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고관사에서 1기 꼬라순례를 마치고
4월 2기 순례를 출범하기 이전 추가로 이어진 꼬라순례길도
회향했습니다.
빗속에서 진행된 순례길에 불평하는 분 한분도 안 계셨고 오히려
순례의 참맛을 느낀다는 분은 계셨습니다.
요번 순례길에 동참하신 분들이야말로 참다운 순례꾼들이 아닌가합니다.
3월 순례길에는 제주불교 사장님이신 진우스님과 불교신문 관계자 여러분,
관음사 소속 포교사님들께서 특별히 참석하셨습니다.
첫댓글 한양에 뎅기러 다녀오당 보난 늦게 올려졈수다.비보름 치는 날 두시간 반 이상을 걸어 본 사람 .....네 꼬라 순례자들 뿐이시네요 .
늘 한결같이 변함없이 봉사하시는 별뫼님 감사 드리고 앞으로도 쭈욱.........관세음보살()()()
한양에 잘 댕겨 왔주 예~~~! 담 부터는 꼬~옥 꼬라 순례 동참 하겠씀다.
첫댓글 한양에 뎅기러 다녀오당 보난 늦게 올려졈수다. 꼬라 순례자들 뿐이시네요 .
비보름 치는 날 두시간 반 이상을 걸어 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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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늘 한결같이 변함없이 봉사하시는 별뫼님 감사 드리고 앞으로도 쭈욱.........관세음보살()()()
한양에 잘 댕겨 왔주 예~~~! 담 부터는 꼬~옥 꼬라 순례 동참 하겠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