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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날씨 개황] 태풍 '봉퐁' 영향..제주·남부 비 소식
일요일입니다.
일교차가 다소 크겠습니다.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동쪽지역 구름이 많겠습니다.
중부지방은 비교적 맑겠는데요.
전국이 맑다가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남부지방은 밤부터 비가 오겠습니다.
중부지방 기온은 어제 비슷하겠습니다.
제주도와 남부 지방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동해안과 제주도는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아침에 내륙 일부에 안개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 8도~19도, 낮 최고기온 20도~27도.
남부지방은 점차 흐려지다가 밤에 비가 오겠습니다.
서해 먼 바다에는 오후에 2.0∼4.0m로 높겠습니다.
동해북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제주도 산간에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남해와 동해 남부 바다에는 풍랑 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다음 주 화요일까지는 바람 강하고 물결도 거세겠습니다.
다음 주부터는 낮 기온이 20도 안팎으로 떨어지겠습니다.
남해안과 경상도 동해안 지방에 강풍 주의보가 있겠습니다.
아침과 한낮의 기온차가 10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제19호 태풍 "봉퐁(VONGFONG)"의 간접 영향을 받겠습니다.
월요일에는 강원도와 충청 이남지방에서 비바람이 불겠습니다.
남해안과 동해안 지방에는 태풍의 간접적인 영향을 받겠습니다.
지금 남해안과 경상도 동해안 지방에 강풍 주의보가 있겠습니다.
현재 태풍 봉퐁은 월요일쯤 일본 규슈 남단까지 올라오겠습니다.
낮에도 강릉과 태백이 대부분 20도 조금 웃돌며 쌀쌀하겠습니다.
오늘(12일)까지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입니다.
오늘 밤부터 해상에는 바람 매우 강하고, 물결도 매우 높겠습니다.
미세먼지(PM10) 예보에 전 권역 보통(일평균 31~80㎍/㎥)입니다.
12일은 점차 북상하는 제19호 태풍 '봉퐁'의 간접 영향을 받겠습니다.
충남북과 강원 남부는 늦은 오후부터 밤사이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서해안과 남해안의 저지대에서는 만조시 침수피해를 의하시기 바랍니다.
제주도와 영남 동해안을 중심으로 시간당 30mm 이상의 많은 비 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남부와 동해 남부의 모든 해상에서 2.0∼9.0m로 높겠습니다.
모레(14일)까지 남해, 동해남부, 제주의 전해상에서 바람과 물결 세겠습니다.
제주도와 경남북 동해안을 중심으로 시간당 30㎜ 이상 많은비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12일 0시~13일 24시)은 제주 30∼80㎜(제주 산간 150㎜ 이상).
경남북·전남 남해안·울릉도 20∼50㎜, 강원 영동·독도는 내일 하루 20∼50㎜.
낮에 제주도부터 비(강수확률 60∼80%) 시작, 밤에 남부지방까지 확대됩니다.
모레(14일)까지 제주도해안과 남해안, 동해안에 너울로 월파현상이 있겠습니다.
모레(14일)까지 제주도와 남해안, 경남북 동해안을 중심으로 바람 강하겠습니다.
오늘(12일)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으로 크겠습니다.
다음은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 (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확률>
▲ 제주 :[흐리고 한때 비, 흐리고 비] (19∼21) <60, 80>
▲ 대구 :[구름 많음, 흐리고 한때 비] (16∼22) <20, 60>
▲ 부산 :[흐림, 흐리고 가끔 비] (19 ∼ 22) <30, 70>
▲ 울산 :[흐림, 흐리고 가끔 비] (18∼ 22) <30, 70>
▲ 창원 :[흐림, 흐리고 가끔 비] (18∼ 23) <30, 70>
▲ 서울 : [구름 조금, 흐림] (13 ∼ 26) <10, 30>
▲ 인천 :[구름 조금, 흐림] (15 ∼ 25) <10, 30>
▲ 수원 :[구름 조금, 흐림] (12 ∼26) <10, 30>
▲ 춘천 :[구름 조금, 흐림] (11∼25) <10, 30>
▲ 청주 :[구름 조금, 흐림] (14∼25) <10, 30>
▲ 대전 :[구름 많음, 흐림] (14∼23) <20, 30>
▲ 세종 :[구름 많음, 흐림] (12∼24) <20, 30>
▲ 전주 :[구름많음, 흐림] (12∼25) <20, 30>
▲광주 :[구름많음, 흐림] (14∼24) <20, 30>
▲ 강릉 :[흐림, 흐림] (14∼21) <30, 40>
[12일 제주도 날씨 개황]
태풍이 북상중입니다.
