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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버섯 효과
(저나 주변에 구매하고 복용한 분들의 복용담- 개인의 체질에 따라 다를 수 있으나 일반적으로 나타난 현상을 기재)
1. 악성 암 액질의 해독작용이 신속하다. 2. 발암물질의 분해 및 배설을 촉진한다. 3. 모든 장기에 두루 걸쳐 효과를 나타낸다. 4. 정상세포를 비롯하여 어떤 장기에도 전혀 부작용이 없다.(부작용 없음!) 5. 장을 튼튼히 하고 이뇨작용이 탁월하다.(이뇨작용 확실함!) 6. 체력이 강화된다.(피로감이 예전에 비해 현저히 없음! 잠을 3~4시간 자도 다음날 늦게까지 정신이 말짱함!) 7. 빈혈의 예방과 치료에 도움이 된다.(한 달에 한두 번 어지럼증이 있었으나 6달 동안 한 번도 없음!) 8. 음주 후 숙취가 없어지며 술이 잘 취하지 않는다.(술 마시고 다음 날 아침 숙취 없음, 친구들에게도 여러번 확인함!) 9. 변이 부드럽게 나온다.(변에서 나는 냄새가 예전에 비해 현저히 사라짐! 이유 확인 중!) (변비가 심한 주변 분의 중학생자녀가 한 달만에 확실한 효과를 보고 지금은 아버지가 썪은 물이래도 상황버섯물만 찾음!) (제가 아락실의 원료인 질경이를 자주 섭취했을 때보다 확실한 현상 보임!) 10. 소화가 잘되는 것을 느끼고 속이 편하며, 위장기능이 달라지는 것을 확실히 느낀다. (식사를 거르거나 과식한 경우 예전에는 위산과다로 까스명스를 자주 마셨으나 집식구들 모두 지금은 찾지 않음!) (상황버섯 드시는 분들 모두 속쓰림이 없으며 속이 항상 편하다고 함!) 11. 수술 후 또는 화학 항암제와 병행하는 경우 해독 작용과 함께 항암작용, 면역 증가 등이 극대화 된다. 12. 혈당 또는 혈압 강하, 항혈전 등의 효능이 있다. 13. 항산화효과: 노화방지, 기미, 주근깨, 피부 미백효과가 우수하다. (나드리 화장품에서는 상황버섯을 미량 혼합하여 내츄럴 상황이란 제품을 판매하고 있음) 14. 김 시진의 본초강목:여성의 하혈,복통,여성대하,음통, 오장에 유리하고 양기에 좋다.(저와 주변에서 확인함!) 15. 지난해부터 상황버섯을 복용해온 한국 항공대 함영훈 교수는 "180~190이었던 혈당치가 130~140으로 낮아졌다."며 "당뇨치료에도 효과가 있다." 전했다. ( 뉴스피플 97/10/22일자 판 ) 16. 예방의 경우 일년에 한번쯤 2-3개월 정도 복용하면 체내 면역력을 높여 각종 질병 등에 훌륭한 예방제로써의 구실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버섯미인 피부 노화 방지, 기미, 주근깨, 잡티제거에 효과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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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버섯이 전립선 암 치료제의 효과를 향상시킨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보스턴 대 약대는 독소루비신(Doxorubicin)이라는 항종양성 항생 물질에 상황버섯 추출물을 첨가할 경우 암세포 파괴 능력이 향상된다고 발표했다. 이 같은 연구결과는 영국 암저널에 실렸다.
상황버섯은 목질진흙버섯이라고도 불리며 한국, 일본, 오스트레일리아 등지에서 생산된다. 항암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한국에서도 대량 재배되고 있다. 상황버섯은 전에도 항암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었으나 암치료제의 기능을 높인다는 결과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연구결과로 강한 독성을 지니고 있어 암환자에게 해를 끼치는 암치료제의 투여량을 줄이고도 전과 같은 치료효과를 낼 수 있는 길이 열렸다. 더구나 상황버섯 추출물을 첨가하더라도 암세포 외의 건강한 세포에는 해를 끼치지 않는 것으로 밝혀졌다.
세계보건복지기구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에 따르면 전립선암은 세계에서 3번째로 발생빈도가 높은 병으로 매년 20만명의 생명을 앗아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매년 54만3000명 가량이 전립선암에 걸리는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상황버섯이 어떠한 과정을 거쳐 암치료에 효능을 발휘하는지에 대한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이번 연구를 주도한 보스턴대의 창얀첸 박사는 "이러한 효과가 나타나는 과정을 좀 더 명확하게 밝혀내야 하는 과제가 남아있다"고 말했다.
