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center">(그림 파일을 클릭하면 선명하게 보입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7219C4E4F90F3D82F"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1024"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1024" id="A_17219C4E4F90F3D82F0B3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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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SPAN style="FONT-SIZE: 14pt">더불어숲 4월 월례강좌 김용진 초청강연회</SPAN></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4pt">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SPAN style="FONT-SIZE: 14pt">위키리크스가 발가벗긴 ‘대한민국의 알몸’</SPAN></SPAN></P>
<P style="TEXT-ALIGN: center" class=바탕글><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바탕"><SPAN style="FONT-SIZE: 14pt">- 그들은 아는, 우리만 모르는-</SPAN></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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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 class=바탕글></P><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바탕"><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StartFragment--></SPAN></SPAN>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미 대사관 작성 문건을 직접 분석한 내용을 담은, 미국 국무부의 파일을 다운받아 공개한,한국의 주류 언론들이 외면해 왔던 ‘위키리크스’. </SPAN></SPAN></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바탕"><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그들은 아는, 우리만 모르는>에는 미 쇠고기 협상, 아프간 파병, UAE 원전수주, 독도문제, 한미FTA, 론스타 등 한국 사회를 뒤흔든 사건의 이면이 적나라하게 기록돼 있다.</SPAN></SPAN></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바탕"><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KBS울산 기자로 근무한 지 4년이 지났지만 이 책을 내기 전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김용진 기자. 권력에 비판적인 목소리를 냈다고 보복성 인사를 당하고 'G20 찬양보도태도'를 비판했다하여 정직 4개월의 중징계를 받은. 리영희 선생을 떠올리게 하는 고지식한 언론인.</SPAN></SPAN></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민간인 불법 사찰보다 김용민 막말이 더 비중있게 다루어지는 주류 언론을 보면서 느꼈던 답답함을 김용진 기자(@kbsmuckraker)를 만나 함께 풀어보는 자리. </SPAN></SPAN></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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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바탕글></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바탕"><SPAN style="FONT-FAMILY: Dotum,돋움; FONT-SIZE: 12pt">- 일 시 : 2012년 4월 26일(목) 오후 7시</SPAN></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바탕"><SPAN style="FONT-SIZE: 12pt"><SPAN style="FONT-FAMILY: Dotum,돋움">- 장 소 : 작은도서관 더불어숲</SPAN></SPAN></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바탕"><SPAN style="FONT-SIZE: 12pt"><SPAN style="FONT-FAMILY: Dotum,돋움"> (대송시장 맞은편, 고운미소치과 3층, 052-236-6053)</SPAN></SPAN></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바탕"><SPAN style="FONT-SIZE: 12pt"><SPAN style="FONT-FAMILY: Dotum,돋움">- 인 원 : 100명 내외(접수순, 반드시 사전접수)</SPAN></SPAN></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바탕"><SPAN style="FONT-SIZE: 12pt"><SPAN style="FONT-FAMILY: Dotum,돋움">- 강 사 : 김용진(kbs기자, ‘그들은 아는, 우리만 모르는’ 저자)</SPAN></SPAN></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바탕"><SPAN style="FONT-SIZE: 12pt"><SPAN style="FONT-FAMILY: Dotum,돋움">- 참가비 : 5천원(더불어숲 후원회원 · 청소년 무료)</SPAN></SPAN></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바탕"><SPAN style="FONT-SIZE: 12pt"><SPAN style="FONT-FAMILY: Dotum,돋움"> 참가비 입금 후 까페에 댓글을 남겨주시면 됩니다.</SPAN></SPAN></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바탕"><SPAN style="FONT-SIZE: 12pt"><SPAN style="FONT-FAMILY: Dotum,돋움"> (<A href="http://cafe.daum.net/wewood">http://cafe.daum.net/wewood</A>, 농협 351-0328-9033-13 더불어숲)</SPAN></SPAN></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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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SPAN style="FONT-SIZE: 18pt">김용진</SPAN>은 경남 밀양에서 태어나 부산상대 경영학과를 졸업했고, 미국 미주리대 저널리즘스쿨과 미국탐사보도협회 IRE에서 1년간 탐사저널리즘을 연구했다. 1987년 KBS 기자가 된 이후 제대로 된 탐사보도 한 편쯤은 남겨보고자 여태 애쓰고 있다. 2008년 9월, 권력에 비판적인 목소리를 낸 직원을 표적으로 한 이른바 ‘심야인사’ 때 부산 KBS로 파견됐다가 3일 만에 다시 울산 KBS로 튕겨, 그곳에서 4년째 ‘열심히’ 근무하고 있다. 기억에 남는 기사는 대한항공 근로자 비중격천공증 집단발병 은폐사실 폭로 보도, 현대중공업 노동자 테러 사건 경찰개입 폭로 보도, 다국적 제약사 리베이트 비밀장부 폭로 보도, 페스카마호 해상강도 살인사건 단독 보도 등이 있다. 1992년 노동자 블랙리스트 보도로 한국기자상, 2005년 일제서훈자 3300명 최초 확인 보도로 한국방송기자클럽 보도상, 2007년 안종필언론상, 2010년 미디어공공성포럼 언론상, 2010년과 2011년 연속으로 한국방송기자상을 받았으며, 조선총독부 비밀기록 발굴보도와 공직자 검증보도 등으로 한국기자협회의 ‘이달의 기자상’을 여러 차례 수상했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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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강태옥...신청합니다~
태옥씨 방가워요. 놀러 오이소~~~후원회원 1명,비회원 ,청소년 명// 총 1명
노미정 신청합니다.
