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친목산악회 241차 정기산행
1. 대상지 : 경주 왕의 길
2. 일 자 : 2019년 1월 20일(일)
3. 준비물 : 개인 등산장비, 등산복장, 도시락, 행동식, 식수
등
4. 참가비 : 35,000원
5. 출발시간
08:00 명촌 리비에르 아파트
08:05 반구동 종합 운동장
08:10 삼산 선경 아파트
08:20 태화교 아래
08:30 신복로터리 전세버스대기장
6. 경주 왕의 길 개요
이 길은 신라의
시작부터 조선후기에 이르기까지 경주와 감포, 장기와 경주를 이어주던 길이다. 이 길은 사람과 문화를 이어주던 곳이지만, 왜구가 침략하던 주된
통로이기도 하다. 그래서 이 길에는 많은 이야기들이 전하는데. 특히
이 길은 용성국의 왕자인 석탈해가 신라로 잠입하던 길이며, 삼국통일을 이룬 문무왕의 장례행차길이며, 신문왕이 용이 되신 부왕인 문무왕에게 신라의 보배인 옥대와 만파식적을 얻기 위해 행차했던 길이기도 하다. 이 길에 공통적으로 등장하는 것은 '왕'과 '용' 그리고 '광명'과 '피리'다. 이처럼 용이 왕이 되고 왕이 용이 되어 광명으로 나라를 밝히던
길, 신라 사직을 누천년에 이어가기 위해 미래의 비전을 모색하던 길이 바로 이곳이다.
신문왕 호국 행차길
신라왕궁 반월성에서
동해안 이견대까지 이르는 이 길은 죽어서도 동해의 용이 되어 신라를 지키고자 한 문무왕의 장례길이었으며, 신문왕이
부왕을 추모하기 위해 대왕암으로 행차했던 길이기도 하다.
또한, 돌아가신 문무왕과 김유신 장군이 내리는 보물을 받기 위해 행차하였고, 용이
전해준 만파식적과 옥대를 받아 환궁했던 길로 곳곳에 충과 효의 이야기가 깃들어 있다
7. 등산지도
8. 등산코스
왕의길 주차장 → 인자암 → 목교 → 수렛재 → 숯가마터
→ 세수방 → 불령봉표→ 용연폭포→ 기림사 (9.5km / 4시간 식사시간포함)
9. 차기산행
백두대간 오지 V-트레인 눈꽃 트레킹
(봉화 분천역에서 승부역까지 기차로 이동후 승부역에서 분천역까지 트레킹)
10. 비상연락처
회 장
010-3588-0161 산행대장 010-2876-7057
사무국장 010-2300-0872 버스기사 010-3959-5479
한마음친목산악회는 비영리 동호회로서 각 개인의 자유의사에 따라 산행에
참석할 수 있으며 산행 중 발생하는 어떠한 사고나 지병도 각 개인이 책임지며, 본 산악회에서 법률적인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으니, 이 내용에 동의하시고 산행에 참여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주의 : 선두 산행대장을 앞서가지 않으며,
산행 안애서를 소지하여 위급상황 발생시 연락할 수 있도록 하고, 안내하는 등산로 이외로
가지 않습니다.
한 마 음 친 목 산 악 회 장
첫댓글 정경숙님, 정경자님 예약 하셨읍니다
박무원 전회장님 예약하셨읍니다
최성화 고문님께서 예약하셨읍니다
정덕윤 부회장님께서 예약하셨읍니다
옥문숙님께서 예약 하였읍니다
현재까지 토탈 11분께서 예약하였읍니다
최은영님, 한정이님, 황정숙님께서 예약하셨읍니다
현재까지 14분입니다
김시환님, 김성수님, 황윤학님께서 예약하였읍니다
현재까지 17분입니다
길진석님, 조기형님께서 예약하셨읍니다
현재까지 19분입니다
지보영 011 9512 2868 참석 동천탑승
지보영님 예약으로
현재까지 20분께서 예약하셨읍니다
회원님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만차 예감합니다 ㅎㅎㅎ
김상수고문님, 신삼순님께서 예약하셨읍니다
현재 22분 예약 되었읍니다
추부자 부회장님, 최혜인부회장님께서 예약하셨읍니다
현재 24분 예약되었읍니다
서순남님께서 예약하셨읍니다
현재 25분 예약 되었읍니다
우리의 영원한 동반자 뫼우산학회
박진수회장님, 류석균부회장님, 김향미총무님, 이은숙총무님, 김경섭사무국장님께서 예약하셨읍니다
현재 30분께서 예약하셨읍니다
김영철님께서 예약하셨읍니다
현재 31분께서 예약하셨읍니다
일이 생겨 부득이 예약을 취소합니다. 시산제 잘 치루고 오십시오.
정덕윤부회장님께서 회사일로 부득불 하차 하시게 되었읍니다
현재 30분 예약 하셨읍니다
한마음친목산악회 회원님들
새해 첫 산행부터
만차로 출발합시다~~~~~
정상준님께서 예약하셨읍니다
현재 31분께서 예약하셨읍니다
정종남님 외 1분께서 예약하셨읍니다
현재 33분께서 예약하셨읍니다
임경아님 외 3분께서 예약하셨읍니다
현재 37분께서 예약하셨읍니다
박대우님께서 예약하셨읍니다
현재 38분께서 예약하셨읍니다
심창훈님, 이주원님께서 예약 하셨읍니다
현재 40분께서 에약 하셨읍니다
43명 댕겨왔습니다,
왕님, 여왕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