영국 암연구소의 리처드 루이스 박사도 "현재도 상당수의 약이 자연 물질로부터 추출되고 있다"며 "버섯이 인체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 지에 대한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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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버섯 실험결과
일본 니시조 중앙병원의 면역내과 과장 야마나 세이조 박사는 위암, 식도암, 간암, 결장암, 직장암, 폐암, 자궁암 등 갖가지 암환자 24명을 대상으로 상황버섯을 투여하고 전신상태, 삶의 질, 통증 유무, 식욕, 종양의 크기 등을 관찰했다.
그 결과 상황버섯 복용자는 암의 진행에도 불구하고 식욕과 몸무게가 유지되고 진통도 적어 암을 앓고 있는지 의심스러울 정도였다고 한다.
종합적으로 판정한 삶의 질은 양호 12명, 불면 6명, 불량 6명으로 나타났다. 말기암이나 전신상태가 매우 나쁜 경우에는 효과가 없었지만, 낮은 단계의 암에 대해서는 자궁암 등 암의 종류를 가리지 않고 이 같은 효과가 있었다는 것, 또 환자의 림프구를 조사한 결과 정상치 가까이까지 회복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고했다.
* 야마나 박사는 이밖에도 암이 진행 되는데도 불구하고 통증을 느끼지 않고 수명이 늘어난 상황버섯 투여 환자의 사례를 발표했다. 이는 상황버섯이 쥐뿐만 아니라 암에 걸린 사람의 수명도 연장한다는 사실을 입증해주는 결과로 주목된다
야마나 박사는 가벼운 뇌경색으로 유로키나제 치료를 받던 환자에게서 우연히 수술불능의 진행위암이 발견되자 화학요법이나 방사선 요법 대신 상황버섯 추출액으로 만든 분말을 투여했던것. 그 결과 6개월 이내로 예상했던 환자의 수명이 2년 이상 늘어났다.
신기한 것은 암세포가 계속 자라는데도 갑작스런 대량의 하혈로 숨질 때까지 아무런 통증 호소 없이 매우 양호한 혈색과 전신상태를 유지했다는 것이다.
암세포가 자라 내강이 지름 1cm밖에 남지 않을 정도였는데도 유동식과 부드러운 떡을 계속 먹을 수 있었고, 식사부진도 없었다고 야마나 박사는 "수술로 종양을 제거했거나 또는 대량의 하혈만 보이지 않았다면 생명을 훨씬 더 연장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결론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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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버섯 이 관절염 치료를~~
우리 몸에는 혈관이 일정하게 유지되고 있다. 그래서 갑자기 체내의 특정 장기에 추가로 혈관이 생긴다면 그 곳에는 암이 발생한 것이 틀림없다. 암세포는 빨리 자라기 때문에 영양분을 더 많이 공급하기 위해 추가적인 혈관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체내에 혈관이 새로 생기는 현상을 혈관신생(angiogenesis)이라고 한다. 암세포가 자라기 시작하거나 암의 전이가 일어났을 때는 암의 성장을 위해 반드시 새로운 혈관이 생긴다. 따라서 혈관신생을 막아주는 약이 있다면 우수한 항암제가 될 것이 분명하다. 새로운 혈관생성을 막아주는 약은 정상조직에는 독성을 나타내지 않으며 약제 내성이 없어서 매우 이상적인 항암제이다. 이 약은 더 나아가 류마티스성 관절염 치료제,혈관암 치료제,당뇨에 의한 망막증 치료제 등으로 사용될 수 있다.
그런데 상황버섯을 에탄올로 추출하여 혈관생성 억제능력을 측정하여 보니 그 작용이 매우 강하다는 것이 밝혀졌다.
부화 중인 게란의 난황막에는 혈관신생이 활발히 일어나는데 여기에 상황버섯의 에탄올 추출물을 첨가하였더니 혈관생성이 매우 강하게 억제된 것이다. 레티노인산(비타민 A의 일종임)은 혈관생성을 억제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는 물질이다. 상황버섯 추출물의 양이 증가될수록 혈관신생 억제작용이 점차 강해지는 것을 확연히 알 수 있다. 상황버섯이 레티노인산 만큼 혈관생성을 억제해 주는 것이다. 매우 놀라운 능력이 아닐 수 없다. 예로부터 상황버섯이 항암제 또는 관절염 치료제로 사용되어온 것이 과학적으로 증명이 된 것이다.
지금까지 다양한 항암제가 개발되었지만 대부분 독성이 강하고 부작용이 심각하여 오래 사용할 수 없었어며, 정상세포도 죽이는 작용이 강했다. 그런데 혈관생성 억제능력을 가진 항암제는 이러한 부작용이 없는 최상의 항암제로 기대 된다. 상황버섯이 혈관생성을 강하게 억제하니 매우 자랑스러운 버섯이 아닐 수 없다. 장차 항암제의 개발은 혈관생성 억제제로 가야할 것이다 이러한 항암제가 부작용이 없는 이상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이상은 서울시립대 생명공학과 교수인 김하원 박사님 외 1인 저서에서 발췌하여 올렸읍니다.
