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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보시기에 참좋았더라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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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공동예배 - 2019년 12/8 "오이코스축제, 강가로 돌아가게 하시기로.." -7 (겔47:6-12)
잎❦ 추천 0 조회 490 19.12.08 20:20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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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12.08 23:22

    첫댓글 성전을 등지고 태양같이 여긴 세상으로
    살아있어도 살아있는 것 같지 않던 삶이~
    주님이 있어야 할 자리에
    다른 것이 자리한 더러운 마음이~

    오직 한 길 십자가로 달려가니♡
    동쪽 문이 닫히고
    성소의 문지방으로부터 물이 흘러나와 이룬 강가로
    돌아가게 하신 주님♡
    역사하시는 주님의 은혜를 봅니다

    생각과 습관을 살피며
    말씀이 피하는 진펄과 갯펄을
    십자가로 가져가고,
    마음 길로~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봅니다
    차고 넘치는 은혜로~
    주님께 꼼짝못하는 하나님의 사람.
    기대합니다

    우리에게 주신 말씀을 이루실 주님으로
    기뻐하고 감사합니다

  • 19.12.09 10:38

    믿음은 관념일 수 없고 정확한 것이니
    주된 나의 생각들과 접어둔 마음들을
    주님께 펼쳐보이며 주의 긍휼하심을
    구합니다.

    내맘대로 살 수 없고,
    십자가로 달려가는 것이 최고의 복이니
    은혜입니다.

    받은 은혜를 소멸시키는 존재의 절망앞에 늘 다시 또 강가로 돌아가게
    하시는 주님의 인도하심 감사합니다.

    보고 듣고 말하는 것
    마음과 생각이 십자가에서 지켜지며
    정돈되어지는 은혜 누리며
    내안에 예수와 죽고 산 흔적이
    선명한 그리스도의 몸으로
    회복시키시는 주님 바라봅니다♡

  • 19.12.09 10:45

    육이 사는 것을 산다고 속아
    생명처럼 바라보고 쫒아왔으나
    실상은 성전을 등진,하나님을 떠나게 한 죽음의 실체임을 알았기에

    주님 계셔야 할 마음의 자리에
    담겨져 있는 주님 아닌 다른 것들이 더러움으로 드러나게 하셨습니다.

    주로 생각하는 그것이,이것 만큼은,
    습관 되어버린,말씀이 피해가는 진펄과 개펄을 자세히 깨닫고 보게 하시는 주님과 함께
    십자가에서 죽음으로 연합할 때 닫히는 동쪽문을 경험합니다.

    닫힌 동쪽 문지방으로 성소로부터
    흘러나온 물이 이룬 강가로
    돌아가게 하시고 역사하신 주님의 실제를 찬양합니다.

    생수를 마셨습니다.
    태양처럼 여겼던 것들이 영향을 줄 수 없습니다.
    주님만이 더욱 목마릅니다.

  • 19.12.09 11:23

    성소에서 나오는 물로 이루어진 강~
    내게 이루소서!

    성소를 등지고 빛으로 여긴,
    내 마음의 주인된 자녀,경제,관계

    말씀이 피하는 진펄과 갯펄이 되게하는 고집!
    접어버린 미움,원망
    모두 사로잡아 십자가로 가져가 문을 닫습니다

    생각과 마음.습관화 되어진 죗성들을
    주님앞에 펼쳐보이니
    목말라 하는 조건들이 죽고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주님을 바라보니
    생명을 공급받는 길이 열렸습니다

    문 밑으로 나오는 물로 나를 덮으소서~
    내 마음대로 살지 못하기에
    더 풍성케 하시는 주님으로 내 마음이 지켜지는 믿음의 실재 내것 됩니다♡

  • 19.12.09 12:33

    있어야 할 곳에 있지 않고 다른 곳에 가 있는 나의 마음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나의 마음이 있어야 할 곳인 주님께 마음을 둡니다. 내가 태양처럼 여기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확인합니다. 동쪽 문을 막아버리고 하나님의 영광을 맛 보기를 소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최고의 복을 누리며 접어논 마음을 주님 앞에서 펼치며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합니다.

