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간단하게
고려 이후부턴 대체적으론 현재의 일본이 역사가 말한 일본(日本)이라 봅니다.
물론,구한말에 일본열도로 진출한 왜노들과는 또 다른 일본&왜들이겠고여...
일본의 전신이 왜(倭)...왜노(倭奴)였음은...
중원의 서남부...인도와 티벳남부,동남아등에서 ...오구태(우태,구태)백제인 한성백제의 속노들이자...
몽골(무쿠리)인들이 "니칸"이라 명명했던 옛 한나라(漢)의 속노들로서...
고구려 광개토 대제 때 백제가 철퇴를 맞을 때...
백제의 용병들였던 남방 왜노족들은...인도 남부와 필리핀, 인도네시아로 서식지가 이동됐다 보이며...
삼국의 대 공방전 때마다...그 힘의 공백을 노려 삼국의 해안이나 강가를 노략질하던 해적들로 지내다가...
상국인 왜국(위구르국)인 오구태 백제가 멸망하곤...
신라 (사라센)의 영토가 된 중원 남방과 인도 해안가를 약탈하게 되는데...
이 때 부턴...망명한 백제인들의 해양 군사력으로 엄청 업그래이드된 일본으로 탄생한다 봅니다.
일본이라 함은...
니한(日漢,尼漢)이라 불리운...
10쪼각의 나라인...백제의 분국 십제(十濟)의 연장인 12분국 ...시싼반납(서쌍판납=운남성&동남아)지대와도 지명이 통하며...
이 백제 유민들에 의해 엎그레이드된 왜노족들도...
백제의 해양선단을 따라 옛 백제의 극동 속국인 현 일본열도까지 서식지를 늘렸을게 뻔 하다 하겠습니다.
중원의 해안을 타고...오키나와 군도들을 타고 현 일본열도로 가는 건...
해양학자들말론...해류만 잘타고 표류해도 가능하다 했습니다.
중원에서 망한 백제는...육로론 중원 동부 산동지방과 북경 현 한반도로 몰렸겠으나...
당과 사로(신라)가 이를 내버려 두지 않았을 것이니...점점 그 핵심지는 극동의 현 일본열도로 이동했을 건 자명하다 하겠습니다.
지중해까지...이집트까지 헤집고 다니던...이집트 벽화들의 그 환인종(환인족)들이
유~독, 그 출발지인 동이의 현 만주와 한반도에만 못 왔을리 만무하거든여...
중원과 인도 남부 해양으로 쫒겨난 백제의 선단과...그 가축 비슷한 것들인 왜노족들은...
말레이반도를 타고...현 인도네시아 군도 전체에 산재했을 것이며...넓게는 뉴기니섬과 호주 북부까지도 헤집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원체, 인도네시아까지도...환국 남북 오만리의 영역이기도 하겠고여...
니칸(日漢,尼汗)지역의 백제인들이 주체였으니...당연,왜노족들의 국명은 쓰지 않는 것이 지당한 것이고...
니한(日漢)이라 했을 겁니다.
재미있는게...
니한"이란 발음은...니칸이라고도 변음되지만...
히안하게 현 일본열도인들의 구강구조론...니반(니판)이라고도 발음이 되더라고여...?
아마도, 본국(本國)이란 말의 원 발음도...한국(漢,汗)의 일본식 동음인...한=판=반" 과 관련이 없진 않아 보입니다.
당나라와 사로(사라센)의 대륙점거시엔
북방의 부여 후예들이 들고 일어나...다시 부여(발해)를 부흥시키니...중원은 또다시 혼란해지고...
백제 유민들은 브라마푸트라강....메콩강을 따라 자신들의 원 주거지로 처 올라가고...당의 수도인 청해지역까지 약탈하니..
일본(백제유민+왜잡족)해적들이 짭짤한 수득들을 올리는게 장보고의 출현을 야기 시키기도 합니다.
북쪽에서...말갈(무쿠리)인들과 고쿠리(고구려)유민들의 국가 대진국이 당과 사로(신라)를 계속 내리 누르고...
신라의 권력투쟁에서 뛰쳐나온 궁예가 티벳에서 태봉(토번)국을 개국하니...
당과 신라의 주 세력들은 더 대륙남부로 몰리고...
자연스레...인도양을 누비던 백제유민&왜잡족들의 망명집단인 일본(日本) 해적들은...
왜노들의 고유 서식지였던 인도네시아 군도들까지 위태로워...
점점 동북방의 해류를 타고...필리핀 열도로...타이완을 거쳐 오키나와 군도들을 타고 현 일본열도로
중심지를 옮겼을 것으로 보입니다.
어짜피 일본열도도...이미 극동으로 몰렸다 섬으로 건너온 백제의 유민들이 지배하고 있었을 테니까여...
청장관전선지... 정관장(농지거리ㅡ. .ㅡ) 인지 뭔지엔 이렇게 적혀 있답니다.
수나라 배가 백제의 관경에서 조난당해 북동의 탐모라국(탐라국)으로 표류했는데...그 탐모라국이 백제의 동북 속지라...