단순하게 상황버섯이 암에만 사용되는 줄 아는 많은 분들이 참조 하셔서 건강에 도움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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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버섯의 효능에 관하여 덧붙여 봅니다.
상황버섯은 항암효과와 면역능에 관하여 잘 알려져 있습니다만 제가 연구한 바로는 방향이 조금 잘못되었다고 생각 됩니다 면역능 부분은 많은 연구에서 밝혀진 데로 효능이 있음이 저희 연구에서도 입증이 되었습니다만 항암부분은 알려진 많큼의 효과는 안 나오는겄 같습니다.
다만 암 투병중인 분들이 복용하면 항암제 부작용이 줄어들고 기력을 회복하므로 투병생활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저도 제 주변에 암환자가 상황버섯으로 암이 완치되는 겄을 직접 확인을 했지만 아주 특별한 경우이고 대부분의 환자들은 상태가 호전되거나 현상 유지되고 특히 투병생활에 상당한 도움이 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제가 상황버섯의 효능 중에서 특히 주목하는 부분은 항바이러스 부분 입니다.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인류의 역사상 가장 많은 공헌을 한 페니실린은 버섯에서 생긴 푸른 곰팡이 였습니다.상황버섯도 곰팡이 입니다.
이제 현대에서 가장 심각한 질병은 바이러스 입니다. 아직 특별한 치료법이 없이 인류의 대 재앙을 몰고 올 태세입니다, 저희가 중점적으로 연구한 상황버섯의 효능은 항바이러스 입니다.
@2009년 4월 28일 현재 멕시코에서 시작된 돼지인플루엔자(SI) 바이러스도 나타나 전세계에 사스보다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공기중으로 전파되는 속도가 빨라 해외여행객의 불안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만약 면역력을 증대시키는 상황버섯을 복용해서 사스나, SI, AI 등으로부터 안전할 수 있다면 페니실린 발견과 같은 큰 업적이 될 수 있습니다! (진시황불로초)
@중증 급성 호흡기 증후군(重症急性呼吸器症候群) 또는 사스(Severe Acute Respiratory Syndrome, SARS)는 2001년 11월에 중국 광둥 성에서 첫 환자가 발생한 이후 홍콩, 싱가포르, 베트남 등 전세계로 확산된 전염병이다. 사스 바이러스에 의해 발병한다. 보통 잠복기는 2 ~ 7일이며, 10일이 걸릴 수도 있다.
독감 인프로엔자<북경 A형, 바이레른 A형> B형 간염 후천성 면역 결핍증(AIDS) 헤르페스<포진> 파필로마 바이러스<자궁경부암 유발> 콕사키, vsv 아데노 바이러스<아폴로 눈병>등 입니다
물론 국내산, 외국산을 여러 종 연구 하였고 재배산, 자연산도 포함 하였습니다. 종류나 재배방법, 생산지등에 따라서 효능이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지만 결론은 항 바이러스능이 있다는 것입니다.
최근 국내 재배산 바우미에 관하여 독감 인프루에자에 대한 연구 결과를 메타 바이오 연구원이 논문으로 발표 하였고 특허로 출원 하였습니다.<고려대 대학원 석사학위 논문>
결론 적으로 상황버섯의 효능에 관하여 그동안 세간에 알려진 항암능 보다는 항 바이러스능에 촛점이 맞춰져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바이러스가 문제가 되고 있는 이때 한국에서 그 해답을 찾는 결과가 나온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더구나 전 세계적으로 상황버섯 재배에 관한 시설과 재배능력은 한국이 최고 입니다.이를 잘 활용한다면 농민들에게도 도움이 되고 국익에도 도움이 되겠다고 생각 됩니다.
아직 부가적인 연구가 진행 중이고 15건 정도의 특허로 출원중입니다. 그리고 국내 재배산의 경우는 재배 기간을 늘이거나 품종을 개량하고 품질을 규격화하는 일등 필요한 연구가 있기는 합니다. 그리고 힘을 모아 연구하는데 더 힘을 써야 할 것입니다.
야생버섯 동우회 회원님들께서 상황버섯의 효능이나 복용법 등에 관하여 궁금하시면 제가 알고 있는 범위내에서 성심껏 답변 드리겠습니다.
참고로 말씀 드리자면 자연산 상항버섯의 효능은 재배산 보다 훨씬 뛰어난 것 같습니다. 오래된 것 일수록 효과가 좋은 것 같네요.
큰 것 채취하신 분들은 산삼 채심한 것보다 더 좋아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산삼하고 비교 평가연구 결과 입니다>
그리고 상황버섯은 달이는 방법에 따라 효능의 큰 차이를 보이는 것 같습니다.
지금 상황버섯 가지고 계신 회원님들은 즉시 가족과 함께 복용하십시요!