  • 19.12.09 12:34

    있을자리에 있어야 하는것
    내 마음의 주인이신
    예수님을 확인합니다

    동쪽문에 있는
    자녀. 물질. 관계.인정욕구
    이 모든것을
    십자가로 가져가 결론냅니다

    동쪽문을 닫으시고
    주님의 영광을 보이시는
    주님을 따라갑니다

    내 안의 수많은 태양들
    스스로 주인되어 우물을 파는
    죄악에서 돌이켜
    십자가의 복을 누리며
    강가로 인도하시는
    주님을 따라갑니다♡

  • 19.12.09 12:37

    할렐루야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강가로 돌아가게 하시는 이미 주신 최고의 복 십자가로 갑니다. 나의 태양을 정확히 보며 동쪽문을 닫으사 생명되신 예수님으로 한걸음씩 나아가 주께서 하시는 것을 보는 인생입니다! 결코 관념일 수 없는 실제인 믿음을 예수님께 씁니다. 정확히 죄를 보고 깨닫게 하는 은혜로 용서하시는 주님께 내 속마음, 관심사를 밝혀주사 십자가로 돌이키오니 애통하는 복 허락하옵소서! 하나님과 함께하지 않으면 좋은 것도, 기쁨도 아무 의미없습니다. 점진적으로 차오르는 은혜의 강물에 완전히 잠겨 내 맘대로 하지 못하는 인생을 소원하오니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성령을 욕구합니다♥할렐루야!

  • 내가 태양이라고 여겼고, 빛이라고 여겼던 것들을 확인합니다.
    생각만해도 얼굴이 펴지고, 기분을 좋게 만들었던 것들에 속아왔음을 회개합니다.
    지성소를 등지어 태양을 향해 경배하는 것이 아니라, 그 태양을 등지고 지성소를 바라보며 하나님을 찬양하는 삶이 되어지길 소원합니다.
    동쪽문을 완전히 닫아버리고, 하나님의 영광에 둘러싸여 움직이고 싶습니다.
    지금 나의 상태에 속아 주님께서 허락해주신 복을 누리지 못하고 계속해서 주저앉아 있지 않겠습니다.
    회개함으로, 돌이킴으로, 나의 본질을 변화시키는 그 하나님앞에서 전심을 드림으로 주님앞에서 접어둔 마음을 펼칩니다!

  • 19.12.09 13:12

    "동쪽을 향한 바깥 문이 닫혔더라,
    여호께서 이르시되 이 문은 닫고
    다시 열지 못할지니 아무도 그리로
    들어오지 못할 것은 나 여호와가
    들어왔음이라 그러므로 닫아 둘지니라"

    정확하게 말씀하시는 주님
    주님이 계셔야하는 마음의 자리가
    동쪽 태양을 향하는 눈길과 생각으로
    더러워진 것을 정확하게 보고
    정확하게 닫게 하시는 주님!

    주된 생각들, 고집들, 보게하시는 이때에
    허락받은 최고의 복 십자가를 선택합니다.
    숨지도, 피하지도, 감추지도 않습니다.
    펼쳐보일 때 정확하게 닫히는 동쪽 문!
    경험할 것입니다.

    그곳으로부터 흘러나오는 물로 이룬 강가로
    돌아가 내 마음대로는 살 수 없는 은혜!
    주님만이 더욱 목마릅니다.

