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크고 비대하고 신뢰성(잔고장 및 세부품질) 낮은 미국산 60년대 초대형 승용차도 영 별루고, 그렇다고 너무 옹색한 닛산 블루버드(새나라차)도 나쁘지는 않지만 약간 답답할 듯 하고
가장 맘에 드는 부분은 65년 동년식 도요타 크라운 보단 65년식 세드릭의 실내가 우선 맘에 드는 군요 대쉬보드 및 인스트루먼트가 천연 목재라서 매우 푸근한 느낌을 전해 줍니다, 이미 60년대 부터 차량의 품질과 마감은 그때부터 일본이 서구를 앞서기 시작 했으며, 특히나 6~70년대는 토요타 보단 닛산의 품질이 월등 했답니다 ... 대체로 두 회사다 비슷합니다, 특히 60년대~70년대는 한국도 일본 자동차에 절대적으로 종속되어 있었고 아예 넉다운으로 조립생산을 했었죠 ... 그래서, 추억이 일본산 차량 밖에 없는 이유고~
당시 일본에서도 고급 차량에 속해서 제법 여유가 있는 차량 입니다, 64~65년식 세드릭 1900cc에 88마력 4기통의 엔진 뿐 아니라 인테리어 및 요소요소 품질이 좋다는 군요
그래서 이 놈들도 남아 있는 개체가 꽤 많지만 판매중인 곳은, 미국의 한 클래식카 업체에서 금년 3월에 가격은 3300만원이고 부산 도착가격이 3600만원 이라네요? 그렇게 상태 좋지는 않은 거 같은데도
https://www.beforward.jp/nissan/cedric-sedan/bk786158/id/3294869
일본의 사이트에서는 동년식은 안 보이고 대신 동사 닛산의 동급차량(약간 상위 급)인 글로리아가 770만엔(7000만원 이상) 인거 보면 rt-40 코로나 나 블루버드(새나라)보단 단연코 값이 있군요 무려 두세배 이상~ ... 보는 눈들이 다 비슷하군요, 가치 있어 보이고 클래식함이 너무 진하게 묻어 있습니다
아래 영상 하나로 다 설명 됩니다, 차가 굉장히 스무스 하답니다~ ... 여유가 된다면 진정 소장하고픈~ ㅎㅎ
https://youtu.be/YLMnyjCAq4s?si=aSaLEbf1gjwP-_4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