후원회원 2명,비회원 ,청소년 명// 총 2명
참석못할거 같아요. 죄송해요. 신랑이 늦어서 아이들을 맡기고 갈수가 없네요.낼뵈요.
우영빈, 김경철, 김제량, 김나무 신청합니다.~~~
가족이 모두 함께 신청하셨네요. ^^후원회원 4명,비회원 명 ,청소년 2명// 총 6명
김윤희, 김덕재후원회원 신청합니다.후원회원 6명,비회원 ,청소년 2명// 총 8명
류승효 유성룡 신청합니다
^^ 반갑습니다. 후원회원 7명,비회원1 ,청소년 2명// 총 10명
강준영,이귀연 신청합니다.후원회원 8명,비회원2 ,청소년 2명// 총 12명
박연주 신청합니다
네 꼭 참석 바랍니다. 후원회원 9명,비회원2 ,청소년 2명// 총 13명
이필규후원회원신청합니다
후원회원 10명,비회원2 ,청소년 2명// 총 14명
후원회원 노옥희, 천창수 신청합니다. 후원회원 12명, 비회원 2명, 청소년 2명//총 16명
박현정 신청합니다.
청소년으로 신청하겠습니다. 후원회원 12명, 비회원 2명, 청소년 3명//총 17명
사하라 신청합니다.
사하라님 반가워요. 잘계시죠. 신청확인했습니다. 후원회원 12명, 비회원 3명, 청소년 3명//총 18명
김현숙,이유경 신청
입금확인했습니다. 환영합니다. 후원회원 12명, 비회원 5명, 청소년 3명//총 20명
박미화후원회원 신청합니다.후원회원 13명, 비회원 5명, 청소년 3명//총 21명
김거니후원회원과 청소년 4명 신청하셨습니다.후원회원 14명, 비회원 5명, 청소년 7명//총 26명
부선일 후원회원, 남해찬, 남해솔 청소년 신청하셨네요//후원회원 15명, 비회원 5명, 청소년 9명//총 29명
남이숙자후원회원 신청합니다.후원회원 16명, 비회원 5명, 청소년 9명//총 30명
이현옥후원회원 신청합니다. 후원회원 17명, 비회원 5명, 청소년 9명//총 31명
박연희후원회원 황보수진(청소년) 신청합니다. 후원회원 18명, 비회원 5명, 청소년 10명//총 33명
이순제후원회원 신청합니다. 후원회원 19명, 비회원 5명, 청소년 10명//총 34명
최춘식,이경희후원회원 신청합니다.후원회원 21명, 비회원 5명, 청소년 10명//총 36명
이영도후원회원 신청합니다.후원회원 22명, 비회원 5명, 청소년 10명//총 37명
김형균, 송명환, 이동준 후원회원 신청합니다. 후원회원 25명, 비회원 5명, 청소년 10명//총 40명
이혜성 후원회원 신청합니다. 후원회원 26명, 비회원 5명, 청소년 10명//총 41명
비회원 오정운님 직접 방문하여 신청하고 5천원 현금납부했습니다. 후원회원 26명, 비회원 6명, 청소년 10명//총 42명
윤재길 후원회원 신청하셨습니다. 후원회원 27명, 비회원 6명, 청소년 10명//총 43명
조성민 신청합니다!!!^^
네 신청확인했습니다. 후원회원 27명, 비회원 7명, 청소년 10명//총 44명
선현미,구자균님 신청하셨습니다. 후원회원 28명, 비회원 8명, 청소년 10명//총 46명
최선희,강정희 신청합니다 ~~~
^^ 반갑습니다.후원회원 29명, 비회원 8명, 청소년 11명//총 48명
화암고 2학년 주서영, 1학년 조은지 신청합니다.
후원회원 29명, 비회원 8명, 청소년 13명//총 50명
4월26일 강연회 55명 참석(후원회원 28 명, 청소년 17명, 비회원1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