세차 지수 90 광택도 내보세요
자외선 지수 40 하루쯤 잊으세요
불쾌 지수 70 웃는 얼굴로 넘깁시다.
제주도와 이어도는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나들이 지수 70 옷차림에 조금만 신경 쓰세요.
빨래 지수 60 마르기 쉬운 빨래감부터 내거세요.
12일까지는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겠습니다.
동해북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산간에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남쪽먼바다 4.0~8.0m로 게 일겠습니다.
제19호 태풍 "봉퐁(VONGFONG)"의 간접 영향을 받겠습니다.
너울에 의해 파도가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겠습니다.
제주도와 이어도에서는 내일(13일)까지 바람이 매우 강하겠습니다.
제주도앞바다와 남해서부먼바다에서 3.0~6.0m로 매우 높겠습니다.
미세먼지(PM10) 예보에 제주권은 보통(일평균 31~80㎍/㎥)입니다.
모레(14일)까지 해상에는 바람 매우 강하고, 물결도 매우 높겠습니다.
오늘의 코디
<여성>
활용도 짱인 니트 가디건을 원피스 위에 입어주세요~ 여성스러움과
따뜻함을 잡으시구요~ 니트 소재의 모자가 체온도 보호해 주고, 따뜻해 보여요.
<남성>
제1차 세계대전 중 연합군 장교들을 혹독한 추위에서 지켜 준 트렌치코트.
한 세기가 흐르는 동안 트렌치코트는 영화배우 험프리 보가트부터 샤를로트
갱스부르까지 세월과 성별을 떠나 낭만과 우수의 아이콘으로 사랑받고 있다.
아침 최저기온이 5∼14도로 쌀쌀해진다는 예보. 도심 곳곳에서 시크한 트렌치
코트를 입은 차도남 차도녀들을 찾아볼 수 있을까.
역사 속의 오늘 10월 12일 (음력 9월 19일)
<사망>
2003년 이라크 바그다드 도심 바그다드호텔 부근에서 차량폭탄테러로 7명 사망.
2002년 발리섬 나이트클럽 폭탄테러 202명 사망
1998년 동성애자 매슈 셰퍼드(21) 사망, 미국내 `혐오범죄`근절여론 고조
1997년 미국의 가수 존 덴버, 비행기 추락사고로 사망
1996년 라코스테 의류사 창립자 르네 라코스테 사망
1992년 이집트 수도 카이로 일원에 진도 5.8의 강진 발생, 370명 사망.
1990년 엘 마구브 이집트 국회의장 피살
1984년 영국의 정치인 안소니 베리 사망 .
1986년 대한민국의 국회의원 김명수 사망 .
1984년 영국 보수당, 전당대회장 폭발. 4명 사망
1982년 박관현 전 전남대 학생회장, 광주 교도소에서 단식 끝에 세상 떠남
1975년 대왕코너 화재, 3명 사망.
1971년 미국 정치가 딘 애치슨 사망 .
1965년 스위스 화학자 뮐러 사망
1950년 영국의 수영 선수 찰스 그멜린 사망 .
1929년 라트비아의 시인 야니스 라이니스 사망 .
1920년 독립운동가 유관순, 서대문 형무소서 세상 떠남. 1919년 4월 2일 아우내
장터서 만세 시위 주도. 3․1독립운동으로 일제가 임시 휴교령 조치를 내리자
이화학당 고등과에 막 들어온 16세의 유관순 열사는 고향인 충남 천안으로
내려가 만세 운동을 주도하다 체포돼 서대문 형무소에서 순국했다. 1995년
개교 100주년을 맞은 이화여고는 유 열사에게 옥사 76년만에 명예졸업장을 수여
했다. 이화여고 노천강당에서 열린 개교 기념식에서 유 열사 친조카인 유제우
씨 등 유족 대표들이 명예 졸업장을 받았다.
