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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뚱아저씨 이야기 누렁아.. 사랑해.. 너를 영원히 잊지 않을게..
뚱아저씨 추천 3 조회 935 17.05.29 21:45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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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5.29 21:58

    첫댓글 어째요 가여워서...
    진짜 뭐라 할말이
    제발! 그인간들한테 폭탄이라도 터졌으면
    미안하다 얘들아
    너희들이 더 이상은 희생되지 않게 우리들이 더 많이 노력할께 약속할께
    그인간들 용서하지 말고
    편히 쉬거라.

  • 17.05.29 21:59

    에고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사진으로만 봐도 이렇게 마음이 찢어지는데 매일매일 사라지는 아이들을 보면서 어떻게 견디시는지ㅠㅠ 아이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저희 모두가 더 노력하는 수 밖에 없을것 같아요. 대표님 맘 추스르시고 힘내세요.

  • 17.05.29 22:03

    동영상을 차마볼수가 없네요;;....
    목숨이끊어지는마지막 순간까지..괴로웠을 누렁이....잊지않겠습니다....
    천벌을 받을 인간들....

  • 17.05.29 22:11

    에구.. 하나 일기 올리고보니 이런 가슴 찢어지는 글이 있네요.. 정말 슬프고 화나네요..

  • 17.05.29 22:35

    아...

  • 17.05.29 23:10

    차마 못보겠습니다 ...

  • 17.05.30 01:10

    잊지 않겠습니다.
    미안하다 미안해....정말

  • 17.05.30 01:10

    대표님의 안타까운 절규가 그대로 전해져오네요ㅠㅠ너무나 마음이 아프네요ㅠㅠ동영상을 못 보겠어요ㅠ그 아이 지금은 고통없는 곳에서 행복할거에요~~

  • 17.05.30 02:43

    미안하다 누렁아 ~ 미안해 ㅠ.ㅠ

  • 17.05.30 07:42

    불쌍하고 가여운 누렁이...
    계속계속 눈물나요ㅠㅠㅠㅠㅠㅠ

  • 17.05.30 09:33

    하아.... 열받네 진짜....

  • 17.05.30 09:39

    낯모르는 사람손을 저렇게 핥고있는 천진한애들...
    가여워서 어쩝니까..

  • 17.05.30 14:43

    일하다말고 눈물이 주르륵..
    미안하다 누렁아...미안해.......

  • 17.05.30 15:57

    에휴 ..ㅠㅠ 멀리서 소식만 들어도 이렇게 슬픈데 매일 가까이서 보시는 분들 마음은 어떨까요.. 짐작도 하기 힘드네요.. 대표님 힘내세요

  • 17.05.30 17:46

    이번엔 반드시 저주받을 식용이 뿌리뽑히길 간절히 빕니다 정말 슬프네요....

  • 17.05.30 17:54

    아 눈물나
    누렁아 미안하다....

  • 17.05.30 20:37

    너희들한테 넘 미안하구나...

  • 17.05.30 20:56

    두려움과 고통속에 죽어갔을 누렁이를 생각하니 너무나 마음이 아픕니다.
    너무너무 너무나 마음이 아픕니다. ㅠㅠ
    누렁아, 다음 생에는 꼭 사람으로 태어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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