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다! 장보리’ 43회 예고에서 문지상과 비단이 마주 앉았다.
비단이 자기의 친 부모를 모른다. 문지상을 아재가 부르고 연민정의 친딸인 것은 사상도 못한다. 그런데 이렇게 문지상과 비단이 마주 앉아서 문지상이 딸에게 쓴 편지라는 상황을 매개로 해서 비단이 눈물을 흘리며 아버지의 애틋한 마음의 정을 느낀다.
문지상이 딸에게 쓴 편지를 비단이 읽으면서 눈물을 흘린다. “나도 모르게 자꾸 눈물이 나서…” 어린 비단이 아무 것도 모르는 것 같지만 사실은 마음으로 느낌으로 아버지 문지상의 마음을 헤아리는 것 같다.
‘왔다! 장보리’ 문지상은 43회에서 자기가 친 아버지라는 것을 밝힐 수 있을까?
그럼 친 엄마 연민정에 대한 존재도 밝혀할 텐데…비단이 43회에서 연민정이 친 엄마라는 것을 알게 될까? 진짜 그렇게 되면 비단이 이 사실을 받을 수 있을까?
MBC '왔다!장보리' 는 매주 토요일, 일요일 오후 8시반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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