슈퍼독감 경보가 내린 올 겨울을 안심하게 보낼 수 있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김경호 카페에서....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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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버섯은 암 전이의 파수꾼
암의 전이는 암 환자에게 가장 큰 걱정거리다. 그러나 어느 암이 잘 전이되는지, 어느 부위로 잘 전이되는지 환자가 참고할 만한 자료는 거의 없다. 이 때문에 전이가 된 뒤에 뒤늦게 탄식하는 암 환자들이 적지 않다.
동아일보와 삼성서울병원은 1955-2007년 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위암,간암,폐암,유방암,자궁경부암,대장암,전립샘암 등 국내에서 발생빈도가 높은 7대 암 환자 8만 7122명을 분석해 암이 어떤 장기와 조직으로 전이되는지를 보여 주는 " 암 전이 지도 "를 처음으로 만들었다.
분석 결과 위암은 가까운 복막으로, 전립선암은 뼈로 많이 전이되는 등 암 마다 일정한 "전이 유형"이 있고 특히 위암은 암세포가 가까운 기관일수록 잘 전이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암 환자의 24.2%인 2만 1120명에게서 전이가 발생했다. 전체 전이건수는 총 3만1899건으로, 환자 1인당 평균 1.5건의 전이가 발생했다.
암 종류의 전이율은 다음과 같다. 대장암 -- 34.7% 위 암 -- 30.1% 폐 암 -- 28.7% 유방암 -- 24.1% 간 암 -- 13.1% 자궁경부암 -- 10.3% 전립샘암 -- 8.2%
암이 가장 잘 전이되는 기관은 폐(20.9%),뼈(20.7%),간(19.8%) 등의 순이었고 전립샘, 식도, 췌장 등의 부위는 암 세포가 잘 전이되지 않는 것으로 조사 됐다.
< 이상은 동아일보 김상훈기자 글을 요약해서 올렸읍니다 >
그렇다면 암 전이를 어떻게 차단하여야 하는지?
상황버섯을 동물에 투여하면 암의 전이를 상당히 줄여준다는 것도 밝혀졌다.
다음은 상황버섯의 암 전이 억제효과에 관한 실험결과이다.
투여 약물 폐로 전이된 암 개수 생리식염수 279 아드리아마이신 1mg/kg 193 아드라아마이신 3mg/kg 155 상황버섯 100mg/kg 72 상황버섯 +아이드리아마이신 1mg/kg 127 상황버섯 +아이드리아마이신 3mg/kg 111
*B16F10 흑색종을 C57BL/6 마우스의 꼬리 정맥에 주사한 후 상황버섯 또는 아드리아마이신을 12일 간 주사한 후 에 14일 째에 허파로 전이된 암을 측정한 것임 *
위에서 보는 바와 같이 상황버섯이 꼬리정맥의 암세포가 허파로 전이되는 것을 크게 막은 것이다. 물론 다른 장기로 전이되는 것도 많이 억제할 수 있다.
상황버섯이 암 전이를 억제한다는 것은 여러 과학자들의 연구에서 밝혀지고 있다.
암 전이를 억제한다는 사실을 증명하기 위하여 상황버섯의 물 추출물을 복용하게 한 결과,14일째 쥐를 해부하여 폐로 전이된 암 덩어리 개수를 측정하여 보았더니 상황버섯을 투여하지 않았을 경우에는 폐로 전이된 암 개수가 58개였지만, 상황버섯 2mg/kg 또는 20mg/kg을 경구에 투여했을 때는 각각 36과35개의 개수가 자랐다. 이것은 36% 와 37%의 억제율을 나타내는 것이다.
그런데 상황버섯을 50mg/kg으로 투여했을 경우에는 55%의 억제율이 나타났다. 상황버섯 열수추출물의 투여량을 증가시키니 암의 전이도 감소된 것이었다. 이 실험 결과는 매우 의미있는 결과이다.
첫번째 의의는 상황버섯을 물로 끓인 것에 항암 작용을 나타내는 성분이 있다는 것을 증명한다. 둘째는 상황버섯 추출물을 먹어도 항암 효과가 나타낸다는 것을 증명한 것이다.
< 상황버섯의 항암성분이 위장에서 분해되지 않고 소장에서 흡수되어 암세포의 전이를 막아 주었다는 것이다 >
이상은 서울시립대 생명공학과 교수님인 김하원박사님 외 1인 저술한 책에서 발췌하여 구성하였음을 밝혀 둡니다.
오늘 기사를 보고 놀란 것은 암이 완치 되었다고 믿고 있었는데, 어느 날 갑자기 다른 장기에서 암이 발생 되었다는 어느 환자분의 말에서, 아직도 암 전이에 대하여 모르고 있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서 발췌하여 재구성해 올리게 된 것입니다.