백제의 도움으로 무사히 귀환하게 되는데...
조난 장소부터 탐모라국까지의 항해거리가...30일이 걸리는 거리라 적었답니다.
현 동남아에서 일본열도까지 해류가 흐르니...돛을 내려도 해류를 따라 대만까지... 다시, 오키나와가지 쉽게 도달함을 보건데...
중원의 복건이나 절강성에서 표류해도...현 일본열도까진 한 보름이면 밀려갈 것으로 보이니...
수나라 아이들의 조난 장소는...더 서쪽의 인도네시아 정도였다고 저는 예상해 봅니다.
........................................................................................................................................
▲ 중국, 한국, 일본 주위의 해류의 흐름. 적색은 주 해류이고, 청색은 연안해류이다. 대만에서 배를 타고 가만히 있어도 일본 열도로 갈 수 있다. 수나라의 전선이 표류해 제주도에 왔다는 것은 해류의 흐름상 도저히 불가능한 일이다. | |
.................................................................................................................................................
탐모라(탐라,섬라)국의 북방을 큰 산이 막고 있었다니...그건 고지도에 귀산(龜山)으로 표기된 북해도(호카이토)일 것이고...
그 동북의 바다 가운데에 모인국이 있었다 함은...
마고할미(삼신할머니)의 신화가 있는...마고야산의 캄차카 반도가 있었단 말로 들립니다.
당연히, 현 일본 열도 북방은...예맥의 발원지인...무쿠리(말갈)족들의 극동 시원지이니...모인국이 있었다 했겠져...?
몽골(무쿠리=무굴)인 명나라(명조선=이조)의 지배시엔...
일본&왜잡족들은 인도네시아 까지도 안전치 않아...필리핀(루손=유구)...대만 오키나와 일본열도로 이동하게 되고...
통상, 이때부턴...필리핀에서 동국의 최남단 땅 마라도(대마도=대만)을 거처...오키나와 일본열도까지를
일본열도의 일본&왜잡족들의 주 서식지로 규정했으니...
당연, 일본의 강역이 동서로 아주 넓게 기록된 이유라 하겠습니다.
고지도들에 여송"이라 표기된 섬은...필리핀이 아닌...호주 북부의 뉴우기니 섬 일 듯도 함을 덛붙입니다.
요즘 참 황당한게...
늘쌍 중원만이 대륙조선의 강역이고 그 동쪽에 왜노들이 있었다 하니...
복건성을 넘어 한반도 자체가 왜노들 주 서식지였을 것이라 암시를 하시며 엄청난 자료들을 쏟아 내시던 선생님들께서...
기존의 입장 수정에 대한 별반의 입장정리들도 없으신 체로...
대륙조선의 중심을 아예 파미르 서역으로 잡으시더니...다시 천산으로 중심을 잘 잡으시는가 하시다가들...
아예, 배멀미로 배하곤 세계에서 젤 친하지 않은 몽골을 왜노들의 원 서식처로 규정하시는 모습을 뵈면서...
왠지 모를 안스러움과...밀려드는 섬득함에 심란해 지기까지 합니다.
시종일관 기적적으로 일치하는건 단 한가지 입니다.
대륙조선이 중원에만 있다 하실 때에도
그 동남쪽이 왜노들이라 했으니...한반도가 왜노족들의 원 서식지였음을...알아서들 유추해라....
대륙조선이 별다른 입장표명 없이 파미르 서역으로 급박스레 중심을 옮겼을 때도
그 동쪽이 동이요...동이의 일파가 왜족들도 있으니...중원 전체가 동이족들이자...왜노족들이니...
당연히,한반도는 그 왜노들의 극치인 셈임을...알아서들 유추해 보시라...
다시 좀 수정되어...
천산일대가 대륙조선의 중국이니...
그 동쪽이 동이이고
청장관전서(?) 등을 보건데...왜족들의 상국인 일본의 북쪽에 말갈족이 있다 했으니...이는 좀 오해일듯 하고...
그 동쪽의 몽골 북방인들을 마자르(말갈???)로 오해한 것이고...그 남부인 몽골이 왜란 걸로 알고...
당연 그 속지였을 동남부의 만주&한반도는 왜노들의 영역였었다를... 알아서들 유추허라...
이런 식 뉘앙스의... 요즈음 당 싸이트 밖에서 활동중이신 최선생님의 말씀은...
그저 당황스럽기만 합니다.
선생님들과 코드가 안 맞는 자들이 한둘 있다 하여...살림을 이리 저리 옮기시는 모습들도
제가 젤 알레르기를 일으키는...이나라 기득권 정치인들의 생태와 너무도 비슷한 듯 하여 실망스럽기도 하고여...
바로가나 모로가나... 불분명한 사료들의 조합으로
늘쌍 한반도와 만주가...왜노족들의 주 서식지로 유추되게 하시는 기적들도 대단하고여...
|
댓글 8 인쇄 | 스크랩(+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