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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커벨 프로젝트
 
 
 
카페 게시글
▶ 구호/구조요청 동의방 아이들을 좀 살려주세요..
복돌이엄마 추천 7 조회 734 14.03.11 18:50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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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3.11 19:02

    첫댓글 바로 이런 아이들을 구조하기 위해 우리 카페가 존재하는 이유입니다 구조에 동의해 주세요 그리고 탈퇴하신 분들 혹 탈퇴하려 맘먹으신 분들 모두모두 돌아와 주세요!!

  • 14.03.11 19:04

    동의합니다. 복돌이, 은총이 사연 읽는데 울컥 하네요......ㅠㅠ

  • 작성자 14.03.11 19:08

    제발 아이들을 살려주세요 ᆢ
    이글을 쓰고있는 저가 너무도 밉습니다 ᆢ
    아이들 볼때마다 눈물만나고 ᆢ 제발 도와주세요

  • 14.03.11 19:09

    읽으면서 어찌나 눈물이 나는지..
    동의합니다.

  • 14.03.11 19:21

    동의합니다. 너무 안타까워요..

  • 14.03.11 19:27

    맘이 너무 아프네요.. 동의합니다.

  • 14.03.11 19:27

    동의합니다 가슴이 많이 아프네요..

  • 14.03.11 19:37

    동의합니다.

  • 14.03.11 19:58

    안타깝고 가슴이 뭉클하고 눈물이나네요 도와주셔요 동의합니다.

  • 14.03.11 20:18

    동의합니다

  • 14.03.11 20:34

    동의합니다

  • 14.03.11 20:35

    동의합니다.

  • 14.03.11 20:44

    동의합니다.

  • 14.03.11 20:46

    동의합니다

  • 동의합니다

  • 14.03.11 21:23

    동의합니다.

  • 14.03.11 21:26

    복돌이엄마님, 현재 팅커벨의 여건상 현실적으로 두 마리 다를 구조하기는 힘듭니다. 복돌이는 우리 여건에서도 힘들고, 은총이는 어떻게라도 해보겠습니다. 복돌이는 최대한 다른 곳을 더 알아봐주시기 바랍니다. 은총이는 제가 시간내서 영월로 데리러 가겠습니다. 뚱아저씨에게 전화 주세요. 010 - 9229 - 0560

  • 작성자 14.03.11 21:43

    너무 감사합니다 ᆢ
    복돌이가 입질이 심해서 저도 알아보고 있지만 어려워요
    일가친척없는 혼자 몸이라서 암만해도 어려워요
    통화로 어려우신 상황 들었습니다 ᆢ 고맙고 너무 죄송스럽습니다

  • 14.03.11 21:27

    동의합니다.

  • 14.03.11 21:40

    가슴 아픈 아이들이네요 ㅜ ㅜ 동의합니다

  • 14.03.11 22:01

    아...어떡해요. 사연있는 아이들 이야기를 읽을 때마다 빨리 주택으로 이사를 해야 할 것 같아요.
    그래야 임보라도 할 수 있을 테니까요.

  • 14.03.11 22:18

    퇴근하는 길에 읽는데 참..... 꼭 꼭 구조했으면 합니다. 이런 나쁜 인간들....하다못해 지나가는 쥐새끼가 새끼를 가져도 저러면 안돼죠. 동의합니다

  • 14.03.11 23:43

    글을 이제 봤는데... 늦었지만 동의합니다. 복돌이엄마님, 글만 읽는 저도 이렇게 슬픈데 두 아이 보면서 얼마나 마음 아프셨어요. 복돌이, 은총이, 두 아이 모두 이름처럼 행복해질 거예요.

  • 동의합니다. 복돌이도 좋은 소식이 들려오길 바래요

  • 14.03.12 14:59

    동의 합니다 너무 마음이 아파옵니다. 복돌이도 처지가 딱하고 ~~

  • 14.03.13 15:48

    힘내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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