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칭이<구원>의롭다 함을 얻는 과정. <요약>
<엡2:8>.2024.9.15.<주일>오사카 사랑하는 교회 김호일 목사.
복음을 부분적인 것만 알고 전하면 다른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사도바울은 다른 복음을 전하는 자들은 저주를 받는다고 강조했기에 주의해야 합니다. 다른 복음은 죄와 회개와 행위심판과 성령의 열매와 행함이 있는 믿음을 강조하지 않는 것입니다.
사실 칭이 구원을 설명할 때는 행위심판의 토대 위에서 설명을 해야 합니다. 믿는 자들이 타락하는 이유는 구원을 받은 자는 행위심판을 받지 않는다는 교리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믿고 구원을 받은 자들도 행위심판을 받는다는 것을 믿고 전해야 합니다. 구원을 단지 칭이<구원>의롭다 함과 혹은 중생<거듭남>으로 만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즉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받으면 영적으로 거듭난다.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라는 것만 강조하는데 구원은 사다리처럼 이해해야 합니다. 즉 칭이<구원>의롭다 함과 성화<거룩한 삶>과 영화<천국>의 단계로 이해해야 합니다. 구원을 받은 사람은 이제는 회개하며 거룩한 삶 즉 성령의 열매를 맺고 살아야 하고 마지막 심판 때 의롭다고 인정을 받고 영화<천국>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칭이<구원>의롭다 함을 받으려면 반드시 믿어야 합니다. 믿음이 조건입니다. 그런데 믿음이란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죄 사함을 받는 정도가 아니라. 예수님을 임금과 구주로 영접하고 거룩한 삶 즉 성령의 열매를 맺으며 살려고 회개하며 자신의 의지를 사용하며 성령의 도움을 구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한번 구원은 영원하다고 주장하지 말고 성경대로 구원을 받은 사람도 불순종하며 회개하지 않고 죄를 짓고 산다면 버림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믿고 전해야 합니다. 성경에는 구원을
3가지 시제 즉
과거 현재 미래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엡2:8>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이 말씀은 과거 시제로 구원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빌2:12>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이 말씀은 현재 시제로 항상 복종하며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어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딤후4:18>주께서 나를 모든 악한 일에서 건져내시고 또 그의 천국에 들어가도록 구원 하시리니 그에게 영광이 세세 무궁토록 있을지어다. 이 말씀은 미래시제로 영화
<천국>에 들어가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이처럼 구원은 사다리를 오르는 것과 같습니다. 김세윤 교수는 구원을 이루어진 완료형으로 생각지 말고 과거와 미래로 생각해야 한다.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로 구원이 이미 이루어졌다. 그러나 예수님의 재림 때 완성될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다. 그러나 그것의 완성은 예수님의 재림 때에 받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그분은 우리가 예수를 믿고 의롭다 함을 받았지만 의롭게 살아야 할 의무가 주어진다. 그래서 의롭게 사는 성화<거룩한 삶>도 칭이<구원>의롭다 함의 한 부분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사도바울은 로마서 3-8장까지 칭이<구원>의롭다 함과. 성화<거룩한 삶>과 영화<천국>을 설명했습니다.
그러므로 칭이<구원>의롭다 함에는
중생<거듭남>은 물론 성화<거룩한 삶>과 영화<천국>까지 모두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1>의의 선물은 칭이<구원>의롭다 함을 의미하고. 2>의의 열매는 구원받은 후에 열매를 맺는 삶 성화<거룩한 삶>을 의미하고. 3>의의 소망은 마지막 심판대에서 의롭다고 인정함을 받는 영화<천국>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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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받고 영적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신분을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