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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CYBERSHOT 10/4000ms F40/10 ISO100 |
서방천과 광주천 합류지점. 보훈회관 뒷편. 서방천은 이 우수토실에서 흐름을 멈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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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CYBERSHOT 10/2000ms F40/10 ISO100 |
서방천 우수토실. 평소 때는 하수종말처리장으로, 비가 와서 넘치면 광주천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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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CYBERSHOT 10/1250ms F35/10 ISO100 |
우수토실 주변으로 이렇게 슬러지들이 두텁게 쌓여가고, 트러난 바닥은 검푸르게 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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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CYBERSHOT 10/1250ms F32/10 ISO100 |
우수토실 바로 다음으로 광원교와 저 멀리 유운교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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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CYBERSHOT 10/1250ms F40/10 ISO100 |
광주역으로 곧게 난 무등로를 잇는 선운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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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CYBERSHOT 10/5000ms F50/10 ISO100 |
선운교 다음으로 답사팀이 철길 아래를 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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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CYBERSHOT 10/1250ms F40/10 ISO100 |
미복개된 구간 어디에서나 뻥 ?돋? 하수관으로부터 하수가 흘러나오는 광경을 만날 수 있다.
문화 도시, 자연형 하천을 꿈꾸는 광주에서 열린 하수구라니. 그 누가 상상이나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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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CYBERSHOT 10/5000ms F45/10 ISO100 |
서방천의 열린 구간 모습. 바로 옆 공터를 두고 자연형 하천으로 탈바꿈하는 광주천이 흐르고 있다.
지금 서방천은 뚜껑 열린 하수관이다. 도로 아래를 흐르면서 도시 사람들이 쓰고 난 물과 스레기들을 받아 안는다.
카페 게시글
광주천에서 살아요
서방천 물길을 찾아 떠난 여행
현병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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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28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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