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을 살아가는 소녀들과 당신의 이야기!
구원자님의 든든한 서포터 CM가온이에요.
에버소울 1주년 AWARD 특별 시상식 개최!
구원자님이 생각하는 최고의 정령 / 코스튬 / OST를 딱 1개씩만 골라 게시글 내 댓글로 작성해 주세요.
과연 어떤 정령이, 어떤 코스튬이, 어떤 OST가 구원자님들의 선택을 받을지 궁금한데요!
가장 많은 댓글을 받은 정령 / 코스튬 / OST는 아래 이미지 빈칸에 채워질 예정이에요.
특별 시상식에 수상할 상과 내용은 아래 이미지를 참고 부탁드릴게요.
1주년을 맞아 특별히 진행하는 이벤트인 만큼
구원자님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릴게요.
《에버소울 1주년 AWARD 특별 시상식 이벤트🏆️》
◈ 이벤트 기간
- 2024년 1월 5일(금) ~ 1월 19일(금) 23:59까지!
◈ 당첨자 발표
- 2024년 1월 24일(수)
◈ 이벤트 내용
- 2023년 에버소울을 빛낸 정령 / 코스튬 / OST를 구원자님들의 손으로 선정해 주세요!
◈ 이벤트 참여 방법
- 에버소울 1주년 AWARD 특별 시상식 개최! 2023년 최고의 정령 / 코스튬 / OST를 1개씩 골라 게시글 내 댓글로 작성해 주세요.
[ 에버소울 1주년 AWARD 특별 시상식 안내]
▶ 부문: Most Popular Soul / Most Popular Costume / Most Popular OST ▶ 선정 범위: 2023년 12월 31일(일)까지 인게임에 공개된 정령&코스튬 /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OST
ex) 아키: 내가 전선에서 가장 많이 쓴 정령 / 공주의 침실: 공주님 잠옷 최고! / 두둥벨: 캐롤과 두둥실을 잘 조합한 올해 최고의 노래
※ 각 부문별 1개씩 작성을 부탁드리며, 정령은 이름 / 코스튬의 경우 코스튬의 이름 / OST의 경우 제목을 작성 부탁드립니다. ※ 각 부문별 선정한 이유를 작성할 필요는 없으나, 작성할 경우 추첨 보상에 당첨될 확률이 더 높습니다. |
◈ 이벤트 보상
[추첨 보상 - 전체 참가자 중 20명 추첨]
추첨 | 보상 |
10명 | 특별 LP판 + 1주년 응원 타월 + A3 포스터(나무13 Edition) + 크리스마스 엽서 + 크리스마스 스티커 |
10명 | 일반 소환권 x 10 + 재화 꾸러미(12시간) x 3 |
※ A3 포스터(나무13 Edition)의 경우 4종 중 1종이 랜덤으로 지급됩니다.
[이벤트 참여 일정 수 달성 시, 전체 유저 지급 보상]
이벤트 참여자 수 | 보상 |
150명 이상 | 에버스톤 x 500 |
* 이벤트 보상은 내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전체 유저 지급 보상은 당첨자 발표날에 게임 내 우편으로 지급됩니다.
◈ 이벤트 참고사항
- 이벤트 기간이 지난 뒤 작성된 댓글은 참여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 이벤트와 관련 없거나 공식카페 운영정책에 어긋나는 댓글은 경고 없이 삭제됩니다.
- 당사 사정으로 현물 보상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이벤트 당첨자 추첨 보상의 수령 방법은 참여한 다음 카페 계정의 쪽지로 발송됩니다.
- 이벤트 진행 도중 또는 종료 이후 공식카페를 탈퇴하였을 경우 추첨 대상자에서 제외되는 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Most Popular Soul 부문
<아키>
픽업뽑기 할때 벚꽃을 휘날리면 등장했을 때 너무 이쁘고 잘어울리고 벚꽃이라는 컨셉때문에 최애캐가 되었습니다!