1916년 한국 최초의 선교사 언더우드 사망
1916년 미국 클로케트에 대형 산불. 400여명 사망
1870년 미국 남북전쟁 남군사령관, 로버트 에드워드 리 사망
1605년 무굴제국의 황제 악바르 사망 .
638년 70대 로마 교황 교황 호노리오 1세 사망 .
642년 72대 로마 교황 교황 요한 4세 사망 .
<출생>
1537년 에드워드 6세 출생
1844년 프랑스 소설가 프랑스(1844-1924) 태어남. “여성에 대해 흥미 없는
남성만이 여성의 복장에 흥미를 갖는다. 여성을 좋아하는 남성은 여성이 입고
있는 옷 따위가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1919년 대한민국의 국회의원 방만수
1935년 이태리 테너 성악가 루치아노 파바로티 태어남. “파바로티가 태어날 때
신은 그의 목젖에 키스를 보냈다.”--헤럴드 숀버그
1945년 대한민국의 지휘자 박은성
1950년 중화민국의 총통 천수이볜
1962년 미국의 배우 카를로스 버나드
1964년 영국의 가수 샘 브라운
1965년 대한민국의 기업인 이수영
1972년 대한민국의 레슬링 선수 심권호
1972년 러시아의 모델 이리나 판타예바
1976년 스웨덴의 높이뛰기 선수 카이사 베리크비스트
1980년 대한민국의 배우 김유미
1985년 한국 최초 시험관아기 출산. 서울대학병원 시험관아기연구팀(장윤석
교수팀)에 의해 한국 최초로 시험관아기인 이란성 쌍둥이 남매가 제왕절개
수술로 탄생했다. 연구팀은 1985년 2월 7명의 불임환자를 대상으로 시험관아기
프로그램에 들어갔고 이 중 1명이 임신에 성공했던 것이다. 이 날 태어난
아기는 체중 2.64kg의 여아와 2.65kg의 남아였다. 세계 최초의 시험관아기는
1978년에 영국에서 태어났다. 한국은 시험관아기를 탄생시킨 국가로는 세계
에서 18번째, 아시아에서는 싱가포르와 일본 그리고 대만에 이어 4번째.
1986년 대한민국의 아나운서, 미스코리아 이진 출생
<사건>
2009년 대한민국의 두 번째 해양과학기지 가거초 준공
2009년 세계 최소 공룡 발자국 발견
2005년 북관대첩비를 일본에서 대한민국으로 환수하기로 결정했다.
2005년 중국의 두번째 有人우주선 Shenzhou 6호에 Fei Junlong,
Nie Haisheng 가 탑승하여 5일간 우주 비행에 성공했다.
2003년 이라크 바그다드 도심 바그다드 호텔 부근에서 차량폭탄테러 사건.
2002년 발리 폭탄 테러로 202명이 죽고 209명이 다치다.
2001년 이용호 게이트 특감조사 결과 발표. 법무장관과 검찰총장 구속
1999년 스웨덴 한림원, 노벨물리학상 수상자에 토프트(네덜란드 유트레히트대)
와 벨트만(미국 미시간대), 화학상에 제와일(미국 캘리포니아공과대 교수)을 선정.
1999년 조계종 집단 난투극. 조계종 총무원장의 직무대행으로 선임됐던 정화
개혁회의 도견 스님 측 관계자들이 총무원 건물을 접수하기 위해 1999년 10월
12일 조계사 진입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현 집행부와 유혈충돌이 발생했다.
12일 오전 11시경 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 진입을 시도하던 정화개혁회의
측 원학 스님 등 승려와 신도 100여 명과 정문에서 이를 저지하던 총무원 측
관계자 50여 명이 플라스틱 파이프와 각목 등을 휘두르며 난투극을 벌여 정화
개혁회의 측 일공 스님이 얼굴에 부상을 당하는 등 승려 10여 명이 다쳤다.
