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5월 18일 (일)
제목 : 불순종의 저주
오늘의 말씀 : 신명기 28:30-46 찬송가: 278장(구 336장)
30 네가 여자와 약혼하였으나 다른 사람이 그 여자와 같이 동침할 것이요 집을 건축하였으나 거기에 거주하지 못할 것이요 포도원을 심었으나 네가 그 열매를 따지 못할 것이며
31 네 소를 네 목전에서 잡았으나 네가 먹지 못할 것이며 네 나귀를 네 목전에서 빼앗겨도 도로 찾지 못할 것이며 네 양을 원수에게 빼앗길 것이나 너를 도와 줄 자가 없을 것이며
32 네 자녀를 다른 민족에게 빼앗기고 종일 생각하고 찾음으로 눈이 피곤하여지나 네 손에 힘이 없을 것이며
33 네 토지 소산과 네 수고로 얻은 것을 네가 알지 못하는 민족이 먹겠고 너는 항상 압제와 학대를 받을 뿐이리니
34 이러므로 네 눈에 보이는 일로 말미암아 네가 미치리라
35 여호와께서 네 무릎과 다리를 쳐서 고치지 못할 심한 종기를 생기게 하여 발바닥에서부터 정수리까지 이르게 하시리라
36 여호와께서 너와 네가 세울 네 임금을 너와 네 조상들이 알지 못하던 나라로 끌어 가시리니 네가 거기서 목석으로 만든 다른 신들을 섬길 것이며
37 여호와께서 너를 끌어 가시는 모든 민족 중에서 네가 놀람과 속담과 비방거리가 될 것이라
38 네가 많은 종자를 들에 뿌릴지라도 메뚜기가 먹으므로 거둘 것이 적을 것이며
39 네가 포도원을 심고 가꿀지라도 벌레가 먹으므로 포도를 따지 못하고 포도주를 마시지 못할 것이며
40 네 모든 경내에 감람나무가 있을지라도 그 열매가 떨어지므로 그 기름을 네 몸에 바르지 못할 것이며
41 네가 자녀를 낳을지라도 그들이 포로가 되므로 너와 함께 있지 못할 것이며
42 네 모든 나무와 토지 소산은 메뚜기가 먹을 것이며
43 너의 중에 우거하는 이방인은 점점 높아져서 네 위에 뛰어나고 너는 점점 낮아질 것이며
44 그는 네게 꾸어줄지라도 너는 그에게 꾸어주지 못하리니 그는 머리가 되고 너는 꼬리가 될 것이라
45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지 아니하고 네게 명령하신 그의 명령과 규례를 지키지 아니하므로 이 모든 저주가 네게 와서 너를 따르고 네게 이르러 마침내 너를 멸하리니
46 이 모든 저주가 너와 네 자손에게 영원히 있어서 표징과 훈계가 되리라
중심 단어: 하지 못하다, 압제와 학대, 여호와, 멸하다, 표징과 훈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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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에 대한 하나님의 저주
30절: 집을 건축하였으나 거주하지 못할 것/ 포도원을 심었으나 열매를 따지 못할 것
31절: 소를 잡았으나 먹지 못할 것/ 나귀를 빼앗겨도 도로 찾지 못할 것
38절: 많은 종자를 들에 뿌릴지라도 메뚜기가 먹으므로 거둘 것이 적을 것
39절: 포도원을 심고 가꿀지라도 벌레가 먹으므로 포도를 따지 못하고 포도주를 마시지 못할 것
40절: 감람나무가 있을지라도 열매가 떨어지므로 그 기름을 몸에 바르지 못할 것
도움말
1. 표징과 훈계(46절): ‘표징’은 과거를 기억하게 하는 신호이자 미래를 알리는 표시이고, ‘훈계’는 과거에 대한 증거 및 미래 사건의 징표를 가리킨다.
