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 아침 편지]
2025. 10. 20.
사랑의 풀이 없으면 인간은 사막이다
한국 가곡
<첫사랑>
(김효근 작시, 직곡)
그대를 처음 본 순간이여
설레는 내 마음에 빛을 담았네
말 못 해 애타는 시간이여
나 홀로 저민다
그 눈길 마주친 순간이여
내 마음 알릴세라 눈빛 돌리네
그대와 함께한 시간이여
나 홀로 벅차다
내 영혼이여 간절히 기도해
온 세상이여 날 위해 노래해
언제나 그대에게 내 마음 전할까
오늘도 그대만 생각하며 살다
그 마음 열리던 순간이여
떨리는 내 입술에 꿈을 담았네
그토록 짦았던 시간이여 영원히 멈추라
내 영혼이여 즐거이 노래해
온 세상이여 우리를 축복해
내 마음 빛이 되어 그대를 비추라
오늘도 그대만 생각하며 살자
첫사랑 ♬
* 김효근 작곡가는 서울대 경제학과 출신으로 이화여대 경영학과 교수를 역임하였다
. <첫사랑>은 자기의 부인에게 청혼하면서 쓴 곡으로, 첫사랑의 아련하고 뭉클한 감정을 진솔하게 담고 있다.
<English aphorism>
The secret of freedom lies in educating people, whereas the secret of tyranny is in keeping them ignorant.
Maximilian Rabespierre
(French lawyer and statesman)
People do not decide their futures, they decide their habits and their habits decide their futures.
F. M. Alexander
(Australian actor and author)
<정보의 바다, 검색 옌진,
Google, Naver, Daum>
구글(Google)은 알파벳 산하의 종합 IT 기업으로, 전 세계 최대의 인터넷 및 인공지능 기업 중 하나이다. 검색 엔진을 기반으로 포털 사이트와 각종 플랫폼을 운영하며 Android 운영체제도 이 회사가 개발하고 광고와 클라우드를 주요 수익 모델로 삼는다.
구글 창립자는 미국의 래리 페이지(Larry Page)
와 세르게이 브린(Sergey Brin)이다.
친구인 두 사람은 스탠퍼드 대학교의 컴퓨터공학과 박사과정 학생 시절에 구글 프로젝트를 시작했으며, 1998년에 구글을 공식적으로 설립했다.
구글(Google)은 10의 100 제곱을 의미하는 수학 용어 *'구골(Googol)'*을 회사명으로 정하려 했으나, 등록 절차에서 글자를 잘못 기재하면서 '구글(Google)'이라는 회사 이름이 탄생되었다. 세계 모든 정보를 담아 수집하고 제공하겠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으며, Gmail, 구글 play, 구글 번역, 구글 지도, 구글 클라우드, 유튜브 등을 제공하고 있다.
본사는 미국 Silicon Valley에 있다. 부근에 샌프란시스코, 명문 UC 버클리 대학교과 스탠퍼드 대학교가 있다.
네이버(Naver)의 창시자는 한국의 이해진이다. 그는 삼성 SDS의 기술 연구소에서 동료들과 함께 개발한 검색 엔진 '웹글라이더'를 기반으로 1999년에 네이버컴(현 네이버)을 설립했다.
네이버(Naver)라는 이름은 '정보의 바다를 항해하는 사람'을 뜻하는 'Navigate'와 '-er'이 결합된 것으로, 이해진 창시자가 만들었다.
다음(Daum)의 창시자는 한국의 이재웅이다. 그는 1995년 26세의 나이에 '포털 국산화'를 목표로 다음 커뮤니케이션을 창업했으며, 이후 한국 최초의 웹 메일 서비스인 '한메일'(hanmail)을 시작으로 다음 카페, 다음 뉴스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Daum은 "다채로운 소리를 담고(多音)", "미래를 지향하는(Next)"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 德目과 生의 목표>
좋은 사람은 외롭지 않고 어진 사람은 항상 즐겁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남을 도우면 자기 자신도 이롭게 되어 변함없이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토끼를 잡을 땐 귀를 잡고, 닭을 잡을 땐 날개를 잡고, 고양이를 잡을 땐 목덜미를 잡으면 되지만 사람은 어디를 잡을까요? 멱살을 잡으면 싸움이 되고 손을 잡으면 뿌리 칩니다. 그럼, 어디를요? 마음을 잡으십시오.
마음을 잡으면 평생 떠나지 않습니다. 가까이 있는 사람의 마음을 잡도록 노력합시다. 인생에서 가장 큰 보람은 내 곁에 늘 변함없는 친구가 있다는 것, 따뜻한 마음과 사랑이 오가는 행복한 하루가 되십시오.
인생의 8할을 넘게 걸어왔고, 앞으로의 삶이 2할도, 채 안 남은 지금 내 남은 생의 목표가 있다면, 그것은 건강한 노인이 되는 것입니다. 나이가 들어 늘어나는 검버섯이야 어쩔 수 없겠지만 옷을 깔끔하게 입고 남의 손 빌리지 않고 내 손으로 검약한 밥상을 차려 먹겠습니다.
눈은 어두워 잘 안 보이지만 보고 싶은 것만 보는 편협한 삶을 살지는 않겠습니다. 약해진 청력으로 잘 듣진 못하겠지만 항상 귀를 열어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 따뜻한 사람이 되겠습니다.
성한 이가 없어 잘 씹지 못하겠지만 꼭 필요한 때만 입을 열며 상처 주는 말을 하지 않는 사람으로 살겠습니다. 다리가 아파 잘 못 걸어도 느린 걸음으로 많은 곳을 여행하며 여행지에서 만난 좋은 것들과 좋은 사람들에게 배운 것을 실천하는 여유 있는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줄곧 들어온 무엇이 되고 싶냐는 질문에 이제 건강한 노인이라고 답 하렵니다. 나이가 들면 건강한 사람이 가장 부자요, 건강한 사람이 가장 행복한 사람이요, 건강한 사람이 가장 성공한 사람이며 건강한 사람이 가장 잘 살아온 사람입니다.
그러고 보니 인생의 마지막 목표가 결국 건강이었네요.
오늘도 변함없이 즐겁고 건강한 노후를 위해 열심히 걸어야 하겠습니다. 힘찬 한걸음 내딛는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김경윤<Aaronkim> 성악가님이 보내주셨습니다)