 문을 닫았고 유럽인들은 미국 주식들을 팔 수 없었고 금으로 가기 위한 달러 매도를 할 수 없었다.
그러나 몇 달 내에 면화와 농작물의 영국으로 대대적인 수출은 엄청난 무역 흑자를 내었다. 금은 유럽에서 미국으로의 다른 방식으로 흘러가기 시작하였다. 월가 은행들은 영국과 프랑스를 위해 대대적인 전쟁 대출을 서명하기 시작하였다. 1차 대전 종전 무렵에 미국은 주요 채권국이자 금 보유국으로 등장하였다. 전체 세계 준비 통화에서 달러의 비율은 급증하였다.
Barry Eichengreen학자는 달러와 파운드가 1차 대전 종전 후 20년간 기축 통화에서 한쪽이 앞서면 한쪽이 쳐지고 다시 한쪽이 앞서면 상대방이 물러나면서 어떻게 시소시합을 하였는지 문서로 만들었다. 사실상 1919년에서 1939년까지 세계는 달라와 파운드라는 두 가지 기축통화를 가지고 있었다.
결국, 1939년에 영국은 2차 대전과 싸우기 위해 금 선적을 중단하였고 믿을만한 가치 보존으로서 파운드의 역할은 호주, 캐나다와 다른 영연방들에서 크게 줄어들었다. 1944년 브레튼우즈 회담은 1914년에 시작된 달러 기축 통화 지배의 과정을 단순히 인정한 것뿐이었다.
30년에 걸친 달러의 파운드 대체 과정의 중요성은 오늘날 여러분에게 엄청난 의미를 갖는다. 기축통화로서 달러의 역할에서 하락은 하룻밤에 일어난 그런 것은 아닐 것이고 서서히 점진적인 과정이 될 가능성이 높다.
이런 신호들은 이미 보이고 있다. 2000년에 달러 자산들은 세계 준비 통화의 약 70%였다. 오늘날 그 숫자는 62%이다. 만약 이 추세가 계속된다면 머지 않은 장래에 달러는 50% 아래로 내려가는 것을 쉽게 볼 수 있을 것이다.
1914년에 미국이 영국에 도전하였던 것처럼 주요 채권국이 오늘날 미국을 도전하며 등장한 것은 마찬가지로 분명하다. 그 강대국은 중국이다. 미국은 1914-1944년에서 대대적인 금 유입을 가졌다. 중국은 오늘날 대대적인 금 유입을 가지고 있다.
공식적으로 중국은 금 보유량을 1,054톤으로 보고했다. 하지만 이 숫자들은 2009년의 것이고 중국은 이후 금 구입량을 IMF나 세계 금 협회에 보고하지 않고 수 천 톤의 금을 획득하였다.
수입과 중국 광산들의 생산 자료에 근거할 때 실제 중국 정부와 민간 금 보유량은 다음 차트에서 보이는 것처럼 8,500톤을 넘어선 것으로 평가된다.
(차트: 잠재적인 중국 금 보유량)
이들 절반이 중국 정부 소유라고 보면 실제 중국 정부의 금 보유량은 4,250톤을 넘어섰고 300% 이상의 증가이다. 중국은 은밀한 경로를 통해 운영하고 있고 아주 드문 간격으로 보도하는 것 말고는 금 보유량을 공식으로 보도하지 않기 때문에 물론 이들 숫자들은 추정일뿐이다.
중국의 금 획득은 형식적인 금 보위제의 결과가 아니라 시장에서 은밀한 획득으로 일어나고 있다. 그들은 정보와 군사 자산, 은밀한 운영과 시장 조작들을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그 결과는 같다. 브레튼우즈 전에 금이 미국으로 흘러갔던 것처럼 금은 오늘날 중국으로 흘러가고 있다.
중국만이 채권자 지위와 금을 얻으려 노력하는 것은 아니다. 러시아는 금 보유량을 지난 5년 동안 두 배로 늘렸고 외부 부채를 적게 가지고 있다. 이란의 금 수입은 국가 비밀이기 때문에 이란은, 어느 누구도 정확한 양을 모르지만, 터키와 두바이로부터 대부분의 금인, 대대적으로 금을 수입해오고 있다.
