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제 : 우크라이나 네오 나치는 거리에서 노인을 강제 징집 합니다
제공 : 코액션The Korean Actions(大高麗國復興會) http://www.koaction.org
https:// www.youtube.com/watch?v=f-qWn3kBBYE
Nari Kang6시간 전
거리에서 군일들이 마구 우크라이나 남자들을 잡아가는 데 반발이 심한 것 같습니다. 사실 러시아인도 그렇고, 우크라이나인도 그렇고, 형제국가하고 싸우길 원하질 않는 것 같습니다. 더불어 우크라이나도 러시아의 군사력을 아니까 정말 죽으러 가는 것 같이 반발하는 것 같습니다. 최근 바흐무트가 넘어갈 위기에 처하고,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동부, 남부, 북부로 집결하면서 병참기지를 파괴하려고 하기 때문에 서방국가들이 위기의식이 높아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저는 최근 우크라이나군이 정교회와 수도사들을 탄압하는 걸 보고, 우크라이나 민심도 젤렌스키 정권에 등을 돌리지 않을 까 합니다... 하여간 우크라이나 군인들 나치같은 짓 하는 거 보면 왜 서방이 침묵하는 지 화가나네요..
발기부전6시간 전
정말 이상합니다 나이가 어느정도 들은 우크라이나 남자들이라면 정세 판단력이 있어 전선에 끌려 배치되여도 기회를봐서 러시아에 투항할 기회만 노릴텐데 더군다나 우크라이나 지휘관들은 포로로잡히면 처형당할께 뻔해 독전대로 도망가는 실정인데 어떻해 전선이 이어지는지가 이해 못하겠더군요
tomasjlee LEE3시간 전
@발기부전 요즘 우크라이나 지휘관들 중에는 러시아군에 투항하는 자들도 많습니다~~
tomasjlee LEE3시간 전
왜 침묵할 까요? 이미 기성정치인들 중에 나치와 연관된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군요 과거 나치당원이었던 사람의 아들이나 딸이라면 자기 부모가 나치당원이다고 욕을 할 수 있을까요?? ㅎㅎㅎㅎㅎㅎ 그걸 말할 수 있었다면 자국의 국민들에게 벌써 고백하고도 남았죠. 정치인이라 불리는 것도 안했을 것입니다. 특히, 초대 나토총사령관이 독일 나치의 3성장군이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