말씀묵상
멸망의 예언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과 함께하지 않는다면, 그들의 소유인 아내와 포도원과 가축과 자녀까지 빼앗기고 정복자의 종이 되어 오직 압제와 학대를 받게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30-33절).
또한 정신 질환과 불치병으로 신음하게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34-35절).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 다른 민족, 즉 “너와 네 조상들이 알지 못하던 나라”(36절)를 도구로 사용하셔서 이스라엘을 멸망시키실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는 이스라엘이 앗수르와 바벨론의 포로가 될 것을 예언한 것이었습니다.
불순종의 저주
모세는 나라가 멸망한 뒤, 포로로 끌려가지 않고 남은 자들에게도 저주는 이어지게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38-42절에는 그것에 대한 내용이 더 상세히 나옵니다. 우선 과실 나무들은 열매를 맺지 못할 것입니다. 그리고 자녀가 괴로울 것이며, 메뚜기 재앙이 일어날 것입니다. 이는 애굽에 내린 심판과 비슷한 것들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 저주들로 인해 점점 가난해질 것입니다. 반면 동정을 받던 외국인들은 점점 재산이 불어나 결국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들에게 꾸어서 살아갈 수밖에 없는 처지가 될 것입니다. 이는 주객의 위치가 전도된 것입니다. 여호와의 율법을 가볍게 여기고 지키지 않는다면 결국 하나님께 저주를 받게 됩니다.
도움질문
본문 관찰
1. 본문에서 소유에 대한 하나님의 저주에 대한 내용을 살펴보십시오(주제별 목록 작성 참조).
2. 본문에 기록된 저주들은 무엇 때문에 임한 것입니까(45-46절)?
3. 본문의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은 묵상
1. 역사적으로 봤을 때, 이스라엘의 불순종은 곧 멸망으로 이어졌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그대로 성취되는 것을 보며, 여러분이 깨달은 점은 무엇입니까?
2. 당신에게 따르는 고난은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아가기 위한 연단의 과정입니까, 아니면 말씀의 불순종으로 인한 낮아짐입니까?
3. 오늘 여러분에게 주시는 특별한 말씀(깨달은 점, 느낀 점, 적용점 등)은 무엇입니까?
제공:프리셉트
<오늘의 묵상>
오늘 오후에 있을 권사임직예배로 인해 어젯밤 잠을 설쳤다. 순서지를 수정하고 PPT를 점검하고 리허설을 하면서 다시 질문을 던진다. Why?(왜 하는 거지?), What?(무엇을 하는 것이지?) How? (어떻게 하는 것이지?) 그리고 성령의 임재를 위하여 간절히 기도한다.
하나님이 주시는 직분이 얼마나 귀한 것인지? 그 직분을 가지고 교회뿐만 아니라 가정과 삶의 자리에서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축하해 자리에 오신 분들에게 주님이 무엇을 보여주시길 원하는지...
특별히 믿음 없는 남편을 위해 13년을 눈물로 기도해 왔던 세월 속에 주님께서 어떻게 집사님을 인도해 주셨고 이제 권사 직분을 주시며 축복해 주시는지 보여주심으로 이제는 그 영혼이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믿음의 가정으로 세워주시길 간절히 기도한다.
하나님은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지 않고 명령과 규례를 지키지 않으면 저주가 따르고 마침내 멸하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그런데 하나님은 이 저주가 저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자손에게 영원히 있어서 표징과 훈계가 될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저주의 표징과 훈계의 가장 큰 특징을 뽑으라고 한다면 하나님께 받은 복을 빼앗기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31 네 소를 네 목전에서 잡았으나 네가 먹지 못할 것이며 네 나귀를 네 목전에서 빼앗겨도 도로 찾지 못할 것이며 네 양을 원수에게 빼앗길 것이나 너를 도와 줄 자가 없을 것이며
32 네 자녀를 다른 민족에게 빼앗기고 종일 생각하고 찾음으로 눈이 피곤하여지나 네 손에 힘이 없을 것이며’
➀ 수고해도 열매가 없다. 기근, 가문, 땅이 황폐하게 된다.