IMF와 세계 은행의 개발 대출을 대체하는 기관들을 건설하는데 브라질, 인도와 남아프리카인 브릭스 국가들을 포함한 다른 나라들은 러시아와 중국에 참여하였다. 이 모든 나라들은 미국 달러 지배를 부수는 그들의 바람을 명확히 하고 있다.
파운드는 1914년에 달러라는 단일 경쟁자가 있었다. 오늘날 달러는 중국, 러시아, 인도, 브라질, 남아프리카, 이란과 다른 많은 나라들의 경쟁자들과 직면하고 있다. 게다가 세계 최고의 돈인 특별인출권이 있고 이는 달러의 역할을 줄이는데 사용될 것으로 나는 예상한다. 미국은 교역 적자, 예산 적자와 엄청난 외부 부채를 운영하면서 이들 경쟁자들의 손에서 놀고 있다.
여러분의 포트폴리오에 대한 의미는? 역사는 대단히 교훈적이다.
기축통화로서 파운드의 영광스러운 기간 동안 파운드의 환율은 뚜렷하게 안정적이었다. 2006년에 영국 하원은 1750년에서 2005년까지를 망라한 기간의 파운드 가격 지수를 내놓았다.
(차트: 파운드의 기축 통화 지위 상실 후 인플레이션 폭발)
그 지수는 1751년에 5.1이었다. 나폴레옹 전쟁과 1차 대전으로 기복은 있었지만 1934년까지 지수는 겨우 15.8이었고 가격은 185년 동안 겨우 세 배 올랐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일단 파운드가 기축 통화를 달러에 잃고 인플레이션은 폭발하였다. 2005년에 그 지수는 757.3이 되었다. 이것은 255년 기간 중 파운드가 기축통화였던 처음 185년은 200% 늘었지만 이후 70년 동안 5,000%는 것을 말한다.
가격 안정성은 기축 통화 지위의 통화에는 정상이지만 일단 지위를 잃으면 인플레이션이 지배한다.
기축 통화로서 달러의 하락은 유로의 출현과 함께 2000년에 시작되었고 통화 전쟁의 시작으로 2010년에 가속되었다. 그 하락은 주요 채권국과 금의 힘을 가진 중국의 등장으로 증폭되고 있다. 브릭스, 이란과 다른 나라들의 새로운 반 달러 동맹의 행동들은 말할 것도 없다. 역사가 안내를 한다면 미국 달러 가격의 인플레이션은 다음에 오는 것이다.
1925년 티 에스 엘리어트는 자신의 시에서 썼다: “이는 굉음이 아니라 흐느낌과 함께 세상이 끝나는 방식이다.” 갑작스럽고 자발적인 달러의 붕괴를 기다리는 사람들에겐 달러의 덜 극적이지만 그러나 동일하게 중요한 완만하고 지속적인 하락일 수 있다. 달러 붕괴는 이미 시작되었다. 인플레이션 보험을 들 때는 지금이다.
-------------------------------------------------------------
매주 토요일 다음 아고라에서 소개하던 1주일간의 “금 관련 경제소식들”은 분별없는 댓글들로 인해, 정보의 교환을 원하는 곳으로 기대를 하던 많은 독자들에게 극심한 불편과 실망을 주어서 부득이 “달러와 금 관련 경제소식들” 카페를 신설하여 2011년 9월 3일부터 카페에서 소개하고 있습니다.
카페 주소는 http://cafe.daum.net/DollarnGold 입니다.
한편, “금 관련 경제 소식들”은 카페의 회원들에게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필요한 정보를 원하는 모든 분들을 위한 것이기도 하므로 아고라 경제방에서도 계속 소개합니다.
http://agora.media.daum.net/my/list?key=Z2N6sB9jFoo0&group_id=1
|
첫댓글 고맙습니다
꾸준함에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감사히 읽겠습니다. 꾸뻑!
감사합니다^~^
잘보았읍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히 읽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항상감사드립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당~
감사합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변함없는 열정에 많은 감사를 드립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십시요--
아 정말 벌써 몇년째인가요.
홍두깨님의 꾸준함과 성실함에 찬사를 보냅니다.
선생님 글 감사드립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00)^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함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힘든 시간들이 지나고 있습니다. 주머니는 더욱 쪼그라 듭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