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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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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종덕
 
카페 게시글
┃.........좋은글.........┃ 스크랩 아 아 잊으랴 어찌 우리 그날을 (625사변 )
소포 우종성 추천 0 조회 12 14.06.25 09:56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아아 잊으랴 어찌 우리 그 날 을

돌이켜 보니 64년이 되었다.

 

나는 그 때 13세의 어린 하의 초등학교 6학년

중학교 가기위해 공부하고 있을때 였다.

 

지금 내 나이77세 그 전쟁이 이렇게 길단 말인가 ?

그 책임은 누구가 져야 하는가?

 

양쪽 의 위정자 들에 있다. 세월은 흘러 남북 한 글 차이도 있고

변 하는것이 너무 많다. 하루빨리 통일의 기반을 잡고 나가야 한다.

 

무력으로 통일은 불가능 하다. 

그러면 답은 나와 있다. 

 

화해 무드로 서로 이익이 가는 답을 찾아라.

이것만이 우리 민족의 살 길이다. 

 

64년 민족의 지도자가 없었다는 증거다. 

통일이여 어서 오라 

 

김구 선생 이 있었다면  통일은 이루었을것이다.

참으로 한 스럽다.  

 

625 64주년 아침에 소포 우 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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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6.25 10:38

    첫댓글 6 25 한국전쟁은 피부에 솔직히 가슴에 와닿지는 않지만 같은 민족끼리 서로 죽이고 죽었다는 사실에는 애통한 마음을 금치 못하겠습니다. 다시는 이런 비극이 있어서는 안되며 남과 북으로 갈라진 좁은 한반도의 통일이 하루빨리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작성자 14.06.25 23:16

    위대한 정치인 없었다는 것입니다. 통큰 정치인이 없었다는 것 한 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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