➁ 각종 질병, 종기, 열병, 눈이 멂, 정신병
➂ 아내가 다른 사람의 소유가 되고 자녀가 포로가 됨
➃ 대적에게 패배, 도망, 조롱거리 됨
➄ 포도 심고 수확은 못함, 소도 도살당하고 빼앗김
➅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정체성을 잃게 됨, 포로로 잡혀감, 이방인에게 멸시당하고 이방신 섬김
➆ 하늘이 놋 같고, 땅이 철 같음 (하늘이 닫힘으로 수확물을 얻을 수 없다. 생존이 위협받는 환경)
➇ 정신적인 혼란, 두려움, 낮에도 어둠처럼 걷는 삶
➈ 후손까지 영향, 계속되는 재앙
... 마침내 너를 멸하리니 이 모든 저주가 너와 네 자손에게 영원히 있어서 표징과 훈계가 되리라
주님은 오늘도 십자가의 은혜가 얼마나 큰 것인지 깨닫게 하신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분이시다.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 먹고 범죄했을 때 곧바로 복음을 주시며 회복의 길을 열어주셨다.
‘창3:15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먼 훗날 이스라엘 백성이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여 여호와를 섬기지 않고 우상을 숭배하므로 멸망당할 때 선지자를 통해서 회복의 길을 열어주실 것을 약속하신다.
‘렘32:39 내가 그들에게 한 마음과 한 길을 주어 자기들과 자기 후손의 복을 위하여 항상 나를 경외하게 하고
40 내가 그들에게 복을 주기 위하여 그들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는 영원한 언약을 그들에게 세우고 나를 경외함을 그들의 마음에 두어 나를 떠나지 않게 하고
41 내가 기쁨으로 그들에게 복을 주되 분명히 나의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그들을 이 땅에 심으리라’
그리고 이방인인 우리에게는 이 말씀을 주신다.
‘갈3:13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에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14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에게 미치게 하고 또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려 함이라’
빼앗겨 봐야 그것을 누가 주셨는지, 그것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얼마나 어리석은 삶을 살았는지 깨달을 수 있기 때문이다.
주님은 올해 들꽃공동체에 ‘가서, 싸워서, 차지하라’고 말씀해 주셨다. 빼앗기지 말고 빼앗아야 한다.
그래서 다윗이 골리앗과 싸우기 위해 사울 앞에서 고백했던 말이 내 마음을 설레게 한다.
‘삼상17: 34 다윗이 사울에게 말하되 주의 종이 아버지의 양을 지킬 때에 사자나 곰이 와서 양 떼에서 새끼를 물어가면
35 내가 따라가서 그것을 치고 그 입에서 새끼를 건져내었고 그것이 일어나 나를 해하고자 하면 내가 그 수염을 잡고 그것을 쳐죽였나이다 ... 여호와께서 나를 사자의 발톱과 곰의 발톱에서 건져내셨은즉 나를 이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도 건져내시리이다’
사랑의 주님.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게 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이 주신 비전을 품고 성령으로 하나 되게 하옵소시고 아브라함의 복이 흘러가는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예수 그리스도에게까지 자라가는 들꽃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오늘 권사임직예배를 드립니다. 하나님, 자녀, 남편, 성도, 목회자, 이웃을 사랑할 줄 아는 권사가 되게 하옵소서. 그 사랑이 보여지는 권사가 되게 하옵소서.
빼앗긴 모든 것을 다시 찾아오는 영적 군사가 되게 하옵시고, 고난으로 흘렸던 눈물이 이제는 기쁨의 눈물이 되게 하옵소서.
이 종에게도 빼앗긴 영혼, 빼앗긴 복을 다시 찾아줄 수 있는 중보기도 사역자, 영적 군사, 싸움꾼이 될 수 있도록 성령으로 채워주시고 예수님처럼 영혼을 사랑하므로 생명을 살리는 주님의 종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