이 사건은 1998년 벌어진 50여 일간의 조계종 폭력사태 이후 관련 스님들의
징계 사면과 승적복권 등 내부갈등을 수습하기 위해 1999년 29대 조계종 총무
원장으로 추대된 고산 스님이 서울민사지방법원의 총무원장직 부존재 판결로
그해 11월 총무원장직에서 중도 퇴진하면서 시작됐다. 이후 정화개혁회의가
추천한 도견 스님을 총무원장 직무대행으로 지정하면서 결국 총무원 측과 정화
개혁회의 측은 도심에서 난투극까지 벌였다. 이후 조계종 분규는 정대 스님의
제30대 총무원장 선출로 사태를 수습해나갔다.
1998년 케냐의 오소로, 시카고마라톤대회에서 역대 세계3위 기록으로 우승
1992년 이집트 수도 카이로 일원에 진도 5.8의 강진 발생, 370명 사망. 3,369명 부상
1992년 국산1호 잠수함 이천함(1200t급) 진수. 대한민국 최초의 국산 잠수함
장보고급 잠수함의 2번함인 SS062 이천함(배수량 1200t급). 1989년 11월
건조에 착수, 이날 진수됐다. 이천함은 독일 HDW사로부터 기술을 이전받은
대우중공업이 해군 조함단과 합작으로 개발했고 대우중공업 특수조선사업부
옥포조선소 도크에서 진수됐다. 이천함은 대한민국 해군 조함단에 의해 시험
운항을 거쳐 1994년 4월 1일 공식으로 해군 제9잠수함 전단으로 인도됐으며
같은 해 4월 30일 실전 배치됐다. 30여 명의 승무원을 태우고 약 2개월간
단독 작전수행이 가능한 이천함은 1256년(고려 고종 43) 여몽전쟁(麗蒙戰爭)
때 20여 척의 전선과 200여 명의 수군으로 아산 근해에서 몽골군을 물리친
고려 명장 이천(李阡)의 이름을 딴 잠수함.
1992년 벨기에의 보두앵 1세 국왕이 대한민국을 방문하다.
1990년 정동성 체육부장관, 김유순 북한올림픽위원장과 회담. 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에 남북 단일팀 구성원칙에 합의
1987년 대한민국 국회, 대통령 직선제 개헌안 가결. 국회는 12일 본회의를
열어 여야가 공동 발휘한 ‘대통령 중심 직선제 개헌안’을 찬성 254표 반대
4표로 의결했다. 이후 1987년 10월 27일 개헌안에 대한 국민투표가 이뤄졌고
찬성률 93.1%(투표율 78.2%)의 결과로 개헌안 통과가 확정됐다.
1985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연구팀, 한국 최초로 시험관 아기 출산 성공
1984년 영국 보수당, 전당대회장 폭발. 4명 사망 30명부상
1982년 스즈키 일본 수상, 자민당 총재직 사퇴 선언
1982년 한국 프로야구 원년 OB 베어스 우승. OB 베어스가 1982년 10월 12일
동대문야구장에서 펼쳐진 한국시리즈 6차전 경기에서 삼성 라이온즈를 8-3으로
물리치고 시리즈 전적 4승1무1패로 한국 프로야구 원년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
시리즈 MVP는 6차전에서 9회 결승 만루 홈런을 날린 김유동(OB 베어스)이 선정
됐다.
1981년 오디오 코스타리카 대통령 내한
1981년 한국-쿠웨이트, 항공협정 체결
1980년 대한민국 제주도의 하멜 기념비 제막
1980년 충북 보은에서 삼년산성 발견
1975년 대왕코너 화재, 3명 사망. 1974년 11월 4일 대왕코너 6층의 호텔과
나이트클럽에 화재가 발생해 88명의 사망자를 낸지 채 1년도 안된 시점에서
발생한 것.
