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반점 제거효능음식
여성들의 얼굴에 반점이 생기는 데는 여러가지 원인이 있다. 질병에 의한 것일수도 있고 나이가 들면서 체내의 호르몬이 변화하면서 피부의 노화를 유발해서 일으키는 것일수도 있다. 따라서 시중에는 값비싼 약도 많은데 사실 일상 음식물도 반점을 제거하는 효능을 가진다.
(사진설명: 두장)
1. 대두
대두에 함유된 비타민 E에는 유리기를 파괴하는 활성성분이 함유되어 피부의 노쇠를 억제하는 동시에 색소가 피부에 잠입해 피부에 반점이 생기는 것도 막아준다.
추천메뉴: 두장
대두와 녹두, 팥을 깨끗이 씻어서 물에 담그었다가 찧어서 즙으로 만들어 물을 넣어 끓인다. 설탕을 넣어 단 맛으로 만들어 하루에 3회 정도 마시면 반점 제거의 효과를 볼수 있다.
(사진설명: 호두 참깨 우유)
2. 우유
우유는 피부세포의 활성화를 도와주고 피부의 노쇠를 막아주며 피부의 탄력성을 증진시키고 피부의 기초대사를 추진하며 피부의 윤택을 유지하기도 한다.
추천메뉴: 호두 참깨 우유
호두와 참깨를 찧어서 우유, 두장에 골고루 섞어서 끓는다. 다음 자신의 입맛에 따라 설탕을 조금 두어 매일 아침 저녁으로 한 그릇씩 마시면 좋은 효과를 볼수 있다.
(사진설명: 키위주스)
3. 키위
키위는 과일속의 황금으로 불리울 정도로 섬유질과 다양한 비타민, 칼슘, 인, 칼륨 등 영양분을 많이 안고 있다. 그 중 비타민 C가 항산화에 강해서 피부에 반점이 생기는 것을 막는다.
추천메뉴: 키위주스
키위는 껍질을 벗겨 그대로 먹어도 좋고 믹서기에 넣어 키위주스로 만들어 마셔도 좋다. 단, 임신부와 찬 성격의 음식에 약한 사람들은 양을 조절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설사를 유발하게 된다.
(사진설명: 모듬야채볶음)
4. 야채
야채에 색소를 줄여주는 역할을 하는 비타민 C가 가장 많이 들어 있다. 그 중에서도 토마토와 감자, 양배추, 동과 등의 기능이 가장 강함으로 이런 야채들을 많이 먹으면 미백효과를 볼수 있다.
추천메뉴: 모듬야채볶음
야채는 다양한 조리법으로 음식을 만들수 있다. 자신의 입맛에 따라 야채죽이나 야채덮밥 등을 만들수도 있고 모듬야채볶음이나 야채무침 등 요리를 만들수도 있다.
(사진설명: 토마토 계란볶음)
5. 토마토
토마토는 피부를 보호하고 피부의 반점을 제거하는데 아주 강하다. 토마토에 흑색소를 억제하는 강한 무기들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임상실험에 의하면 토마토를 자주 먹으면 흑색소의 형성을 효과적으로 억제할수 있다.
추천메뉴: 토마토 계란볶음
토마토 요리의 대표로는 토마토 계란볶음을 들수 있다. 그 밖에 토마토를 갈아서 어간유와 함께 마시면 특히 임신부들에게 좋다. 또한 토마토를 갈아서 팩으로 사용해도 미백효과를 볼수 있다. 단, 토마토는 공복에 먹지 않는 것이 좋다. 복통을 유발할수 있기 때문이다.
(사진설명: 레몬을 넣은 물)
6. 레몬
레몬도 반점제거에 강한 과일이다. 레몬의 영양분이 피부에 색소가 남아 있는 것을 방지하기 때문이다. 레몬으로 만든 청결제로 목욕을 하면 피부가 광택을 유지한다.
추천메뉴: 레몬을 넣은 물
레몬은 엷게 잘라서 물에 넣어 마셔도 좋다. 단, 반드시 찬 물이어야 레몬의 싱싱한 향을 살릴수 있고 더운 물은 텁탑한 맛이 난다. 그밖에 레몬은 신 맛이 강함으로 양조절이 필요하다.
(사진설명; 율무쌀죽)
7. 잡곡
체내에 산화물이 많아지면 피부에 흑색소가 가라앉아 반점이 생긴다. 잡곡에 함유된 비타민 E는 산화물의 생성을 막아줌으로 그로부터 흑색소 형성의 근원을 제거한다.
추천메뉴: 율무쌀죽
잘게 다진 마와 현미, 율무쌀을 냄비에 두고 물을 넣은 다음 약한 불에 뭉근히 끓인다. 죽이 다 되면 소금으로 간한다. 아침 저녁으로 율무쌀죽을 먹으면 피부에도 좋고 건강에도 좋아 일거양득이다.
/중국의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