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영충호시대 충북홍보는 우리가 책임진다.

[중원경/김광영]

영충호시대 충북홍보는 우리가 책임진다.

제3기 충청북도 도민홍보대사 위촉식갖어 

충청북도의 도정과 축제및 지역을 홍보하기위한 제3기충북도민홍보대사 위촉식이 18일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있었습니다.

위촉식은 14:00부터 식순에따라 도정홍보영상을 본뒤 위촉장 수여식, 지사님 인사말씀, 홍보대사대표 인사의 순으로 실시됐으며

위촉된 홍보대사는 14개 팀(55명)과 개인 38명 등 총 93명으로, 이들의 위촉기간은 2년입니다.

홍보대사는 ‘생명과 태양의 땅 충북’의 비전을 대내?외에 널리 알려 ‘신수도권?영충호시대의 중심 충북도’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함께하는 충북, 행복한 도민’을 실현하는데 앞장서서 홍보하고 알리는 선두자 입니다.

도민홍보대사는 공개모집을 통해 20대부터 70대에 이르기까지 구성은 14개팀의 55명과 개인 38명으로 다양한 연령층으로 서예가, 9988행복나누미 강사, 종교인, 교수, 대학생, 중국유학생 등 다양한 분야에 경력을 가진 도민들로 구성됐으며 충청북도 도민 홍보대사들은 앞으로의 폭넓은 활약을 하게 됩니다.

선발된 도민홍보대사는 각종 분야의 전문지식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한 다양한 의견을 도정에 반영하는 한편, 개인블로그?SNS 등 일상 속에서의 자발적인 활동을 통해 도정 홍보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예정입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도민홍보대사외 엑스포 명예홍보대사 위촉장도 수여 됐는데 오는 9월 치러지는 오송국제바이오산업엑스포를 포함한 중국유학생페스티벌 등 국제 행사를 앞두고 충북을 홍보하는데 많은 역할을 수행해줄 것으로 기대합니다.

위촉식을 마친후, 위촉된 충북도민홍보대사이 이시종충북지사와 함께 기념찰영을 하였습니다.

 위촉식에 앞서 도정홍보영상을 방영 해쓴데요 앞으로의 충북비젼이 이영상물에 있었습니다.

위영상물은 앞으로의 충북에서 실시될 엑스포등 충북의 행사들을 알리고 있습니다.

이 영상물은 통합청주시의 비젼을 나타냉 영상물 입니다.

이영상은 오송국제바이오엣스포 홍보를 위한 영상물 입니다.

충북도민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위촉장을 수여하는 장면인데요

위촉장은 충북지사가 도민홍보대사 좌석을 찾아 돌아가며 수여 하였습니다.

홍보대사장을 수여받는 도민대사들은 이번이 3기로서 새로히 출발하는데요

홍보대대중에는 연임을하게된 홍보대사가 있는가하면 처움참여한 홍보대사들도 있었습니다.

이분은 혜철스님인데요 옥천대성사 주지이며 불교공뉴스대표 이기도 합니다.

이렇듯 홍보대사위촉식의 장면은 언제나 굳은의지로 뭉처 있습니다.

이분은 정재민작가인데요,함께 의견을 공유하며 활동을 한 분입니다.

이팀은 민들레홀씨되어팀 으로 근로복지공단 청주지사 에 근무하는 분과 어린이집,초등생 입니다. 

이팀은 노랑색복장이 눈에 확 띠이네요.

 충북을 사랑하는많은 단체에서 도민홍보대사에 참여 하였습니다.

위촉장 수여식이 끝난뒤 이시종지사님께서 인사말씀을 하는 장면 입니다. 

이지사님은 인사말에서 여러분들은 홍보에관한한 충북지사라며 긍지를 갖고 열심히 활약해줄것을 당부했습니다. 

충북도민홍보대사 위촉식은 충북도청대회의실에서 원탁의자에 앉자서 실시되었는데요,

그 분위기가 화사하고 매우 좋았습니다.  

도지사님과 함께기념찰영을 하는 모습 인데요.

충북홍보를 위한 마음들을 함께한다는 각오와 의지라고나 할까요.

각구릅별로 친분별로 함께 하며 지사님과 기념찰영을 하였답니다.

각계각층 충청북도를 사랑하고 함께하는 도민이라면 누구나 함께 참여하여 일할수 있는 홍보대사 들입니다.

언제 지사님과 사진을 찍어 보겠습니까?

함께한다는 것은 언제나 기쁘고 반가울 뿐입니다.

필자도 위촉식기념으로 지사님과 함께 사진을 찍었습니다.

지사님은 충주시장 시설때부터 공적으로 많은 친분을 갖고있는 분이지만

지사님과 함께 충북도정을 위해 함께 한다는 것이 큰 의미를 갖습니다.

이팀은 파이팅을 외치며 찰영을 했네요.

이팀들은 충북문화해설사 팀이군요.안금자님이 팀장 인것 같네요.

이분은2기홍보대사를 함께한 분인데요. 익명은 야누스 본명은 정재민 홍보대사님입니다.

홍보대사전용카페가 있는데요 이곳은 홍보대사들이 실적을 올리고 공유하는 카페인데요

모든글들에 일일이 댓글을 달아주는 친절맨 입니다.  

이날 위촉식은 그림으로 보다시피 원탁의자에서 각팀별 그릅별로 앉자 시행 됐는데요.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실시됐으며 지역을 홍보한다는 의무감과 사명으로

그 의지가 대단함을 보였으나 이분들이 얼마나 긍지를 갖고 활동할런지는 지켜봐야 하겠지요.

그러나 뜻있는곳이 길이있고 시작이 반이라고 멋진뜻을갖고 모인 위촉식이니

열심히 사명감을갖고 활동해 줄것을 기대하여 봅니다. 

[문설주]

우선은 충북도 홍보대사로 위촉되신 김광영님께 축하의 박수 보냅니다 ㅉㅉㅉㅉㅉㅉㅉㅉㅉ
아무리 좋고 우수한것을 가졌드래도 널리 홍보가 안되면 아무 소용없드시
첨단에 시대를 달리는 이시대에 홍보및 광고효과는 크다고 아니할수 없지요

[중원경(김광영)]

홍보는 아무리 강조하더라도 부족한것이라 생각 합니다.
그런데 공무원들의 자태를 보면 외면치례의 탁상행정에 불가한것같아
지적과 쓴소릴 자주 하는데요 공무원들엔 듣기실은 잔소리로 들릴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