Most Popular Costume 부문
<아키-춘추 벚꽃>
이번에 나온 스킨 한개밖에 없지만 아키 코스튬중에는 가장 이뻐보여서 너무 개인적으로 갖고싶은 코스튬이네요! 다시 복각해주시를 기대하고있습니다!
Most Popular OST 부문
<러브노트>
메인 노래로 설정해놓고 들을정도로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유튜버 분들이 영상올려주실때 러브노트를 많이 쓰시는데 그거보고 듣고 노래가 좋아서 해봤는데 아직도 듣고있는 좋은 노래입니다.
아키와 잘 어울리는 노래 앞으로도 기대하겠습니다!
1주년 유입 7일차 뉴비의 관점으로서 써 봅니다.
Most Popular Soul:<유리아>
넘치는 모성애와 여왕으로서의 포스가 남다릅니다. 이를 바탕으로 구원자(=나)를 끊임없이 케어해주는 든든한 조력자라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폼체인지 했을 때 흘러넘치는 강력한 아우라 또한 저를 사로잡았습니다
Most Popular Costume:<캐서린 눈부신마음>
디자인컬러가 검은색 위주인 캐서린이 푸른색으로 바뀌어 청량한 느낌을 배로 받았으며, 수녀인만큼 보기 힘들었던 바디라인을 유감없이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특히 3D 모델링의 허리와 골반 굴곡묘사는 참을 수 없습니다.
Most Popular OST:<러브노트>
이 노래 듣고 유입해 버렸습니다. 털털한 매력을 지닌 아키다움과 한편으로는 구원자님을 향한 소녀로서의 마음이 잘 표현된 곡이라 생각합니다. 가사가 귀여우며(예:지은이는 아키 아키) 멜로디가 흥겨워서 게임 로그인창에서 일부러 로그인 안 누르고 노래 다 들을 정도였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1. 아키
일주일차 뉴비의 입장에서 전선도 잘밀어주는 효녀이고 1주년 기념 코스튬도 마음에 듦
2. 이디스-공주의 침실
모든 정령의 코스튬을 다 구경했을때 가장 이쁘게 뽑힌 것 같음. 인연스토리 깨면 주는 코스튬이라 1빠로 인연 깨줄 예정
3. 러브노트
에버소울로 입문하게 된 이유. 유튜브의 알수없는 알고리즘으로 들었는데 게임 ost라고 생각이 안날정도로 좋았음
리젤로테: 외모부터 성격, 성능까지 모두 제 취향인 정령
백익의 천사: 흰색 드레스가 너무 예뻐요
Shooting Star: 게임할 때 틀어놓으면 신나고 좋음
홍란: 귀여움과 섹시함을 가진 미모의 정령
해중일화: 홍란에게 잘 어울리는 수영복
두둥실: 날 에버소울에 입문하게 만들어준 노래
1. 순이
최초로 오리진을 달성했으면서 최초로 풀리진까지 가준 ㄱㅇㅇ 정령입니다
2. 달토끼 전설
달을 볼 때 토끼가 절구질을 하는 모습을 보는 것 같아요
3. 두둥실
사전예약 유저인 저의 마음과 기대를 동시에 두둥실~ 두둥실 보내준 두둥실~ 두둥실한 노래입니다
아야메 : 너무 귀엽고 우연찮게 보고 복귀하게 된 계기가 됬습니다.물론 아직 뽑지는못했네요ㅠ
메피스토 폭신폭신 교복 : 메피스토랑 잘맞는 오버핏교복이 귀엽네요
두둥실 : 노래가 너무 귀여워용ㅎㅎ
셰리: 술 마시면 맛이 간 눈빛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와인 샤워
이 코스튬은 공개 되었을 때 최초이자 최후로 셰리의 평가가 나오던 시절 가장 말이 많았고
이 전과 후로 에버소울도 많은 발전이 있었다고 기억한다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정령들의 2D이미지의 패치였다.
안녕, 여름
여름에 걸맞게 상큼하면서도 초반 잔잔하게 깔리는 음은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듯한 기분마저 들게 해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