  • 19.12.09 14:16

    하나님 감사합니다
    십자가에서 죽을 수 있는 최고의 복을 허락하셨습니다
    저는 예수님도 좋고, 세상도 좋다고 여겼습니다
    동쪽문을 닫기 싫었습니다 전쟁에는 2등이 없는데 마음을 다른데 두는 모습을 아파합니다 내 존재가 날마다 거듭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마음으로 도움을 받던 내가 이제는 섬기는 자리에 세워졌습니다
    나는 죽고 예수님으로 삽니다
    그 때에만 예수님의 마음으로 품을 수 있는 그릇이 됩니다 나에게 사방으로 하나님을 바라보고 신뢰하게 하시는 하나님이 참 좋습니다 과분한 사랑에 기뻐합니다

  • 19.12.11 10:07

    주된 생각이 결국은 태양입니다
    지금 하나님과 함께하는지 살피며 믿음을 쓰는 하루하루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 19.12.10 07:22

    성전을 등지고 태양을 향한 제자리에 두지 않은 더러워진 마음...
    말씀도 피해가는 진펄과 갯펄을 십자가로 가져갑니다.
    십자가로 닫힌 문지방사이로 물이 흘러 강가를 이루어 돌아가게 하실 주님~
    머리까지 차올라 내 마음대로 할 수없는 은혜를 경험하길 소원합니다.
    주님께서 하실것입니다.할렐루야!

  • 19.12.09 15:58

    나에게 있어 동쪽의 태양을 살펴봅니다. 상황이, 완벽하고자하는 욕구가, 나의 안락이 주님보다 먼저됨을 봅니다.
    때로는 주님을 앞세워 속였던 마음을 회개합니다.

    주님이 계셔야 할 마음이라는 자리에 차 있는 다른 것들은 더럽습니다. 아무리 선해보이는 것이라도 그러합니다.

    제자리에 있지 않은 모든 것들을 내 노력으로 돌려놓을 수 없습니다.
    오직, 십자가를 아만할 때 가능합니다.
    그래서 지금 십자가로 갑니다! 십자가에서 죽을 수 있음이 어찌나 큰 복인지요!

    십자가를 통과하여 주님을 따라갑니다. 그때 스며드는 은혜, 성령께서 머리끝까지 잠기게 하십니다. 나의 의지대로가 아닌 주님의 뜻대로 하심에 감사합니다!

  • 19.12.09 16:20

    진펄과 개펄된 삶에서 벗어나 주님께서 주시는 은혜인 강가로 가는 것을 소원합니다!
    속마음을 보게 하시는 주님의 은혜 붙잡기 원합니다!
    입으로는 주님을 찾지만 결국은 내 의로 내 노력으로 내 열심으로 참고 해결하려는 습성을 돌이킵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유일한 은혜, 십자가 앞에서 접힌 마음 펼쳐 놓고 정확하게 돌이키는 은혜, 삶에서 실제되기 원합니다!
    그 은혜로 결국 내 발목, 무릎, 허리에서 머리 끝까지 잠기게하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 19.12.09 17:44

    아멘!
    나의 동쪽 태양을 정확하게 살펴봅니다.
    비교와 판단을 돌이키고 회개합니다.
    예수님과 함께 연합함으로 동쪽 문을 닫고 모든 것보다
    예수님이 우선되길 소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19.12.09 19:31

    습관이 고착화되어 기질이 되어버린 죄성을
    말씀이 들추어 내십니다~

    십자가로 달려가는 지혜를 주셨기에
    순종함으로 실제됩니다!

    당연히 치뤄야할 이시간이 아니였다면
    전혀 몰랐을 신앙의 고집들이 들켜지고
    예수님을 앞장세웠던 악함을 십자가에 못박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이 깊이 내려앉는 이 시간을
    은혜로 받습니다!

    있어야 할곳에 있게 함으로 내 마음을
    더럽히지 않습니다~

    죄로 죽었던 생명이 살아나
    아버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19.12.09 23:03

    죄를정확히 알게 하시고
    회개하여 용서 하시는 주님께
    진펄과 개벌과 같이 접어둔
    고집을 펼쳐 보입니다
    고치소서!

    나의 주된 생각은 주님 이어야 합니다
    마음에 채워야 하는것은 오직 주님 입니다
    용서하소서!

    성소에서 흐르는 물이 차올라
    내 뜻대로 살지 못하고
    주님의 뜻따라 사는 은혜 더욱 구하오니
    성령으로
    기름부우소서!

    최고의 복 십자가를 주신
    주님!
    순종합니다!