1972년 남북조절위원회 공동위원장 제1차회담 개최, 서울측 대표 이후락,
북한측 대표 박성철
1968년 제19회 멕시코 올림픽 개막
1968년 KBS, 제19회 멕시코올림픽대회 실황 중계. 우리나라 처음으로
인공위성 중계
1968년 한국-뉴질랜드 경제협력위원회 창설
1968년 적도기니, 스페인으로부터 독립
1965년 맹호부대 환송식 여의도공항에서 거행
1964년 소련, 사상최초 6인승우주선 Voskhod 1호 발사. 이 우주선은 최초로
2명 이상 우주인이 탑승했으며, 우주복(Spacesuit)를 입지 않고 비행한 최초의
우주비행이었다.
1962년 네루 인도 수상, 동북국경지대군에 중국군 축출을 명령
1962년 북한-중국 국경조약인 조중변계조약(朝中邊界條約) 체결
1960년 마다가스카르, 신정부 성립
1960년 서울특별시 용산구소재 효창국제축구경기장 준공식 및 개장식 거행
1960년 민주반역자처리법안 민의원 통과
1955년 서독, 연방군(Bundeswehr) 발족
1955년 한국인 입양: 해리 홀트와 버다 홀트 부부가 한국인 전쟁 고아 8명을
입양하고 4명을 미국의 다른 부모에게 입양을 주선하다.
1953년 평화선 수비, 해안경비대 창설
1955년 서독, 국방군 발족
1952년 주간 선데이 발간
1949년 외국인등록법 국회 통과
1949년 대한민국 공군 창설(초대 참모총장에 김정열 대령)
1948년 대한민국 문화교육부, 신학제(新學制) 결정. 학제를 6-3-3-4제로 개편
1946년 남조선 과도 입법의원 창설
1929년 바르샤바 항공조약 채택. 국제항공운송에 있어서의 운송인의 민사
책임과 사용서류의 국제적 통일을 도모한 민간 항공역사상 중요한 조약.
1925년 독일-소련 통상조약 조인
1923년 일제 강점기: 마산시 ~ 오사카 간 정기항로 개설
1919년 독일-프랑스 평화조약 조인
1901년 프랑스, 이탈리아와 조약체결로 모로코 획득
1897년 대한제국이 수립되고, 고종이 초대 황제로 등극하다. 조선의 자주독립과
근대화를 목표로 일으킨 갑신정변(甲申政變)을 계기로 개화당은 국왕의 지위를
중국의 황제와 대등한 지위로 올리려고 했다. 이 노력은 갑신정변의 실패로 중단
됐다. 이후 1897년 독립협회와 일부 수구파가 연합해 국왕의 명칭을 황제로
하고 독자적 연호를 사용한다는 뜻의 ‘칭제건원’(稱帝建元)을 추진했다. 1897년
8월 17일부터 ‘광무’(光武)라는 연호가 사용되기 시작했고 그 해 10월 12일
고종이 황제즉위식을 올림으로써 대한제국이 수립됐다. 대한제국의 공식적인
약칭은 대한(大韓), 한국(韓國)이었고 1910년 8월 29일까지 국명으로 사용됐다.
때때로, 대한민국과 구별하기 위해 구한국(舊韓國)이라는 표현을 쓰기도 한다.
1894년 동학농민군의 제2차 봉기
1879년 영국, 아프가니스탄을 속령으로 함
1870년 이탈리아, 통일 완성
1859년 스스로 "미국의 황제"라고 자처한 조슈아 에이브러햄 노턴이 의회를 해산.
1822년 브라질제국이 성립하다.
1810년 바이에른의 왕자 루트비히 1세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뮌헨에서 처음
으로 옥토버페스트가 열리다.
1790년 프랑스, 3색 국기 제정
1573년 이이, 기묘사화의 일을 들어 선조에게 정치 잘할 것을 상소
1492년 콜럼버스, 인디아를 향한 첫 항해에서 과나하니 섬에 도착하여 이 섬을
산살바도르로 이름붙이다(신대륙 발견). 미국의 콜럼버스의 날, 스페인의 스페인
기념일, 베네수엘라의 원주민 저항의 날 등 북남미의 많은 나라들이 이날 콜럼
버스의 미대륙 발견을 기념한다.
BC539 바벨론 함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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