정말 "꺼진 불도 다시보자"는 문구가 생각납니다. 여담입니다만, 저도 옆지기가 6년 전에 자궁암 수술을 하여 완치 되었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오늘 기사를 보고
그동안 채취 하였든 상황버섯 중 일부를 중탕하여 보내 섭취하게 한 것이 얼마나 현명한 생각이였는지 흐믓한 미소를 머금게 되더군요.
상황버섯이 암 전이도 막아 준다는 내용을 잘 살펴보시고 암 재발 걱정에서 해방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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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유 교수의 이색버섯 이야기 (33)죽은 사람도 살린다는 버섯 황제 ‘상황버섯’
일반인들에게 ‘상황버섯’은 익숙하지만 ‘목질진흙버섯’이라 하면 생소하게 생각한다. 엄밀히 얘기해서 우리나라 버섯 이름에 상황버섯이라는 것은 없다. 상황버섯은 상품명이며, 목질진흙버섯이 상황버섯의 제 이름이다.
상황(桑黃)버섯은 뽕나무에서 자라는 노란 버섯이라는 뜻으로, 중국에서 버섯 이름으로 쓰이고 있다. 그런데 상황버섯은 뽕나무에서만 자라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참나무류 등에서 더 잘 자란다. 다만 이 버섯을 뽕나무에서 처음 발견했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상황버섯의 종류는 250여종이나 되는데, 형태가 비슷비슷해 구분하는 데는 전문가가 필요하다. 우리나라와 중국에서 상황버섯이라고 부르는 것은 목질진흙버섯(Phellinus linteus)이고, 일본에서 상황버섯이라고 부르는 것은 말똥진흙버섯(Phellinus igniarius)이다.
한 부모에서 난 형제들도 얼굴이나 성격이 다르듯이 200가지가 넘는 상황버섯은 종류별로 효능·효과가 다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싸잡아서 ‘상황버섯’으로 판매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어떤 버섯이든 약으로 쓰고자 할 경우에는 적량·적법을 지켜야 한다.
아무리 효능이 좋다는 버섯도 과다하게 복용하면 독이 된다. 다만 상황버섯처럼 딱딱한 목질로 돼 있는 버섯종류는 일반적으로 독버섯은 아니다.
상황버섯의 효능에 대해선 〈동의보감〉 〈향약집성방〉 〈황제비경〉 〈신농본초경〉 〈본초강목〉 〈봉황록〉 등 여러 고문헌에 널리 기록돼 있다. 특히 〈황제비경〉에 보면 “뽕나무의 누런 덩어리 한 개로 죽어가는 사람을 살렸다”는 전설 같은 얘기가 전해진다.
상황버섯은 소화기 계통의 암인 위암, 식도암, 십이지장암, 결장암, 직장암, 간암에 좋다. 또한 자궁출혈 및 대하, 월경불순, 장출혈, 오장 및 위장 기능의 활성화 및 해독작용에도 효험이 있다.
복용방법은 물 2ℓ에 상황버섯 50g을 잘게 쪼개서 넣고 센 불로 시작해 끓으면 약한 불로 물의 양이 반으로 줄 때까지 달인다. 달인 물은 다른 용기에 따라내고 다시 물 2ℓ를 부어 재탕한다. 이 과정을 세차례 반복한 뒤 달여낸 물을 모두 한곳에 혼합하면 3ℓ가 된다. 이것을 병에 넣어 냉장보관하면서 하루 3회, 식전이나 식후에 따뜻하게 해서 차 마시듯 복용한다.
상황버섯의 인공재배 방법은 땅에 묻어 재배하는 방법과 공중에 매달아 재배하는 방법이 있다. 일반적으로 인공재배되고 있는 상황버섯은 〈바우미〉라고 하는 종류다. 우리가 상황이라고 하는 것은 〈린테우스〉라고 한다. 그러나 학자에 따라서는 〈바우미〉와 〈린테우스〉를 같은 종으로 취급하기도 한다. ☎031-229-5010.
한국농업대학 특용작물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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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버섯 무엇인가?
1000m이상 고지대에서 동절기에는 일교차가 극심한 자연의 수맥과 모진 한파에서 견디며 자란 다년생으로 명품인 자연상황은 유명할 뿐만 아니라 각계 임상실험과 집적 본인의 인체에 투여한 결과 외부종양은 30일이내로 흔적 조차없이 치유가 되었으며 그 효과는 참으로 감탄을 금할길이 없습니다.
자연산 상황의 효능으로는 체내 외의 암 또는 종양, 주취 위장장애로 고생하시는 분에게는 한번 권하고 싶습니다.
▶ 상황버섯이란?
