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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현경북초등학교 36회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충남 서산 펜션 모임 후기
김문관 추천 0 조회 211 12.07.08 20:48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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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7.09 17:37

    첫댓글 기분째진 추억의 한페이지를 만들어줘서 고마워~~
    준비하느라 애쓴 친구들과 더불어 멀리까지 와준 친구들 정말 수고들 많았다.

  • 12.07.09 21:34

    모두들 반가웠다.다들 집에 잘 도착했겠지?너무 늦어나?ㅎㅎ
    준비하느라 고생한 친구들 언 20여년만에 만난 친구들 모두 반가웠어!
    다음 만날때가지 모두 건강들 하시게...

  • 12.07.10 20:18

    다들 바쁜 와중에 참석 해줘서 즐거워당...우리 쉐프 학연이 쏨씨가 대단혀 활력소담당 태수.형관.재언여전하구ㅋㅋ 양쪽회장 총무 다 준비하느라수고많았어...담에 또 봄세 친구들...

  • 간만에 즐건 시간이었다 역시나이는 못속이더라 날밤은 옛날얘기처럼느껴지더라 돌아와서 16시간풀로 시체가되어버렸으니으으 다시보는 시간까지 무탈하게 지내셔들

  • 작성자 12.07.11 12:41

    그려 나도 다음날 서울가다 사고날뻔 했어 .........미경이 아들까지 불안에 떨었지...그래도 행복했다.. 친구들도 추억이 되겠지....

  • 12.07.12 15:02

    잠깐이나마 울친구덜 얼굴봐서 넘 좋았고 시간이 짧았던거 같다..친구들이랑 이런저런 얘기하느라 해뜨는줄도모르고 동섭이의 라죽(라면뽀사서 걸죽하니 끓인것.냄비가 작아서 ㅋㅋ)한컵을 먹는순간 아!!이런맛도 있구나..잠시나마 넘 행복했다.

  • 12.07.12 15:07

    문관.학현 .봉채.종순. 이번 모임 준비하느라 고생많았어 고마워!!

  • 작성자 12.07.12 16:09

    아고 멀리서 어렵게 와준 하숙이도 고마워>>>>>>>>

  • 12.07.12 18:26

    다들 몰라보게 변해서 세삼 세월의 무상함을 느꼇다.바로옆에 지나가도 모를거같앗어.암튼 너무반가웟구 밤을 못지새워서 아쉽다.엔제쯤 자유롭게 다닐수 잇을까?다들 건강하게 잘지내삼^^멀리서 오느라 고생들 많앗다.하지만 마음만은 동심 이엇지.그때그시절로 돌아간 느낌.잠깐이지만 행복햇어^^

  • 작성자 12.07.17 12:28

    경심아 천안에서 동순이랑 와준거 고마워....

  • 13.03.30 00:43

    언제나 그날의 기쁨을 다시 맛 볼수있을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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