  • 19.12.09 23:49

    믿음은 애매하지 않습니다!
    죄도 정확하게 보게하시고 용서하시는
    주님이시기에 마음도 정확하게
    펼쳐보며 날마다 십자가에서 죽는
    최고의 복 누립니다!

    세상가치, 태양처럼 여겼던
    수많은것들이 십자가에서 죽었습니다
    그 문이 닫혔더라!
    하나님이 닫으셨으니
    아무도 들어오지 못합니다
    보다나은 인생이 아닌 주님과 사는
    영냉을 위한 삶♡으로 이끄소서

    사람이 능히 건너지 못할 강이더라!
    성전의 물이 발목,무릎,허리,그 이상~
    주님 은혜로 차고 넘쳐
    내 뜻, 내 마음대로 살지 못하고
    주님 따라가길 소원합니다♡

    아픔,고통, 낙심이 사실이나
    존재론적 죄인 돌이키며
    그 강가로 인도하시고 압도하시는
    생명수 예수님을 신뢰합니다!

  • 19.12.10 18:15

    묵상할수록 얼마나 큰 기쁨인지요!
    십자가를 주심이
    최고의 복입니다!

    내 생각의 시작은
    오직 주님입니다!
    내 마음과 생각의 주인이신
    하나님의 마음이 있는 곳으로!
    그 십자가로 지금 달려갑니다!
    나를 바꾸시고
    나의 태양을 정리하시는
    주님의 그 손길로
    오늘도 힘 나고 신 납니다!
    주님! 주님으로 기뻐합니다!!

  • 19.12.10 18:40

    12/8 "오이코스축제, 강가로 돌아가게 하시기로.."-7 (겔 47:6-12)

    예수님은 이용하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앞세우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따라가는 것입니다.

    내가 태양으로 여겼던 것들을 회개합니다.
    노는것, 티비, 내 마음에 가득했던 것들을 자 십자가에 못 박습니다!

    이제 믿음을 보지 않고 믿음을 씁니다!
    이제 은혜를 보지 않고 은혜를 씁니다!

    -예수쟁이 산하-

  • 19.12.10 21:49

    주님 저의 태양을 알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태양을 회개하지만 다른 태양이 저의 마음에 들어옵니다.
    저의 마음은 하나님으로만 체워질 수 있습니다.
    하나님으로 채워지게 해 주세요.
    주님 사랑합니다.

  • 19.12.10 22:09

    스스로 동쪽 문을 닫으려했던 모습을 돌이키며 우리에게 허락하신 십자가로 나아갑니다.
    하나님 앞에 접어놓았던 마음들을 정확히 보고 펼쳐보입니다. 하나님 앞에 숨김 없이 펼치며 나의 마음을 바꾸어 가시는 하나님을 경험합니다. 십자가로 나아갑니다.
    하나님 앞에 접어놓은 마음을 펼쳐놓고 십자가로 나아갈 때 성소에서 생수가 흘러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서 살아갑니다.

  • 19.12.10 22:56

    강가로 돌아가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합니다.

    성전을 등지고 태양을 예배함으로
    실제되지 못한 은혜를 애통해 합니다.

    태양처럼 여기는 것,
    태양으로 삼고 싶은 것 정확히 보게 하소서.
    말씀이 피해가는 진펄과 개펄이 되게 하는 고집과 함께
    십자가로 가지고 가
    예수님과 함께 죽음으로
    동쪽 문을 닫습니다.
    주님을 앞세워 무엇인가 하려함이 아닌
    그저 주님을 따라갑니다.

    눈길이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주님을 바라보고
    마음에 주님만 담긴 거룩과 정결함을 소원하며
    믿음을 씁니다.
    성전 문지방에서 흘러가는 물이 있는 곳에
    제가 있게 하소서.
    말씀을 제게 이루소서♡

  • 19.12.10 23:37

    "오이코스 축제, 강가로 돌아가게 하시기로.."
    (에스겔 47장 6-12절)

    내 속마음이 어디로 가있는지 정확하게 보게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접어놓은 마음을 펼쳐보입니다.
    나의 주된 생각을 십자가로 가져가며 주님께 믿음을 씁니다.
    동쪽문을 닫고 성소에서 흘러나온 생수의 은혜에 압도당하기를 원합니다.
    믿음을 쓰는 지금, 은혜의 때이며 복이 복되게 하는 시간이 될 수 있습니다.
    정확하게 존재를 보고 강가로 돌아가 주님이 하심을 보는 기쁨으로 살기를 원합니다!