상황버섯은 소나무비늘버섯과에 속하는 버섯으로서 뽕나무 줄기에 자생하는 버섯이다. 간혹, 우리나라에서 야생되는 것을 드물게 볼 수 있는 데, 강원도 홍천, 강릉, 정선등지에서 드물게 채취할 수 있다. 야생되는 버섯은 3∼4년동안 영년으로 생장되며 갓의 두께가 두꺼운 것일수록 좋다.
@보통 4~7년까지 자생하나 우리나라에도 최근 산행 중 15년 이상 자생한 상황버섯 발견, 보관 연구 중!(진시황불로초)
▶ 상황버섯의 형태적 특징
상황버섯은 뽕나무의 그루터기에 자생하는 노란색의 버섯으로 그 모양은 초기에는 노란 진흙덩이가 뭉친것 같은 형태로 유지되다가 다 자란후의 모습은 나무 그루터기에 혓바닥을 내민 모습이어서 수설 이라고도 한다.
혓바닥 같은 윗부분이 상황의 품종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나지만 진흙과 같은 색깔을 나타내기도 하고, 감나무의 표피와 같이 검게 갈라진 모습 등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혓바닥 같은 모습의 아래 부분은 노란 융단 같은 형태로 아름다운 노란덩어리로 윗부분은 검은색 또는 진흙색으로 우리 눈에 나타나기도 한다. 버섯을 물에 달였을 경우 색깔은 노랗거나 또는 담황색으로 맑게 나타나며 맛은 없는 것이 특징이다.
▶ 상황버섯의 효능
1. 소화기 계통의 암인 위암, 식도암, 십이지장암, 결장암, 직장암,을 비롯한 간암의 절제 수술후 화학요법을 병행할 때 면역기능을 항진시킨다.
2. 자궁출혈 및 대하, 월경불순, 장출혈, 오장 및 위장 기능을 활성화 시키고 해독작용을 한다.
▶ 항암 치료제로서의 상황버섯
예로부터 담자균류는 식용과 민간약으로 쓰여 왔으나 그 항암효과에 대한 과학적인 연구가 활발하게 연구됨에 따라 점차적으로 대량생산의 목적으로 많은 연구재배가 진행되고 있다. 담자균의 항종양 성분은 대부분 단백결합 다당체 또는 다당체이며, 그밖에 염기성단백 등이 보고되고 있다.
단백 다당류는 항암성 화학요법제와는 달리 정상세포에 독작용을 나타내지 않을뿐만 아니라, 오히려 면역기능을 강화함으로써 항암력을 발휘하기 때문에 기존의 항암제와 병행할 때 이상적인 치료효과를 나타내게 된다.
그 예로 구름버섯과 표고의 배양 균사체로부터 분리된 성분이 낮아진 항체 생성능력 및 자연성 과민반응 능력을 회복시키는 세포 매개성 면역반응이 입증되었고 항악성 종양제로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특히 담자균중 월등히 항암력을 지닌 것이 상황인데 종양 저지율이 96.7%로서 가장 강력한 항암력을 지니고 있다.
'면역이 암을 죽인다'라는 말이 있다.
이는 역으로 말하면 체내에 면역력이 떨어지면 곧 암이 발병하게 된다는 뜻이다.
상황의 자실체가 이미 발병한 암세포에 대하여 면역력을 증강시켜 암세포의 발병을 억제시킴으로서 암을 치료하게 되고, 정상적인 인체의 면역력의 감소는 상황을 이용하여 예방함으로써 암세포의 발병자체를 예방할 수 있다.
상황버섯의 복용방법
상황버섯은 극히 적은 양으로도 큰 기대를 얻을 수 있는 아주 뛰어난 약용버섯이다. 이 상황버섯을 가장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복용하는 방법은 액체화 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 버섯은 최근 미국 식품의약품 안전청(FDA)으로부터 식품으로 승인받은 것처럼 독성은 없지만, 자연산 상황버섯은 적은 양으로도 명현현상이 강하게 나타남으로 체질에 따라 다르지만 한번에 너무 많은 양을 복용하는 것은 삼가야 한다. 야생상황 3∼5g이 체중 70Kg인 성인 1일 복용량이다.
찬물 300∼500cc에 상황을 넣고 뜸 들이는 불로 물의 양이 반으로 줄어둘 때까지 놔두었다가 끓으면 불을 끄고 식혀서 하루에 3번 나누어 복용한다. 맛이 없으므로 영지를 3∼5g 섞어서 함께 달이면 좋은 상황차를 만들 수 있다.
단, 한방처방에 의해 소화기 암(위암, 식도암, 십이지장암, 결장암, 직장암, 간암) 암수술 환자는 1일 3회 식후복용하고, 자궁출혈 및 대하, 월경불순, 장출혈, 오장 및 위장기능 활성화 해독작용은 1일 2회 식전에 복용한다.
