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러다임'이란? 라틴어 '라라디그아'에서 유래된 단어로, 과학 용어 였으나... "한 시대의 사람들의 견해나 사고를 근본적으로 규정하고 있는 인식의 체계"를 의미한다. 쉽게 말하면 "우리가 세상을 보는 방식"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가 세상을 볼 때 생각하고 이해하고 해석하는 모든 것들에 대한 '사고의 틀' 또는 '관점'을 의미한다.
<사진 캡쳐 : KBS>
[신천지 이만희총회장]NEW 패러다임→갈릴레오 갈릴레이 ＆ 신천지 이만희!!(코페르니투스· 갈릴레이 지동설) 16세기 'NEW 패러다임'의 사건이 있었다.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이 그러했다. 폴란드 사람인 니콜라스 코페르니쿠스는 수학자로 출발해서 천문학자가 된 과학자이다. 또한 성직자 생활을 하면서도 천문학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천동설을 연구하게 되었다. [신천지 이만희총회장]NEW 패러다임→갈릴레오 갈릴레이 ＆ 신천지 이만희!!(코페르니투스· 갈릴레이 지동설) 당시 천동설을 맹신하는 기독교적인 관점에서 지구가 자전과 공전을 한다는,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은 교회의 지탄을 받았다.
예컨대 동 시대의 종교 개혁가 마르틴 루터는 이렇게 말했다. "하늘이나 하늘의 덮개, 해와 달이 아니라 지구가 회전한다는 것을 입증하려고 발버둥치는 오만불손한 주장이 나왔다. 그 바보는 천문학 전체가 뒷걸음치는 걸 바라고 있다."
[신천지 이만희총회장]NEW 패러다임→갈릴레오 갈릴레이 ＆ 신천지 이만희!!(코페르니투스· 갈릴레이 지동설)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은 50여년 후, 갈릴레이에 의해 증명된다. 갈릴레오 갈릴레이가 지동설을 주장할 때만해도 천동설에 대항하는 것은 금기였다.갈릴레이가 지동설을 주장하자 교황청은 "철학적으로 우매하고 신학적으로 이단"이라며 종교재판에 회부했다. 오랜 재판 끝에 교황청에 굴복한 후 재판정을 나오며, 갈릴레이는 "그래도 지구는 돈다"고 중얼거렸다. 갈릴레이의 지동설은 그 시대의 'NEW 패러다임'이었다.
<사진 캡쳐 : 한국 경제 매거진> [신천지 이만희총회장]NEW 패러다임→갈릴레오 갈릴레이 ＆ 신천지 이만희!!
이탈리아 천체 물리학자이며 철학자였던 갈릴레이는 독실한 기독교인이었다. 그러나 지구가 태양의 주위를 돌고있다는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을 지지함으로써..... 성서에 어긋나는 "이단"으로 규정된 것이다.
'갈릴레이의 지동설' 진리는 350여 년이 지난 1966년 교황청에 의해 공식 복권됐다. 잘못된 것을 바로잡고자하는 'NEW 패러다임'은 개혁이 전제되어야만 했다. '모든 사람들이 천동설을 믿고 있을 때, 갈릴레이의 주장은 얼마나 그를 외롭게 했을까?'
[신천지 이만희총회장]NEW 패러다임→갈릴레오 갈릴레이 ＆ 신천지 이만희!!
오늘날 지구촌에서 갈릴레이와 같이 혼자 '진리'를 위해 살아가는 사람이 있다. '신천지 이만희총회장'이다.
모든 사람들이 초림의 예수만을 알고 있는 이 때에.... 재림의 예수를 증거하는 "신천지 이만희총회장" 많은 신학자들이 계시록을 알 수가 없는 이 때에.... 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 못간다(계 22:18-19)고 주장하는 "신천지 이만희총회장"
[신천지 이만희총회장]NEW 패러다임→갈릴레오 갈릴레이 ＆ 신천지 이만희!!(코페르니투스· 갈릴레이 지동설)
코페르니쿠스,갈릴레이의 지동설은 현대 과학의 획을 그을만큼 중요한 업적을 남겼다. 그러나 갈릴레이의 삶은 진리를 향한 작은 외침이었고, 혼자만의 외로운 싸움이었다.
오늘날 신천지가 이렇게 발전하게 된 것은.... 자신과의 외로운 싸움을 이긴 신천지 이만희총회장의 눈물과 땀의 결과이다. 물론 그 내면에는 하나님과의 약속을 지키고자하는 간절함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신천지 이만희총회장]NEW 패러다임→갈릴레오 갈릴레이 ＆ 신천지 이만희!!(코페르니투스· 갈릴레이 지동설)
부패하고 타락한 종교 세상은 늘 개혁되어간다. 이것이 하나님의 아담때부터 오늘까지의 6천년 역사이다.
종교의 'NEW 패러다임'도 개혁과 함께 진리를 외치는 한사람이 등장한다. 계시록 2,3장에 약속한 '이긴자'이며 계시록 22:16의 '예수님의 사자'이다. 계시록에 약속한 목자, 이긴자는 진리의 성령이 함께함으로 교회들에게 회개를 외친다.
