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에 바람꽃 글이 연재되고 있다고 해서 찾아왔어요.
제가 아끼는 이쁜 동생이랍니다. 그녀의 글 읽을 수 있도록 문 좀 열어주세요.
첫댓글 반갑습니다~^^
아이구 선배님. 제 수다상을 읽으려고 먼 길 오셔서 감읍하옵니다.선배님이 지어주신 바람꽃 애칭 덕분에 수다상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답니다.카페에서라도 자주 뵈면 좋겠습니다.
첫댓글 반갑습니다~^^
아이구 선배님. 제 수다상을 읽으려고 먼 길 오셔서 감읍하옵니다.
선배님이 지어주신 바람꽃 애칭 덕분에 수다상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답니다.
카페에서라도 자주 뵈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