▶ 상황버섯 복용 법 다리는 법
물 2.000 cc에 상황버섯 50g을 잘게 쪼개서 넣고 센 불로 시작하여 끓으면 약한 불로 물의양이 반으로 줄 때까지 달인다. 달인 물은 다른 용기에 비우고 다시 물 2.000cc를 부어 다시 재탕을 같은 방법으로 해서 모두 세 번을 반복해서 삼탕을 합니다. 그 세 번 끓인 물을 모두 한 곳에 혼합 하면 모두 약 3.000cc가 된다. 이것을 병에 넣어 냉장보관하고 하루에 삼 회 식전이나 식후에 따뜻하게 해서 차 마시듯 복용합니다. 버섯은 버리지 마시고 역시 재탕해서 보리차 대신 드시면 좋습니다. (이상은 약 10일 분입니다)
상황버섯 복용방법 상황버섯은 보리차처럼 끓여서 드시는데, 제품구입 시 저희가 별도로 자세히 기록하여 알려드리는 복용방법대로 따라 하시면 됩니다.
▶ 상황버섯은 갓난아기도 복용하고 있을 정도로 부작용이나 인체의 다른 장기에 전혀 부담을 주지않는 안전한 천연식품입니다. ▶ 상황버섯을 복용하면서 특별히 음식을 가릴 필요는 없습니다. ▶ 복용기간은 많은 환자들께서 두 달 정도 복용해 보신 후 효과에 따라 향후 1년 정도 꾸준히 복용하고 있습니다. ▶ 상황버섯은 현재 다리지 않고 먹을 수 있는 방법은 개발되어있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불편하시더라도 달여서 복용하셔야합니다.
▶호전 반응 상황버섯을 비롯한 민간요법의 식품들은 복용후 개인에 따라 호전반응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상황버섯이 체내에서 작용을 일으킨다는 증거이며, 상황버섯에 대한 부작용은 아니므로 염려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복용하시는 분 모두가 다 이러한 현상이 일어나는 것은 아니며 개인별로 심한 정도도 차이가 나고 증상도 각기 다릅니다. 대개 복용한지 10일 이내에 현상이 나타나는데 2-3일 정도 지나면 증상이 사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재배산보다 야생 상황버섯은 명현반응이 강력하게 나타날 수 있으며, 소량을 복용해야 한다.
▶ 현재까지 복용한 결과 가장 많이 나타나는 호전반응의 종류는 대략 아래와 같습니다. 1. 배가 부글부글 끓는다. / 2. 배가 싸~ 하게 아프다. / 3. 온몸이 근질근질하고 화끈거린다. / 4. 속이 더부룩하고 왠지 거북하여 마치 심하게 체한 것 같다. / 5. 약간의 설사증세가 있다. / 6. 약간의 구토증세가 있다 / 7. 입술이 부르튼다. / 8. 머리가 약간 아프다. / 9. 전신에 힘이 없다.
그러나 이러한 증상들이 심하게 나타나는 것은 아닙니다.
▶ 호전반응은 명현반응 이라하기도 하며 자연요법을 실행하는 과정에서 독성물질이 혈액 속으로 한꺼번에 많이 나와서 나타나는 현상이며, 질병이 치료되고 있는 과정으로 보아야한다는 것이 관련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상황버섯의 종류
상황버섯은 진흙 버섯과(課) 진흙버섯속(屬)에 속하는 버섯으로 이와 유사한 종류는 아래와 같다
1, 마른 진흙버섯- PHELLINUS GILVUS 2, 말똥 진흙버섯- PHELLINUS IGNARIUS 3, 진흙버섯 - PHELLINUS ROBUSTUS 4, 목질 진흙버섯- PHELL INUS - LINTEUS 5, 검은 진흙버섯- PHELLINUS NIGRICANS 6, 낙엽송 버섯 - PHELLINUS PINI 7, 녹슨 진흙버섯 8, 가지진흙버섯 9, 벚나무 진흙버섯 10, 전나무 진흙버섯 상황버섯 보도자료
상황버섯 美FDA 승인
항암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상황버섯의 상품화가 가능케 됐다.
경남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진주산업대와 진주상황버섯은 공동으로 개발한 생약제와 정제 등 상황버섯 가공제품에 대해 FDA에 승인을 요청한 결과, 미국식품의약품안전국(FDA)으로부터 식품화부문(Nutrition Facts)에서 승인받았다고 7일 밝혔다.
상황버섯은 그 동안 국외는 물론 국내(식약청)에서도 독성검사와 효능을 인정받지 못해 식품이나 약재로 가공이 불가능했고 단지 1차 농산물로만 유통되어 왔다.
최근 상황버섯 농가들이 독자적으로 독성검사를 준비하는 등 상품화에 노력을 기울이던 중에 FDA로부터 식품화 승인을 받게 된 것이다.