<사진 캡쳐 : NASA> [신천지 이만희총회장]NEW 패러다임→갈릴레오 갈릴레이 ＆ 신천지 이만희!!(코페르니투스· 갈릴레이 지동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자신이 성령을 받았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고전 2:10-14에는 성령받은 자는 성경을 통달하여 모든 것을 가르친다고 한다. 요 16:13에는 모든 것을 가르치는 성령을 진리의 성령, '보혜사'라고 말씀하셨다.
하나님의 말씀은 진리(요 17:17)이기에 말씀을 가르치는 사람도 진리를 소유해야만 한다. 진리도 없는 사람이 성령을 받았다는 것은 '거짓말'이니, 속으면 안된다. 진리의 성령이 보혜사(영)이듯이.... 진리의 성령이 함께하는 사람도 보혜사(육)라 말씀(요 14:17)하신다.
<사진 캡쳐 : 경향신문> [신천지 이만희총회장]NEW 패러다임→갈릴레오 갈릴레이 ＆ 신천지 이만희!!(코페르니투스· 갈릴레이 지동설)
아무도 요한계시록을 가르칠 수 없는데, 진리의 성령을 받은 사람은 모두 증거할 수 있다. 신천지 이만희총회장이 요한 계시록을 증거하니 갈릴레이처럼 이단시한다. 갈릴레이는 자신의 학문으로 세상을 바꾸려 했지만.... 신천지 이만희총회장은 하나님의 말씀인 진리로 변화시키려한다.
현실에 만족해하며 변화를 두려워하는 사람들은 아무리 진리라해도 부정하고 싶은 것이다. 그러니 기독교인들은 신천지 이만희총회장을 부정한다. 심지어는 진실을 왜곡하거나 신천지 이만희총회장에 대한 유언비어를 퍼뜨리기에 바쁘다.
[신천지 이만희총회장]NEW 패러다임→갈릴레오 갈릴레이 ＆ 신천지 이만희!!(코페르니투스· 갈릴레이 지동설)
코페르니쿠스와 갈릴레이를 이단시했던 것이 교회였던 것처럼.... 오늘날도 진리를 받아들이지 않고 신천지 이만희총회장을 이단시하는 것은 교회(기독교)이다.
"그래도 지구는 돈다"고 진리를 말했던 갈릴레이처럼, 신천지 이만희총회장은 진리를 증거한다. 왜냐하면, 하나님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이다.
<사진 캡쳐 : 서울신문> [신천지 이만희총회장]NEW 패러다임→갈릴레오 갈릴레이 ＆ 신천지 이만희!!
새로운 세상은 신천지 이만희총회장의 주장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요한 계시록 21:1에 미리 기록해 놓으신 것이다. 신천지 이만희총회장은 하나님의 뜻을 전하는 도구이지, 주체가 아니다.
'NEW 패러다임'으로 세상을 변화시키고자한다면 희생이 필요하다. 하나님께서는 세상을 변화시키기 위해 2천년전에 아들 예수를 죄인의 피값으로 내어주었고, 피값으로 죄인을 해방하여 하나님의 자녀 삼는 일을 계획(계 1:5-6,계 5:9-10해 놓으셨다. 요한 계시록이 이루어지는 오늘날, 이 진리를 전하는 사람이 신천지 이만희총회장이다.
<사진 캡쳐 : NASA> [신천지 이만희총회장]NEW 패러다임→갈릴레오 갈릴레이 ＆ 신천지 이만희!!(코페르니투스· 갈릴레이 지동설)
갈릴레이의 지동설이 350년후 진리였음이 증명되었듯이.... 신천지 이만희총회장의 '요한 계시록' 증거는 전 세계인이 인정하는 말씀이 되었다.
'동성서행의 역사'를 펼친 신천지 이만희총회장의 '요한계시록' 말씀은 기독교를 향한 하나님의 'NEW 패러다임'이었다.
[신천지 이만희총회장]NEW 패러다임→갈릴레오 갈릴레이 ＆ 신천지 이만희!!(코페르니투스· 갈릴레이 지동설)
신천지 이만희총회장의 컨퍼런스와 말씀 집회에서는 성령의 역사가 일어났고, 자신들의 무지를 회개하며 우는 사람들, 춤을 추며 기뻐하는 이들도 있었다. 이것이 신천지 하나님의 역사이다.
또한 신천지 이만희총회장의 'NEW 패러다임'이다. 끝으로 이 땅에 이루어질 하나님나라, 간절히 바라고 소망합니다~^^
[신천지 이만희총회장]NEW 패러다임→갈릴레오 갈릴레이 ＆ 신천지 이만희!!(코페르니투스· 갈릴레이 지동설)
|
출처: [신천지]빛과 소금 원문보기 글쓴이: 사랑완성하기까지
첫댓글 하나님은 6천년을 기다려 이 한날을 이루시고자 길이 우리를 참으시고 인내하셨으니
이 뜻을 이루신 한분,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목자이신 약속의 목자!
새하늘 새땅, 신천지는 성경의 약속이 이루어짐과, 인류의 진정한 빛의 회복의 역사이자 모든이의 소망일수밖에 없음을~~!!!
정말 빨리 이루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