  • 19.12.11 10:08

    강가로 돌아가게 하시기로..주님이 일하시는것 보게 하시겠다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 받아 십자가로 나아갑니다.

  • 19.12.10 23:57

    내 속마음 하나하나 주님 앞에 펼치고
    돌이키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성전을 등지고 내가 태양으로 여긴 그곳을 향해
    바라보던 마음이 십자가에서 죽습니다.

    나는 노력하고 다짐해도 되지 않는 존재임을 깨닫고
    날마다 이미 주신 십자가 복을 누립니다!

    십자가 복으로 동쪽 문을 닫고 강가로 돌아갑니다!
    주님이 하심을 보며 기뻐합니다❤️

  • 19.12.11 08:21

    눈길,
    마음의 길을
    고요하고 단정하게,
    보여주시는 죄를 정확히 펼쳐보이고
    십자가로 달려가 동쪽문을 닫습니다~
    하나님의 영광 안에 머뭅니다.

    주의 강가로 돌아가는 강한 욕구가
    가득한 강물에 맡겨
    내 맘대로 살지 않는 복이
    가장 큰 은혜입니다~
    더불어 살아나고 회복되게 하실 것입니다~!

  • 19.12.11 10:03

    아멘.
    내 마음에 태양으로 여기는 것들을 회개합니다.
    오늘 하루 살면서 주님께 마음 붙이며 살기를 원합니다.

  • 19.12.11 10:03

    십자가에서 죽음을 통하여 동쪽 문을 닫을 때 하나님의 영광이 흘러가게 하시고 주께서 하시는 것 경험하기를 원합니다.
    내가 태양으로 여기고 나를 빛나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 속마음을 살펴봅니다.
    내가 진펄과 개펄이었고, 신앙의 고집을 부리며 회개를 미루었던 모습을 회개합니다.
    지금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서 죽습니다!

  • 19.12.11 10:04

    나의 태양 되었던 것이 내가 좋아하는 것, 내가 하고 싶은 것이 나를 이끌어 갔던 나의 모습을 회개합니다.
    나의 태양을 십자가에서 죽이고 주님과 연합합니다.
    동쪽 문을 닫아 강가로 돌아가는 삶이 실제 되길 기대합니다.

  • 19.12.11 10:04

    아멘!
    지금 주님과 함께하고 있는 것을 돌이켜봅니다

  • 19.12.11 10:05

    아멘!
    동쪽문을 닫는, 내가 태양처럼 여겼던것을 십자가에서 죽이며 주님께서 내 삶에서 역사하시길 소원합니다!
    오늘 하루 내 마음이 주님으로 가득 채워져, 내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하루가 되길 소원하며 기대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 19.12.11 10:06

    아멘!
    나의 마음에 무엇이 채워져 있는지 속마음을 주님께 펼쳐드립니다.
    나의 마음이 갯벌과 같았다는 것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가 태양으로 여겼던 것을 십자가에 못박고 주님의 영광에 나의 몸(마음)을 맡깁니다!
    강희원

  • 내 생각에 주되게 자리잡고 있는 것을 확인합니다. 거듭남, 죽음으로 동쪽문을 닫습니다. 태양을 등지고 하나님을 예배하는 인생으로, 매순간 강가로 돌아가는 인생되길 소원합니다!