이같은 승인은 상황버섯이 국내서는 식품 및 의약품으로 인정받지 못해 가공을 통한 상품화가 불가능했지만 가공제품의 수출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획기적인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상황버섯은 '히태루클루칸'이라는 물질이 있어 암환자가 이를 복용하면 인체의 백혈구를 증식시켜 암세포를 억제하고 당뇨병과 관절염 치료에도 효능이 있는 것으로 검증되고 있다.
항암효과와 위장기능 활성화 등 뛰어난 기능성을 가진 상황버섯은 가공이 허가되지 않아 그동안 농산물로 유통될 수 밖에 없었는데 FDA 승인으로 수출기반이 확립돼 국내 상황버섯 시장의 활성화도 기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기술원은 산.학.연 공동으로 건강보조식품 등 상황버섯 가공제품을 본격 생산해 우선 미국에 수출할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미국식품의약국이 상황버섯을 식품으로 승인한 만큼 국내서도 식품으로 인정해 줘야 한다" 며 "농산물로 판매해 비교적 싼값으로 팔리는 상황버섯을 고부가의 상품으로 가공 판매해 재배농민들도 고소득을 올릴 수 있는 길을 만들어 줄 것"을 당부했다.
2002/06/29 주요일간지에서 발췌
~~~~~~~~~~~~~~~~~~~~~~~~~~~~~~~~~~~~~~~~~~~~~~~~~~~~~~~~~~~~~~~~~~~ 상황버섯의 효능(고문헌 속)
1. 향약집성방 (鄕藥集成方) 현, 벽에 좋다. 현은 배꼽 주위 힘줄이 당기고 난소 고환이 아픈 증상, 벽은 양 옆구리에 멍울이 생기고 아픈 증상이다. 이는 임파선 질환이나 유방암으로 해석된다.
2. 본초강목 (本草綱目) 차고 독성이 없으며 온화하고 독을 다스린다. 여성의 하혈 복통 금당 대하 음통, 남자의 벽오장에 유리하다. 양기에도 좋다.
3. 중국 신농본초경 (神農本草經) 적비(赤鼻) 즉 술독에 의한 딸기코와 주독에 신(神)과 같은 효험이 있으며 후에도 회복이 빠르다. 위장질환 개선에도 좋다.
4. 중약대사전 (中藥大辭典) 달고 매운 맛이 느껴지며 독성이 없다.
5. 동양의학대사전 (東洋醫學大辭典) 독성이 없고 온화하고 독을 다스린다. 오장에 좋고 위장에 이롭다. 복통 난소 고환이 아프거나 여성대하 산후지혈에도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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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버섯 잘못 먹으면 독 ??? 상황버섯은 오히려 간을 치료하는 효과가 있다는건 임상실험으로 알려진바 있다..
상황버섯이 간수치를 급성으로 올려서 병원에 실려오는 경우가 있다..
그러면 상황버섯은 간에 안좋은가?? 결론은 그렇지 않다는것이다..
오히려 간을 치료하는 효과가 있다는건 임상실험으로 알려진바 있다.. 그럼 왜 간치수가 급성으로 올라 가는것일까??
상황버섯은 성인기준으로 하루 복용량이 6~8g정도이다.. 건강원에 간간히 상황버섯을 가져와 달여 주란 사람이 있다.. 보통 이사람들은 캄보디아나 베트남 그리고 중국산을 가져 오는데 그중에 북한산이라고 가져 오는것도 있다(대부분은 중국산이다..)
보통 2~3k를 가져와 달여 주라는데 달이는 비용이 아까워 한솥에 달여주란다.. 2k를 달인다고 가정해 볼때 한솥에는 150여개가 나오니 하루 3팩을 먹었을때 하루에 40g을 먹는 셈이다..
보통 건강원은 이런 사실을 모르기에 그냥 4키고 5키로고 그냥 손님이 시키는대로 달여준다.. 2키로를 달여먹어도 하루 40g을 섭취하는데 그두배세를 먹을수도 있다는 것이다..
요러면 급성을 간치수가 올라 갈수도 있다.. 급성으로 올라간 간치수는 복용을 중지하면 바로 떨어지지만 그래도 조심은 해야한다..
약초에대해 약간의 지식이 있는 우리회원들도 산에서 상황버섯을 채취하면 바로 우리가게에서 몆키로를 주면서 달여 주라고 한다.. 상황버섯 복용하는 법이나 상황버섯 달이는 방법에 분명히 6~8g을 하루 복용량이라고 적어 놨는데 말이다..
반드시 명심 할 것은 상황버섯은 하루에 6~8g을 복용할 것이며 암환자의 경우도8~10g을 넘어가면 안된다는 것이다...
발췌:다움 카페- 성령의 불타는 교회 글쓴이:한기평목사
진시황 배상
자세한 내용은 영문을 클릭하세요 진시황산삼과 상황버섯(http://cafe.daum.net/powermushr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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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자료 감사합니다.
자알 봤습니다 꾸벅^&^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