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워있는 오래된 매화등걸을 "와룡매"라고 부른다.다음 주말(3/14)쯤 가면 만개한 매화를 볼 수 있을 것 같다.지하철 사상역에서 김해경전철을 타고 박물관역에 내리면 지척에 있다.통도사 자장매와 함께 전국의 탐매꾼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매화가 피어야 봄이 온 것이다.
첫댓글 좋은곳 가시네요~ 저는 못가본 곳이어요.동박새 눈에 많이 담고오셔서 이야기로 들려주세요~ 즐건이간되시고요~^♤^
가까운 곳이라 아침전에 다녀왔습니다.소장하고 있는 사진들 올려주셔여~같이봐야 더 재미 있지요!
꼭 가봐야겠네요~~
교통이 편리합니다.
@조영갑 (부경3기) 네? 어떤사진을 말씀하시는지요?지난번 일본 정원의 매화입니다~^♤^
국수주의자들을 제외하면일본은 내가 부러워하는 섬나라.꽃처럼 서로 아름다웠으면 좋겠습니다.
좋습니다.매화가 참으로 ..눈이 호강합니다..샘 덕분에.감사합니다
격려말씀! 감사합니다.
첫댓글 좋은곳 가시네요~ 저는 못가본 곳이어요.
동박새 눈에 많이 담고오셔서 이야기로 들려주세요~ 즐건이간되시고요~^♤^
가까운 곳이라 아침전에 다녀왔습니다.
소장하고 있는 사진들 올려주셔여~
같이봐야 더 재미 있지요!
꼭 가봐야겠네요~~
교통이 편리합니다.
@조영갑 (부경3기) 네? 어떤사진을 말씀하시는지요?
지난번 일본 정원의 매화입니다~^♤^
국수주의자들을 제외하면
일본은 내가 부러워하는 섬나라.
꽃처럼 서로 아름다웠으면 좋겠습니다.
좋습니다.매화가 참으로 ..
눈이 호강합니다..샘 덕분에.감사합니다
격려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