  • 19.12.11 10:07

    아멘
    나에게 태양되었던 것들을 회개합니다. 한번만 더 하면서 고집부리고 십자가로 나아가지 않았던 것을 회개합니다. 십자가에서 죽는 최고의 복을 누립니다. 관념이 아닌 실제 하나님의 은혜 있기를 소원합니다

  • 19.12.11 10:08

    지금 내 마음에 주님이 아닌 다른것이 태양된 진펄과 같은 마음을 확인하고 돌이킵니다. 더 이상 진펄과 같은 마음으로 살지 않습니다. 오직 주님만 태양되시는 오늘 하루, 앞으로의 삶 되기를 소원합니다!

  • 19.12.11 10:08

    주님께 나의 마음을 둡니다. 십자가로 달려갈 수 있는 최고의 복을 누립니다. 동쪽 문을 닫고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길 소원합니다.

  • 19.12.11 10:10

    믿음은 관념이 아닌 실제입니다.
    지금 무엇을 보고 있는가, 마음에 무엇을 채우고 있는가 살펴봅니다.
    내 마음에는 주님이 계셔야 합니다.
    예수님과 연합하여 동쪽문을 닫고 주님을 바라봅니다.
    내가 태양이라고 여겼던 것을 십자가에 못 박습니다.
    주님 따라갑니다.

  • 19.12.11 10:10

    하나님을 향해 접어놓은 마음 가운데 말씀이 나를 피해갔던 것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다른 것이 내 안에 들어왔을 때 견디지 못하는, 내맘대로 살 수 없는 것 정말 경험하고싶습니다
    내 안에 진짜 바라고 있는 것을 돌이키고 이 시간 십자가로 달려갑니다
    예수님과 함께 연합함으로 동쪽문을 닫습니다!

  • 19.12.11 10:10

    아멘!
    지금 내가 태양처럼 여기고 있었던 것을 확인합니다.
    최고의 복인 십가가에서 죽을 수 있는 복을 매순간
    누리며 내 마음에 가장 채워져 있는 것을 죽이는 오늘 되길 소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19.12.11 10:11

    동쪽 문을 닫습니다. 주된 생각과 마음을 점검하며 십자가에서 죽을 수 있는 복을 누립니다. 때로는 넘어지고 힘들 때 있지만 십자가에서 죽음으로 강가로 나갑니다. 주님이 하심을 기대합니다.
    지금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연합합니다!

  • 19.12.13 22:21

    아멘!

    나의 마음에 깨끗하게 예수님이 있게 해 주실 예수님을 기대합니다!

    동쪽문을 닫아 하나님의 임재를 허락하심에도 불구하고 성전을 등지고 동쪽문을 바라보며 나의 태양에게 우상숭배하던 진뻘과 갯뻘같은 마음을 회개합니다!
    스스로 말씀을 분멸해 피하고 변화를 약속하고 변화하지 못한 나를 돌이킵니다!

    은혜가 차고 넘쳐 내 마음대로 하지 못하게 해주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이미 최고의 복 십자가를 주셨습니다!

    -단아

  • 19.12.13 22:23

    아멘~~
    제 마음 안에는 예수님 만 계셔야 하는데~ 세상의 것이 차올라 주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는 저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성막을 등지고 태양을 바라보는 제 마음이 뒤를 돌아 성소를 향하고 번제단을 통과해 예수님의 십자가 그늘 아래에서 흐르는 생수를 만나는 축복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제 마음이 무엇을 원하는지 더 깊이 보게하시고 더 밝게 조명하시니 주님 앞에 엎드려 주님의 긍휼을 구합니다.

  • 19.12.13 22:34

    제 마음에는 예수님만 있어야 합니다
    김건우

  • 19.12.14 20:40

    주님!
    고집스런 우리의 마음,
    주님을 이용하려 추구하는 마음을 돌이켜
    우리에게 주신 최고의 복을 선포합니다!
    십자가의 복을 확인하며
    주님을 구하고 확인합니다!
    그 주님이 하십니다
    그 주님이 역사하십니다!
    내 안의 염려 근심을 보게 하신 주님,
    꾸짖으라 하셨기에 꾸짖습니다
    선포하라 하셨기에 선포합니다!
    나는 주님의 것이오니,
    난 오직 주님이면 충분합니다!
    오직 주님으로 기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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