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드디어 운동을 나가다
요즘에 는 우리반에들이 저녁에 공원에 나와서 마한 초 아이들이랑 축구 시합을 한다
하지만 나는 지금까지 엄마가 공부나 하라고 나가지 말라고 하였다
그런데 오늘 내가 학원에서 동영상을 먼저 하고 집에와서 숙제를 하였다
그리고 나서 엄마에게 허락을 맡았다
그런데 나가지 말라고 하였다
왜그러냐고 물어보니 동생이 숙제를 않했다고 나가지 말라고 하셧다
그래서 내가 그랬다 "나 혼자 나갈꺼야, 나 호준(내 동생) 이랑 나가기 싫어" 라고 하자 허락을 하엿다
하지만 호준이는 나도 나갈거라고 엄마에게 우겼다
그래서 동생도 같이 나간다
오늘 마한초랑 축구를 해서 꼭 이기고 싶다...
영화를보고...
오늘본 영화의 제목은 모른다
이 영화는 세상을 중요하게 여기는 것 같다
그리고 나오는 여자아이는 곤충을 아끼는 것 같다
또, 나도 이제 곤충을 싫어 했는데 곤충을 조금이라고 아끼고 좋아해야 겠다.
오늘의 일기 끝...
첫댓글 나도 곤충을 좋아하는 마음을 가져야지
난 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